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RINY 2005-02-23  

출고했답니다
책이 오늘 저녁때 출고되었답니다. 내일이나 모레에 받아보실 수 있겠네요.
 
 
Laika 2005-02-2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어요...감사합니다.
 


새벽별을보며 2005-02-21  

라이카님.
그거... 그것이 갈 겁니다. 등기가 아니라 일반 우편으로 보냈으니까 조금 챙겨 보셔야 될 겁니다. 맛있게 드시길... (이번 기회에 라이카님과 알게 되어... 아, 사실은 라이카님을 알고 있었지만... 무진장 기쁩니다.)
 
 
Laika 2005-02-2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그것이 오는군요.... ^^
앞으로 님의 도움 많이 받을것 같아요..
"초3 독서일기" 보면서 조카들 책 주문하려고요...
저도 새벽별님을 알게 되서 많이 기뻐요...^^

Laika 2005-02-2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잘 도착했네요...감사..^^
 


BRINY 2005-02-21  

알라딘상품권이 서비스준비중이랍니다. 그래서..
라이카님께 죄송한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알라딘 상품권이 서비스준비중이라지 뭡니까! 미리 확인해보지 않고 공약(空約)을 내세운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서문화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번거로우시지만, 주소와 연락처를 제 서재에 서재 주인에게만 보기로 남겨주세요.
 
 
Laika 2005-02-21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금 님의 서재로 갑니다.
 


미네르바 2005-02-19  

라이카님, 문득...
벌써, 님과 교유하게 된 지, 만 9개월이 넘었네요. 문득, 님과 오랫동안 잔잔하게 교제해 왔구나 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문득, 님은 참 좋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흔적 남기네요. 내일은 날씨가 몹시 춥다고 하네요. 그래도 봄은 오겠지요? 계절은 결코 너무 늦거나 너무 빠르지 않고, 어기지도 않고 제 때가 되면 정확히 찾아오니까요. 올 봄에는 님에게 좋은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래 오래 이렇게 교제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래요.
 
 
Laika 2005-02-19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새, 미네르바님을 알고 지낸 시간이 그렇게 되는군요...
님을 알수록 참..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렇게 볼품없는 서재에 와서 절 챙겨주시는 마음에 전 다시 한번 희미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올 봄 좋은 일이 더 많길 바란다는 님의 그 말 한마디에도 희망을 걸고 싶은 요즘이네요..감사합니다. ^^
 


플레져 2005-02-11  

출근 하셨나요?
아님...오늘도 휴가를 즐기는 중? 설날, 잘 보내고 왔습니다. 덕분에 머리가 새하얘지는 바람에 대관절...나는 왜 서재질을 하였으며, 무엇을 하던 사람이었는지 까맣게 잊어버렸답니다. 흐흐... 명절덕분에 나를 잃어버렸네요. 뭐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요. 오랜만에 대가족 틈에서 와글바글 지내다보니 많이 먹고 많이 웃었어요... 올해 토정비결이 좋지 않으니 밤길 조심, 운전 조심을 당부받았는데 운전학원 등록하려던 것도 내년으로 미룬다는 것 정도? 조금 추운 아침이에요. 신나게 홧팅하셔요!
 
 
Laika 2005-02-11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출근했답니다. 저도 너무 놀아서 알라딘 이웃들을 까맣게 잊어먹을뻔했는데, 이렇게 방문해주시는 플레져님 덕분에 새록새록 서재질을 기억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플레져님의 홧팅에 기운이나는 하루네요....
플레져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