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풀말미잘님.
왜 가끔 그럴때가 있잖아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불러보고 싶은 그런때요. 오늘이 저한테는 그런 날이네요. 그래서 .. 그냥 불러봤어요.
덧. 근데, (말미잘님의 서재에는 비밀 댓글이 참 많은데) 저는 비밀 댓글 안쓰니까 신선하죠? 후훗 :)
음..저 살짝 돈 것 같아요,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