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안 읽은 책이 백권은 꽂혀있는데 아무것도 읽고 싶은게 없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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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풀말미잘 2016-06-2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히 사기 전엔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뷰리풀말미잘 2016-06-22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3...

당신들 도대체 뭘 좋아하는거냐..

한수철 2016-06-23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1. 뷰리풀말리잘 님이 글을 올려서 좋아서(좋아요)
2. 내 책장에도 안 읽은 책이 많이 꽂혀 있는데 읽고 싶은 게 없어서(공감)

좋아요를 누른 게 아닐는지요? 이 글의 경우에는 따라서 공감의 장치 또한 필요하겠습니다만.^^

음 그런데 저는

3. 즐찾한 이웃이 글을 올린 걸 너무 늦지 않게 알고 <읽었을> 경우에

거의 좋아요를 누릅니다.ㅎㅎㅎ


뷰리풀말미잘 2016-06-24 09:01   좋아요 0 | URL
히히 수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