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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먹을까? 말까? ㅣ 코끼리와 꿀꿀이 6
모 윌렘스 글.그림, 김혜경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코보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녹색 아이스크림을
구입한다.

원래 먹을 것을 좋아하는 코보지만 먹으려는 순간
피기가 생각난다.

피기와 나눠먹을까 생각하다가도 수만가지 생각과
이유로 혼자 먹으려고 시도한다.

확인되지 않은 핑계도 댄다. 피기가 싫어하는
맛이란다.

코보는 오락가락한다. 혼자 먹으려다가도 피기를
찾기도 한다.

결국 피기랑 먹기로 결정하지만, 아이스크림은
녹아버리고 없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도 그렇지 않을까? 코보가 갖가지
핑계를 대며 고민하는 동안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버리게 한 것처럼.
피기를 반대다. 코보를 보자마자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자고 한다.

사람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모든 일에 때가 있다.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먹여야 하는 것처럼, 사람이 필요할 떄 도움을 줘야 한다.
안타까운 마음이다.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에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사람인지 나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