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7  

라理카카카님-
이 외롭고 긴 밤, 배고프시지 않나요?
 
 
Laika 2004-08-17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무슨 理 랍니까? ^^
그 시각엔 배고픈줄 모르고 쿨쿨 잤죠...
역시 멍든 사과님처럼 서재인들의 사랑을 몽땅 다 받으려면 잠들면 안되는건가봅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서......그냥 잠들었답니다. 알라딘은 사과님께 모두 맡겨두고.....

superfrog 2004-08-18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헹헹.. 페이퍼가 안 열려요!! 방명록은 되는데, 제 서재에서 열어도 님 서재에서 열어도 오류 페이지만 뜨고.. 아, 답답해요!! 오늘 안에는 오류가 잡히겠죠..;;; 태풍 온다는데 조심하시길..^^

Laika 2004-08-1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안열려요...금붕어님도 조심하시고...좋은 하루되세요..(모모 얼굴보면서 금붕어님이라고 말하니 이상하네요...^^)

superfrog 2004-08-1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온갖 방법을 다 해도 안되더니 페이퍼 카테고리로 들어오니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