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이 곧 관계가 되고 주장이 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이어리가 있으면 쓰는 것을 망설일 일이 없겠죠. 다이어리와 커피 보내주신 A님 고맙습니다. 주말엔 펜을 사러 갈 거예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