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윤상진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다섯 명의 파워블로거가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블로그를 이야기하고 있다. 1장은 블로그란 무엇인가?에서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글쓰기, 사진,음악과 같은 콘텐츠, 블로그 홍보방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첫 장에는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나온다. 어디서 둥지를 틀 것 인가에서부터(포털 블로그, 전문블로그) 블로그 주제에 대해서 여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나눈 주제는 스토리, 갤러리, 리서치, 리뷰, 미디어, 오피니언 블로그다.

사실 나는 처음에 블로그의 색깔에 대해 생각해놓고 출발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리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책에서 나눈 것으로 보자면 나는 리뷰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분야가 책과 EBS ‘부모’프로그램으로 한정적이다. 물건, 음식점 리뷰는 하다 보니 나와 맞지 않았다. 마음에 들지 않는데 칭찬만 하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아서이다.

2장에는 블로그 기초공사가 나온다. 네이버,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개설에서 글쓰고, 파일올리고 위젯사용법도 나온다. 네이버 블로그만 이용하다보니 티스토리부분을 설명하는 내용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블로그의 방향을 결정했으면 블로그 개설할 때 신중해야할 부분은 메뉴이다. 아직도 매번 고민하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나같은 경우는 메뉴가 점차 늘어난다.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메뉴가 좋다.

나는 위젯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블로그 데코용으로 이용할 뿐이다. 사실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 내용중에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다고 설명되어 있다.

3장은 블로그 글쓰기가 나온다. 유형별 작문방법도 나와 있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p154 나만의 콘텐츠를 키우라

자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쥐고 흔들 만큼의 대단한 문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단순한 감상문 정도의 리뷰로는 성공적인 영화블로거가 되기 어렵다. 따라서 나는 이렇게 제안하고 싶다. 남들과 다른 영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잡지사의 편집장이 된 기분으로 자기 자신과 기획회의하는 시간을 가져라. 뭔가 자신만의 특화된, 그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

영화뿐아니라 다른 분야의 블로그에게도 해당되는 조언이다. 나만의 콘텐츠가 중요하다.

4장에서는 블로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진, 음악파일, 동영상에 대한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글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진과 함께 있느냐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사진 촬영요령, 적합한 사진크기와 사진 편집할 수 있는 포토스케이프에 대해서 나온다.

포토스케이프를 다운 받아서 사용할 것이다.

음악과 동영상은 저작권 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으니 사용할 때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5장은 블로그 홍보방법이다. 트랙백, SNS글 내보내기, 다음뷰추천버튼 사용방법을 설명한다. 블로그 마케팅 회사도 소개되어 있다. 그 중 TNM 가 인상깊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머의 소셜창작자 네트워크였다. TNM의 파트너가 되고 싶어졌다. 내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받고 싶다.

부록에서 방문자 댓글에 대응하는 방법은 인상적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광고성 블로거들로 고통받는 이웃분들도 몇몇 뵈었다. 여러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그중 “댓글과 답글에는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부분은 마음 속 깊이 와닿았다. 온라인상에서도 진한 사람향기는 느껴진다.

저작권 부분은 블로거들이 생각해야하는 부분이다. 작년에 사서교육원에서 한학기 강의로도 들었지만, 법은 애매모호하게 되어있다. 볼 때마다 새롭다.

파워블로그 만들기 공개강의 DVD도 부록으로 들어있었지만 실행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

블로그의 A to Z와 같은 책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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