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이 아주 고귀한 행위인 동시에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낮은 행위라고 생각한다. 온전한 사랑을 하려면, 사랑한다는 것에는 정신의 가장 낮은 상태 혹은 일종의 백치 같은 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ㅡ 《사랑에 관한 연구》,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풀빛,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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