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옮긴 시경
김학주 지음 / 명문당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詩經 , 중국 역사 속의 아름다운 오아시스와 낭만적 이야기, 시로 읽는 중국 고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