ceylontea 2003-11-30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찌리릿님과 함께하는 닭한마리 모임에 갔다왔습니다.
저는 두분이 같이 일하시니까.. 혹시 같이 오시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오시지 않았더군요...
앙.. 기스님도 만나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계란말이 2003-11-3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팀장님의 사랑방^^을 돌아보니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움직일 만한 힘이 남아있을 때 열심히 돌아다니자는 마음가짐으로 미리미리 주말 시간을 꽉꽉 채우는 터라^^
그나저나 어떤 좋은 말씀들이 오갔는지 궁금하네요~ 팀장님께서 살짝 귀뜸해주시겠지요
이제 월요일부터 또 새로운 일들을 차근차근 해치워야 할테니 남은 일요일 밤 푹 쉬어야겠습니다.
실론티님, 다음 기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