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Laika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비로그인 2004-05-21  

어서요!!
라이카 님!!
잉크 냄새 님이 멋드러진 뱃사공의 노젓는 솜씨를 보여 주신다고 하세요...
어여 손 잡고 잉크 냄새 님 서재로 오세요....인원 초과히기 전에요!! ^^*
우리 배 타고 산천유람이나 떠나죠~~~~
 
 
Laika 2004-05-2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기쁩니다. 이 좋은 날에 잉크냄새님이 노 젓는 배타고 유람을 떠날수 있다는 사실에 아, 기뻐라...^^ 갑니다. 가요...^^

잉크냄새 2004-05-2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 순찰돌다가 잠시 들렀더니 어김없이 이 곳에도 올렸군요.
배타기 여부 점 한번 쳐보세요. ^^;
그럼 또 다른 서재 감시하러...후다닥...

Laika 2004-05-21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잉크냄새님, 순찰 때문에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시는군요...
^^ 오빠, 달려 (앗, 아니지...배 타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