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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꽃의 언어를 느끼고, 꽃의 마음을 카메라에 담다. 사진 작가 안승일 <우리동네 꽃동네> (공감9 댓글11 먼댓글0) 2024-12-2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주어진 운명과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했을 때, 비로소 경험의 주인은 내가 된다. (공감7 댓글2 먼댓글0)
<원 맨즈 독 One Man's Dog>
2024-10-04
북마크하기 빠름도 느림도 아닌 흐름에 순응하는 것, 장애인의 삶의 방식과 절대희망 (공감4 댓글0 먼댓글0)
<절대 희망>
2024-09-13
북마크하기 수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술이기에, 자신에게 가장 솔직하고 진실했을 때, 독자들은 그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삶의 경험을 소박하고 겸손하게 표현한 그녀의 모든 문장들이 아름답다. 살아있다고 느껴지게하는, 호흡을 정갈히 가다듬게 만드는 글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024-09-03
북마크하기 사랑이 어려운 것처럼 이 책도 어려울 수 있겠지만 ‘사랑‘의 실체에 대해 차근차근 분석해나가는 과정에서, 분명 나에게는 지금까지 사랑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인 편견들을 긍정적인 것들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남,녀 서로의 입장을 바꿔서 이해해볼 수 있는 부분들이 좋았다. 추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이 사랑일 수 있도록>
2024-09-03
북마크하기 창백한 달빛은 실업과 가난의 그림자를 만들고.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