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그들에게는 지나온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이었을 날들.

자음과 모음, 그린비... 좋은 책을 출판한다고 여겨왔던 출판사들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현장에서 좋은 책들을 만드는 출판인들과 고통을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영인들은 스스로 물러나는 게 답 아닙니까?

http://blog.jinbo.net/gblu/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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