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 책의 몇 안되는 그림이 있는데요.
하나의 사이클이 있어요.
침묵을 깨고 <-> 고립을 끝내고 <-> 이야기를 바꾸는 거예요.
이것이 책에서 말하는 미래를 바꾸는 방법이죠.
가만히 지배당하면서 침묵하는 것이 아닌 침묵을 깨고,
고립된 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닌 함께 하고,
변화해야 될 이야기에 대해 계속해서 얘기하는거죠.
변화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해 침묵을 깨면
고립도 끝낼 수 있는거죠.
원하는 미래는 모두 다를 거예요.
바꾸고 싶은 미래도 다르죠.
쉽게 말해서 돈을 많이 갖고 있는 미래를 원한다?
그러면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겠죠.
거기서 침묵을 깨고 고립에서 벗어나야 될거예요.
그런데 혼자서는 힘들거예요.
파트너쉽이 필요한거죠.
이러한 사이클은 단순히 경제적인 상황에만 적용되지 않고
더 많은 선택에서 적용될 수 있어요.
이 책은 다양한 역사와 함께 하는 책이예요.
여러분들이 읽어보면서 지금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역사를 읽고,
앞으로 선택할 자유를 선택해보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통제력을 기업에게만 넘겨주는 상황을 인지하는거죠.
먼저 어떤 상황인지 인식하고 그 다음에 선택해보는거예요.
앞으로 더 복잡해질 세상에
여러분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얻는데
이 책이 여러분의 위대한 전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