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L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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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05-08-11  

라이카님~~!!
음식 바톤 릴레이를 해야 하나 봐요. 그런데 요즘, 제가 거의 먹는게 없어서 맛있는 음식이 뭐가 있나 살펴 보러 왔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올려 볼까 해서요. 라이카님 서재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라이카님은 요즘, 뭐 드시고 계셔요? 전 세상 사람들이 이 여름에 뭘 먹고 사는지 무척 궁금해요. 알려 주세용~
 
 
플레져 2005-08-11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은 한동안 밥 모드에서 빵 모드로 돌변, 틈틈이 초콜릿을 드시고 계십니다, 미네르바님 ^^

잉크냄새 2005-08-1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따뜻한 여름 더위 먹고 계신건 아닌지....

Laika 2005-08-11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고~ 더위도 좀 먹고, 물은 아주 많이 마시고...여기가 인도인지 한국인지 가물가물한 나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