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정김경숙(로이스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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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과 함께 사는 컨티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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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는 책과 함께 할 건데요.

모두 커리어에 대한 고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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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데이터분석가 커리어를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지,

앞으로는 뭘 해먹고 살지,

알바라도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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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민하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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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아직도 건방졌던거 같아요.

알바라도 한다는 말.

알바가 얼마나 많은 경험을 일깨워주고,

저에게 많은 배움을 줬는지 저는 잊고 살았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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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부터 성인이 되자마자

빕스와 커피숍에서 알바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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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배운 경험이 다시 생각났어요.

지금의 저를 견디게 해준,

더 배울 수 있게 해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준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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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에서도

본격 알바경험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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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대부터 50대분들,

그리고 그 이상을 보시는 분들도 공감가실거예요.

바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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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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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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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뜻하게 저자분의 웃는 얼굴과 함께 보시죠!

책제목만 봐도 뭔가 확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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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그리고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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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제목만 보면 느낌이 안 올 수 있어요.

그만큼 저자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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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라고 하면 미국의 최고를 상상하죠.

알바생하면 대한민국의 고통받는 청년들을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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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쩌면 상반되는 두 단어로 시작되죠.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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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바닥을 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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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정리해고된 이야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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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쉬지 않고 열심히 오른 계단의 꼭대기에서

한순간에 확 고꾸라져 바닥으로 떨어진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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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은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을 만나기로 결심했어요.

말 그대로 결심한건데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바뀐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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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들, 동네사람들,

일하는 사람들,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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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되셨나요?

새롭게 마주치는 사람들이 있나요?

새로운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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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과의 만남.

모든 새로움.

사람의 새로움.

대화의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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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의 변화의 새로움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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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남들이 알지 않았으면 하는,

숨기고 싶은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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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인상깊게 본 부분이 있어요.

바로 전성기라는 단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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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성기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30대 초반? 그 때 쯤 생각했어요.

지금은 30대 중반이지만 앞서서 전성기에 대해 생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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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직을 준비하면서 전성기를 떠올렸는데요.

요즘 취업과 이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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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제가 2015년에 처음 취업했을때보다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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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생각해봤죠.

물론 전체적으로 한국경제, 미국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과 연결되죠.

요즘 알바도 면접볼때 과거보다 어려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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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이유는 알바생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분들도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그렇게 저자분은 인생의 새로운 곡선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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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20살이라,

30살이라,

40살이라 전성기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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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새로운 인생곡선을 그림으로써

새로운 전성기를 만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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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의 로이스,

진짜 알맹이만 남은 로이스가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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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플레이오프.

레이오프를 미국에서는 흔히 해고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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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만 더 붙이는거예요.

그래서 만들어진 플레이오프.

나를 세상이라는 곳에 보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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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스포츠에서 흔히 나오는 자유계약시스템이죠.

회사 밖으로 나와서 나를 자유계약해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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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일,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나의 겸손을 다시 일깨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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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일을 하면서 회사에서 싸우고,

빈정상하고,

다투고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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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할까요?

여기에 답이 있는거죠.

바로 겸손이 줄어들어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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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익숙한 일,

손에 익은 일을 하다보니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을 탓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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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을 못하는지.

자신이 못했던 때를 기억하지 않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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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도와줬던 사람들,

자신이 서툴었던 때를 다시 기억해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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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음 안에 있는 겸손이 다시 깨어나며

일하는게 다시 즐거워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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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삶을 전환하는 시기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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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정리해고로 인한 실직이

전환의 계기가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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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 혹은 결혼이나 이혼,

출산과 육아 등 가족 문제가

계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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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책은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저는 처음에는 50대 이상의 사람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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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비정규직으로 일하시고 계시거든요.

순대국집에서 일하시고

철물점에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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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그 일을 하실 수 있으실지 걱정도 되지만,

오히려 더 감사하고 대단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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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30대의 취업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50대 이상 분들은 아예 일을 못 하고 계신분들도 계시죠.

저희 부모님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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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들이 하고 계신 일이 어떤 일이든

여러분의 인생곡선에 기록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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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록은 여러분에게 소중한 기록이 되는거죠.

결국에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이루고 싶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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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 이룸에 있어서 여러분의 생각을 현실화시켜주는데

또 다른 선을 그려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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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어렵게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책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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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하는 사람은

그만큼 업무에 적응하기가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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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서,

복잡하고 안 좋은 일과 좋은 일이 매일 발생하는 세상에서,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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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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