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로 통하는 ML 문제 해결 with 파이썬 - 전처리부터 딥러닝까지, 216개 실용 예제로 익히는 문제 해결 기법
카일 갤러틴.크리스 알본 지음, 박해선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기술과 함께 사는 컨티뉴언입니다.

지금 바로 볼 책은 <실무로 통하는 ML 문제 해결 with 파이썬>인데요.

이 책은 앞으로 실용 가이드라고 해볼게요.

​

이 실용 가이드는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머신 러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200개 이상의 독립적인 레시피를 제공하는데요.

​

​

파이썬과 판다 및 사이킷-러닝을 포함한

라이브러리에 익숙하다면 데이터 로드부터 모델 훈련,

신경망 활용에 이르기까지

특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예요.

​

​

바로 시작합니다!

​


​

​

​

이번 업데이트 버전의 각 레시피에는

토이 데이터 세트로 복사, 붙여넣기, 실행하여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

여기에서 사용 사례나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이러한 레시피를 조정할 수 있어요.

​

​

레시피에는 솔루션을 설명하고 의미 있는 맥락을

제공하는 토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이론과 개념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핵심을 배워보세요.

​

다음에 대한 레시피를 찾을 수 있어요.

​

​

● 벡터, 행렬, 배열

● CSV, JSON, SQL,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기타 소스 데이터로 작업하기

● 수치형과 범주형 데이터, 텍스트, 이미지, 날짜, 시간 다루기

● 특성 추출 또는 특성 선택을 사용한 차원 축소

● 모델 평가와 선택

● 선형 회귀, 로지스틱 회귀, 트리, 랜덤 포레스트, k-최근접 이웃

● 서포트 벡터 머신(SVM), 나이브 베이즈, 군집, 트리 기반 모델 지원

● 훈련된 모델의 저장, 로드 및 서빙


 

​

​

​

저는 팬데믹 기간 동안 데이터 과학을 공부해왔는데,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제 두뇌가 원하는 만큼 분석적으로 날카롭지 못했던거죠.

​

​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인터넷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

​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Chris의 웹사이트는 거의 모든 코드에 대한 적절한 설명과 함께

가장 체계적이고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어 따라하기 쉬웠습니다.

​

따라서 각 연습 문제가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저는 항상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책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

기계 학습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Chris에게 더 큰 박수를 보내봅니다!

​

​

​

쿡북 스타일의 이 책은 하나의 레시피가 특정 메서드나 클래스의 사용 방법을 다룹니다

 

​

​

​

크리스 알본은 데이터 과학에 대한

폭넓고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

이 책은 머신 러닝에서 Python과 Pandas를

비롯한 관련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한

힌트, 설명, 예제가 가득한 보물 같은 책인데요.

​

텍스트는 아니지만 치트 시트 그 이상인거죠.

​

Chris는 배열, 벡터, 행렬의 로드, 정렬, 검사,

분석, 결합, 수정, 변환 등 일반적인 연산부터 시작합니다.

​

​

그런 다음 데이터 처리, 정규화, 표준화, 범주 인코딩,

날짜 범위 선택, 차원 축소, 기능 선택, 교차 검증 등

데이터 준비에 사용되는 절차를 이어가는데요.

​

​

여러 장에서는 모델 선택, 하이퍼파라미터 조정,

성능 메트릭, 피팅 및 유효성 검사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여 모델을 검토하는거죠.

​

​

이제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실무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신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실용적인 콘텐츠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

​

​

각 주제는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짧은 독립된 Python(버전 3) 프로그램 목록이 예시로 제공되는데요.

​

명령이나 프로시저와 관련된 빠른 복습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드려요.

​

​

이 책은 각 함수를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

하지만 책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부분을 기반으로 구축됩니다.

​

접근 방식은 잘 훈련되어 있으며 빠르게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거죠.

후자에 중점을 둔 이론과 코드가 혼합되어 있어요.

​

미적분을 배우지는 않지만 코드에서

미적분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요.

​

앤드류 응의 강좌를 듣는 분들과

결과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

​

파이썬과 판다스,

사이킷런을 포함한 라이브러리에 익숙하다면

데이터 로드부터 모델 훈련,

신경망 활용에 이르기까지

특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

이 책은 유용하지만 컴퓨터에 따라 코딩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

코딩을 완전히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디버깅에 자신 있는 사람(일반적으로 오류가 적기 때문에)에게는 유용한데요.

​

저자의 깃허브 계정에 있는

일부 데이터 파일은 언급되지 않았어요.

​

​

이때 사용 사례나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이러한 레시피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은 특히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1~2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

초보자를 위한 책인데요.

​

이 책은 많은 정보로 구성되어 있지만

포괄적이지 않기 때문에 따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데요.

​

이 책에는 몇 가지 중요한 개념과 응용이 누락되어 있으며,

그 대신 쉽게 구글에서 찾을 수 있는

불필요한 양의 Python 코드로 대체되어 있는거죠.

​

​

이론과 개념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핵심을 배워보세요.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실무로통하는ML문제해결with파이썬 #카일갤러틴 #크리스알본 #한빛미디어

#머신러닝책추천 #도서리뷰 #인공지능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큐리어스 Curious - 모든 것은 형편없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리처드 도킨스 외 25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이한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나요?

저도 약간 몽롱한데요.

이런 상태에서 도서리뷰를 작성하는 것도 제 맛이죠.

​

살짝 집중이 잘 되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오늘 함께 살펴볼 책은?

바로 <큐리어스>라는 책입니다.

​

제목이 아주 깔끔하죠?

제목그대로 뭔가 궁금증, 호기심과 연결되는 책인데요.

이 책의 더 재밌는 점이 있어요.

​

바로 원제목, 영어제목인데요.

시작하면서 더 자세히 볼게요!

<큐리어스>, 시작합니다!

​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

​

​

 

​

표지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신기한 광경?

오토바이를 고치고 있는데 뭔가 잘못되는거 같기도하죠?

뇌도 있고 생각도 있고,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있어요.

​

​

어쩌면 이 표지가 이 책의 핵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린이들의 놀이, 어린이들의 모습.

​

​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이에 더해 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 평생 연구할 것을 결정하게 된 개인적인 계기를 글로 쓰라고 꼬드길 수 있으니까.

 

​

보시는 것처럼 이 책은 2004년에 나온 책인데요.

좀 오래됐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읽어야 할 가치가 있다면?

​

바로 집필진들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여러분들이 한 번쯤은 들어본 사람이 다 있을거예요.

거의 과거의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에디슨급이죠.

​

그리고 중요한 말!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요즘 시대, ai가 과도하게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

우리에게 중요한 말이 되겠죠.

그렇게 원제목도 함께 볼게요.

<Curious Minds: How a Child Becomes a Scientist>

​

마인드셋을 말하고 있어요.

단순히 호기심이 중요한 것을 넘어서서 어린이가 어떻게 과학자가 됐는지.

저명한 과학자, 세계적인 과학자가 됐는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거죠.

​

​

​

​

내가 여덟 살 때 키 큰 멋쟁이였던 할아버지가 창밖에서 모이를 주워먹고 있는 푸른박새를 보면서 내게 무슨 새인지 아냐고 물었을 때 느꼈던 굴욕감을 지금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

 
 

​

부제에는 어린이와 과학자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지만,

실제 주제는 한 사람이 성공적이고 창의적인 성인으로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자녀를 어떻게 키웠는지,

어떻게 자랐는지,

또는 후배들을 어떻게 멘토링해야 하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 패턴을 찾던 중

이 책이 매우 흥미로웠죠.

​

제가 배운 것은 과학자나 생각하는 성인이 되는 것은

운, 유전, 가족의 영향, 또래의 영향, 사회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었어요.

​

​

정답은 없지만 우리 아이들과

우리 자신에게 맞는 패턴은 있을 수 있는거죠.

​

​

이 책은 잘 구성된 통계 조사는 아니지만,

흥미롭고 성공한 사람들의 유익한 에세이를 잘 구성한 책이구요.

​

토론하기에 좋은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또한 짧은 에세이의 형식이 많아

한 편씩 읽고 반성하기 쉬웠어요.

​

​

​

​

“무슨 소리야? 너희 동네가 우리보다 공산주의자가 더 많이 있다면, 너희 동네가 더 공산당 판이라는 뜻밖에 더 돼?” “아니지. 우리 동네에 공산당원이 아닌 사람들의 수가 더 많으니까 공산당원의 비율은 줄어드는 거잖아!”

 
 

​

​

저는 이 책에서 마음에 든 부분이 많았는데요.

​

아이들에게 "최고"와 "최신"을 주입하려는 현재의 모든 열정에 대해

가장 좋은 접근 방식은 아마도 단순히 방해에서 벗어나는 것일 거예요.

​

​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소개된 많은 과학자들이 어렸을 때 가진 것이 거의 없었고,

모두 화학을 전공하고 고학위를 가진 부모가 아니었다는 점이예요.

​

​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브롱크스 동물원에서

영감을 받은 영장류학자와 길리건의 섬의 주제곡 부분이었어요.

​

부모님이 나이트클럽 가수가 되길 바랐지만

낸시 드루의 책을 읽으며 수사를 좋아하게 된 여성도 있었어요.

​

한 외과의사는 카우보이였던 아버지가 처리한 소의 뇌에서 총알을 찾으며 자라는 얘기도 있었죠.

​

실제로 과학자 중 일부는 성인이 되어서야 자신의 초점을 찾기도 하는거죠.

즉, 고등학생이 과학상을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희망이 있다는 뜻이예요.

​

​

이 책을 읽으면서 영감은 우리 아이들 주변에 항상 존재하며,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응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

​

나는 그들 중 하나가 되고 싶었다. 나는 지금도 영장류를 볼 때마다 아릿한 느낌이 든다. 영장류는 바로 그렇게 나를 사로잡았다

 

​

​

이 책의 부제처럼, 이 이야기는 자녀를 과학자로 키우기 위한

가이드라기보다는 자전적 에세이에 가까운데요.

​

지루하게 들리나요? 절대 아닙니다.

​

글은 생생하고 활기차고, 이야기는 재미있고 신랄한데요.

"우리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도록 도와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접했다면,

"과학이 재미있어 보이는데 왜 나는 해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

​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을 동료나 협력자로 대해 준

어른 덕분에 발견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된 사람들의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

​

책을 읽어보세요.

현미경을 사서 설탕 결정을 키우고 접안렌즈를 채우는 것을 지켜보세요.

7살 딸과 이 경험을 공유하세요.

​

과학에는 마법이 숨어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그 마법에 눈을 뜨게 될 거예요.

​

​

소의 눈앞에서 생명의 불꽃이 반짝거렸을까? 사후 세계를 떠올렸을까?

 

​

​

​

우리 대부분은 (어린 시절을 겪을 때) 자신이 무엇이 될지 알지 못하며,

미래가 우리를 위해 준비된 것을 피할 방법도 모릅니다.

​

우연은 우리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기도 하죠.

인생이 언제 우리에게 커브볼을 던질지 알 수 없어요.

​

​

옛날에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과학자로 키우는 데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큰 돈을 버는 데만 관심이 있는 이식인과 외계인들로 가득했죠.

​

토마스 울프의 말처럼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맞을 수 있어요.

​

집은 자신이 태어난 곳이 아니라 현재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신화이자 착각입니다.

똑같은 것은 없습니다.

​

아무도 당신을 반겨주거나 "집에 돌아왔다"고 환영해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

​

이 책에는 하워드 가드너의 사회과학자 되기 이야기, 도인 파머(물리학), 스티븐 스트로가츠(수학), V. S. 라마찬드란(과학) 등 이름도 생소하고 들어본 적도 없지만,

사회과학 모음집에 포함될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

존 브록먼의 저서로는 '추측', '창의성', '사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등이 있으며,

모두 개인으로서 우리가 누구인지,

어른으로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요.

​

추가적으로 제가 궁금한 것은 그가 왜 "호기심 많은 마음"을 가진 과학자가 되지 않았는지인데요.

저자를 만나면 물어보고 싶네요.

​

​

여기까지!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고 좋은 책으로 얘기나눠볼게요

📚

​

진짜 요인은 동년배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이었다.


#큐리어스 #리처드도킨스 #존브록만 #포레스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민도 경력이 되나요? - 열정 많은 주니어와 경험 많은 선배의 커리어 성장 대화
김수정.양봄내음 지음 / 포르체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정 많은 주니어와

경험 많은 선배의 커리어 성장 대화

​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민하는 컨티뉴언입니다.

​

오늘의 책은 제목이 재밌는데요.

바로 <고민도 경력이 되나요?>입니다.

​

사실 고민이라는 단어는 이제까지 무시받은 부분이 있었어요.

고민만 하다 시간만 흐른다는 얘기가 있죠.

그런 것처럼 고민하는 사람도 함께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었죠.

​

그런데 이 책은 제목처럼 고민이 경력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

취업이나 이직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도 고민하시는 부분이 있을텐데요.

​

여러분의 작은 고민,

사소한 고민,

모든 고민들이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책에 대한 리뷰 시작할게요.

​

<고민도 경력이 되나요?>,

함께 보겠습니다.

​

* 주의 : 이 책은 '선배'프레임으로 편향되게 작성된 책입니다.

신입의 관점으로도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

​

선배의 경력보다 더 필요한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선배라고 하는 사람들도,

지금 현직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해야 경력을 잘 쌓을지,

이직을 잘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

지금 현직자인 사람들,

일 잘 하고 있는 사람들,

소위 말하는 능력자들이 같은 회사에 다시 들어갈 수 있을까?

​

알 수 없다.

왜냐면 매월,

매년마다 어떻게 문을 열고 취업을 할 수 있을지,

합격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

이 부분이 답답하고 말이 안되는 역설적인 부분이다.

사실 그들도 어떻게 취업할 수 있는지 잘 모른다.

​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다보니까,

그리고 회사에서 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지켜서 따르다 보니까 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다.

​

​

회사가 원하는 것을 했다는 것이다.

회사는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

​

그런데 회사는 고객을 위해 사람을 뽑기보다

자신의 회사에 적합한 사람을 뽑는게 우선이다.

​

선배들은 요즘 친구들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신입사원들의 행동을

성토하는 글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고,

신입사원으로 보이는 이들의 냉소적인 댓글에선

그 어떤 힌트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

​

그러면 취업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지 않다는 것이다.

​

무엇보다 과거의 경험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 과거의 경험이란 것이 매일매일 바뀌고 있다.

그리고 언제 바뀌는지도 모르게 바뀌고 있다.

​

​

여기서 괴리감이 또 발생하는데 경력에 대한

고민을 하는 취준생들이나 신입은 말 그대로

머리가 새롭게 쌩쌩 돌아간다.

​

​

그래서 새로움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다.

일단 받아들이는 것이다.

​

그런데 기존에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새로움에 대한 거부감을 바로 드러낸다.

​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잘하고 있었는지

하나하나 증명하면서 방어기제를 발동시킨다.

​

​

​

​

요약하자면 지금까지 회사 생활에서

제일 어려웠던 것은 회사에 관한

나만의 환상에서 벗어나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누가 더 유리할까?

당연히 경력자들이 더 유리하다.

경력자들은 이미 자기가 하고 있는게

실체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

​

그런데 그 하고 있는 것은 새로운 것도 아니고

그닥 회사에 도움되는 것이 아닐 때도 있다.

​

깊은 고민에서 나왔다기 보다

관성적으로 있던 것들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오히려 신입분들이나

취준생분들이 갖고 있는 것이 회사에

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많이 될 때가 있다.

​

취준생이 하는 고민은 진짜 고객입장에서,

외부자입장에서 고민해본 것이기 때문이다.

​

근본적으로 프레임이 다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자들도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배워야 하는 것이다.

​

​

​

​

​

​

​

​

나 자신을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는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필요할 테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어야만

그 정도의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고요.

 

그런데 경력자들은 자신이 몇 년차 과장, 대리,

어느 회사에서 어떤 성과를 올렸다고 하면서

자신의 성과를 기준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

​

자신 1명을 10명이상의 것으로 과포장하는 것이다.

​

문제는 회사에서 포장을 좋아하는 것이다.

과포장으로 인해 회사는 휘청일 때가 많다.

지금 대부분의 회사는 과포장인 사람들로 이뤄져있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대기업은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

​

그러면서 성장이 아닌 자신의 밥그릇만을

지키기위한 증명을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

이 책은 유용한 책이다.

새로움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경력자의 관점으로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아닌,

내가 과거에 취준생입장에서 준비했던 경험들,

과거에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떤 고민을 했는지 입장에서 읽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그저 밥그릇만

지키는 경력자가 되는 것이다.

​

물론 밥그릇 지키는거,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밥그릇만 지키다가는

40대가 되기 전에 밥그릇 다 뺏긴다.

​

​

그렇게 밥그릇 지키는 경력자들이 현재 회사에 숨어있다.

​

​

​

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

MZ세대를 비판하면서

조용한 퇴사에 대한 얘기가 사회적으로 돌고 있다.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밥그릇만 지키려고

남의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과포장하는 팀장이나 리더,

스스로 경력이 많다고 많은 것을 접했다고

신입들을 싸잡아 무시하는 경력자들,

무책임한 인간같지 않은 경력자들이

조용한 퇴사를 만들고 있다.

​

​

밥그릇지킴이들이 줄어들면

조용한 퇴사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다.

​

MZ세대에 대한 비판은 언론이

만들어 낸 잘못된 프레임일 뿐이다.

​

일은 함께 협력하는 것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고

함께 해야만 한다.

​

월급루팡들, 밥그릇지킴이들이 줄어들면

대부분의 세대차이도 해결될 것이다.

​

​

생각해 보면 입사 전까지는 또래 친구들,

기껏해야 나이가 조금 더 많은 선배들과 함께한

팀플레이 정도가 집단생활의 전부였는데요.

​

비즈니스 매너는 학교나 동아리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경험의 영역이었기에

더욱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

​

마지막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언론플레이를 조심하자.

​

인터넷에 있는 글들은 한쪽으로

편향된 프레임에 갇혀있는 글이다.

​

세대갈등을 조장하는 위험한 글이다.

​

​

'선배'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다.

위대하지도 않다.

​

'주니어'라는 단어로 새로 시작하는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선배'라는 단어로 경력자들을 경외시할 필요도 없다.

​

나이가 많다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나이가 어리다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랑 같은 패턴이다.

​

오늘도 좋은 책과 스스로를 반성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고민도경력이되나요 #김수정 #양봄내음 #포르체

#도서리뷰 #책추천 #취업 #이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블루캣 에디션) - 당신을 위한 행복한 인간관계 지침서, 개정판
김경일 지음 / 저녁달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 다시 책과 돌아온 컨티뉴언입니다.

오늘 살펴볼 책,

많이 들 보셨을거예요.

​

김경일 교수님의 책입니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블루캣 에디션)>

김교수님의 책은 많은 분들이 보셨을텐데요.

​

일단 오늘의 책도 굉장히 쉽고 편해요.

물론 모든 사례가 이해가 가지는 않을 수 있어요.

그러면 여기서 생각해보는거죠.

​

나는 왜 이해가 가지 않을까?

내가 어느 부분에서 공감하지 않는 걸까?

어떤 경험이 이질적인것일까?

​

함께 생각해보는거예요.

오늘의 책,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블루캣 에디션)!

​

바로 시작합니다.

​

​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

​

저는 책을 볼 때 꼭 프롤로그를 보려고 해요.

모든 내용을 볼 수 없어도 프롤로그나 앞부분을 보면

저자의 의도, 생각을 짧게나마 파악할 수 있어요.

​

이 책에서도 프롤로그를 보면 핵심적인 내용이 나오는데요.

내가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한 것으로 시작하죠.

​

그리고 이 책은 사인본이라서 더 특별했는데요.

'마음의 눈금'이라는 말과 함께 시작해요.

마음의 눈금,

이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네요.

​

사람마다 다른 마음의 눈금이 있다는거죠.

​

​

감정적인 사람과도 적당히 대화하면서 무난하게 지내고 싶다면, 상대방의 촘촘한 눈금 영역이 어디인지 조사해야 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과 적당히 편안하게 소통하려면 이런 수고나 노력을 해야 해요.

 

​

마음의 눈금을 바로 보도록 할게요.

보시는 것처럼 눈금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어요.

​

책에서는 마음의 눈금이 많아질 수록 공감하거나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고 해요.

​

아무래도 경험하는 것이 많아지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대처할 수 있는 상황도 넓어지는거죠.

​

물론 경험이 많다고,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더 잘 대처하는건 아닐거예요.

그래서 저는 마음의 눈금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이 들었어요.

​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언제나 현인처럼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는거죠.

​

여러분들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과 상황을 겪었을 거예요.

거기서 그냥 포기하거나 도망치면

마음의 눈금을 얻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

​

물론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나의 마음의 눈금에 따라 행동해보는거죠.

내가 상처받는 것은 안 좋을 수 있어요.

​

그런데 회사를 다니거나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원래 세상이 힘들다고 얘기하면서

고통을 그냥 참으라고 하죠.

​

참는게 이기는 거다라는 말도 있죠.

그런데 참는거는 결코 이기는게 아닐 때도 있어요.

어떻게 참느냐가 중요한거죠.

​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네네~ 하면 참는걸까요?

그건 참는게 아니라 부당한 상황에

비겁하게 물러나는 것일 수도 있어요.

​

모든 상황에 참을 수도 없고

물러날 수도 없죠.

​

그래서 우리는 인간관계와 함께

상황에 대해서도 배워야 하는거죠.

​

​

​

‘너와 나는 닮았구나.’라는 생각에 강하게 이끌려서 이렇게 나를 귀찮고 힘들게 하는 거예요. 그 동질성의 원인은 환경일 수도 있고, 외모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야구선수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가수일 수도 있어요. 재미있는 건 의외로 동질성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

책에서는 마음의 눈금이 많으면 더 성숙한 사람이라고 해요.

그런데 저는 다르게 생각해봤어요.

​

마음의 눈금이 많다고 좋은 사람이라기 보다,

다양한 눈금을, 많은 눈금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좋은 사람아닐까? 하구요.

​

책을 많이 읽는다고 좋은 사람이 무조건 되지는 않잖아요.

많은 생각을 할 줄 아는게 좋은 사람에 가까워지는거라 생각해요.

​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의 눈금이 많아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 사람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죠.

그런데 그것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돌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

​

그냥 포기하는거죠.

포기하는게 어려울 때도 있고

더 쉬울 때도 있는 것처럼 말이죠.

​

흔히 손절이라는 말이 있죠.

인간관계를 그냥 끊어버리는게

누구한테는 굉장히 쉽고,

어떤 분들에게는 정말 어려워요.

​

가족관계,

친구관계,

회사관계.

​

정의내리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는것은 더 어렵구요.

자신의 능력치가 올라가는 경우, 나에게 감탄할 수 있겠죠. 예전에는 못 쓰던 붓글씨를 잘 쓰게 되었다거나 피아노를 배워서 노래 한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되는 등 본업과 무관한 문화 활동을 하면서 성장하는 경험을 해보는 겁니다

 
 

​

책에서는 또 재밌는 부분이 있어요.

행복의 양과 다른 의견에 대해서죠.

책을 읽거나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이 보일거예요.

​

여기서 다양하다는 것은 뭘까요?

나와 다른 사람,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다른 투표를 한 사람,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행복을 다르게 정의내리는 사람.

​

인생에서 선택하는 모든 순간이

다른 의견이 될 수 있는거죠.

​

지금 제가 이 책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다른 의견인거죠.

​

300페이지의 책이 있다고 하면

어떤 분은 10페이지가 좋고,

어떤 분들은 100페이지가 특히 좋을 수 있어요.

​

책을 읽을 때도 이렇게 다른데

대화를 할 때는 더 심하겠죠.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다른 의견을

한 번 들어보는거예요.

​

다른 의견이 없었다면

우리가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다른 의견을 통해 내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고

왜 그런지 생각해보는거죠.

​

다른 의견은 잘못된 의견이 아닌

또 다른 나를 만들어줄 수 있는

소중한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어요.

​

그래서 사람들과 만날 때

누군가가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피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그 다른 의견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처음에는 다른 의견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일단 멀어지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는거예요.

어떤 부분이 다르고,

나와 왜 다를까.

​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다름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보는 과정을 겪는거죠.

​

​

오늘의 책,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블루캣 에디션)>에서는

많은 사례를 통해 대화할 수 있었어요.

​

개인적으로 다르게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죠.

그래서 한 단계 더 배울 수 있었어요.

​

어려운 심리학이나 뇌과학 용어가 아닌,

세상에 옮겨진 대화를 해볼 수 있었어요.

​

여러분들에게도 다양한 대화거리가 주어지길 희망하며,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 많이 저지르는 실수, 제품에 대해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이 구체적으로 빠짐없이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제품을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매뉴얼만 보면 문제를 금방 해결할 수 있어요.

​


​

#김경일의지혜로운인간생활 #김경일 #저녁달 #도서리뷰 #서평단 #책추천

#뇌과학 #심리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정김경숙(로이스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안녕하세요,

책과 함께 사는 컨티뉴언입니다.

​

오늘도 재밌는 책과 함께 할 건데요.

모두 커리어에 대한 고민하시나요?

​

저도 최근에 데이터분석가 커리어를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지,

앞으로는 뭘 해먹고 살지,

알바라도 해야될지.

​

이렇게 고민하게 된거죠.

​

그런데 저는 아직도 건방졌던거 같아요.

알바라도 한다는 말.

알바가 얼마나 많은 경험을 일깨워주고,

저에게 많은 배움을 줬는지 저는 잊고 살았던거죠.

​

20살때부터 성인이 되자마자

빕스와 커피숍에서 알바를 했었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배운 경험이 다시 생각났어요.

지금의 저를 견디게 해준,

더 배울 수 있게 해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준 경험이죠.

​

오늘의 책,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에서도

본격 알바경험이 나와요.

​

그래서 20대부터 50대분들,

그리고 그 이상을 보시는 분들도 공감가실거예요.

바로 함께 보시죠!

​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

​

​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

먼저 산뜻하게 저자분의 웃는 얼굴과 함께 보시죠!

책제목만 봐도 뭔가 확오죠?

​

실리콘밸리,

그리고 알바생.

​

?

사실 제목만 보면 느낌이 안 올 수 있어요.

그만큼 저자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

실리콘밸리라고 하면 미국의 최고를 상상하죠.

알바생하면 대한민국의 고통받는 청년들을 생각하죠.

​

그런데 어쩌면 상반되는 두 단어로 시작되죠.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

​

이 책은 제가 바닥을 친 얘기입니다.

​

구글 임원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정리해고된 이야기이고,

​

30년간 쉬지 않고 열심히 오른 계단의 꼭대기에서

한순간에 확 고꾸라져 바닥으로 떨어진 얘기입니다.

 

​

저자분은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말 그대로 결심한건데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바뀐 적이 있나요?

​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들, 동네사람들,

일하는 사람들, 가족들.

​

얼마나 오래되셨나요?

새롭게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나요?

새로운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있으시나요?

​

새로움과의 만남.

모든 새로움.

사람의 새로움.

대화의 새로움.

​

이 모든 것의 변화의 새로움이 되는거죠.

​

​

​

​

​

처음에는 남들이 알지 않았으면 하는,

숨기고 싶은 변화였다.

 
 

​

​

​

책에서 인상깊게 본 부분이 있어요.

바로 전성기라는 단어죠.

​

저도 전성기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30대 초반? 그 때 쯤 생각했어요.

지금은 30대 중반이지만 앞서서 전성기에 대해 생각한거죠.

​

특히 이직을 준비하면서 전성기를 떠올렸는데요.

요즘 취업과 이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

과거에 제가 2015년에 처음 취업했을때보다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

왜 그럴까 생각해봤죠.

물론 전체적으로 한국경제, 미국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과 연결되죠.

요즘 알바도 면접볼때 과거보다 어려워지고 있어요.

​

그런데 그 이유는 알바생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분들도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그렇게 저자분은 인생의 새로운 곡선을 그렸어요.

​

나이가 20살이라,

30살이라,

40살이라 전성기가 아닌거죠.

​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곡선을 그림으로써

새로운 전성기를 만든거예요.

​

​

​

​

​

날것의 로이스,

진짜 알맹이만 남은 로이스가 되는 거다!

 

​

​

여기서 또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플레이오프.

레이오프를 미국에서는 흔히 해고라고 하는데요.

​

여기에 하나만 더 붙이는거예요.

그래서 만들어진 플레이오프.

나를 세상이라는 곳에 보내는거예요.

​

FA, 스포츠에서 흔히 나오는 자유계약시스템이죠.

회사 밖으로 나와서 나를 자유계약해보는거예요.

​

서툰 일,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나의 겸손을 다시 일깨우는거죠.

​

사람들이 왜 일을 하면서 회사에서 싸우고,

빈정상하고,

다투고 그럴까요.

​

왜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할까요?

여기에 답이 있는거죠.

바로 겸손이 줄어들어서 그런거죠.

​

매일 익숙한 일,

손에 익은 일을 하다보니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을 탓하는거죠.

​

왜 일을 못하는지.

자신이 못했던 때를 기억하지 않는거예요.

​

자신을 도와줬던 사람들,

자신이 서툴었던 때를 다시 기억해보는거예요.

​

그러면 마음 안에 있는 겸손이 다시 깨어나며

일하는게 다시 즐거워질거예요.

​

누구나 삶을 전환하는 시기를 겪는다.

​

나처럼 정리해고로 인한 실직이

전환의 계기가 될 수도 있고,

​

건강 문제 혹은 결혼이나 이혼,

출산과 육아 등 가족 문제가

계기가 될 수도 있다

 
 

​

그렇다면 이 책은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저는 처음에는 50대 이상의 사람이 생각났어요.

​

저희 부모님도 비정규직으로 일하시고 계시거든요.

순대국집에서 일하시고

철물점에서 일하세요.

​

언제까지 그 일을 하실 수 있으실지 걱정도 되지만,

오히려 더 감사하고 대단하기도 해요.

​

지금 20~30대의 취업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50대 이상 분들은 아예 일을 못 하고 계신분들도 계시죠.

저희 부모님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지금 여러분들이 하고 계신 일이 어떤 일이든

여러분의 인생곡선에 기록되고 있어요.

​

그 기록은 여러분에게 소중한 기록이 되는거죠.

결국에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이루고 싶어하죠.

​

이 책은 그 이룸에 있어서 여러분의 생각을 현실화시켜주는데

또 다른 선을 그려줄거예요.

​

혼자 어렵게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책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거죠.

​

​

​

​

처음 일하는 사람은

그만큼 업무에 적응하기가 수월해졌다.

​

마지막으로,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서,

복잡하고 안 좋은 일과 좋은 일이 매일 발생하는 세상에서,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할게요.

​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구글임원에서실리콘밸리알바생이되었습니다 #정김경숙 #위즈덤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리뷰 #책추천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