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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시작하라 - 성공하는 사람들의 먹히는 유머 전략
이상훈 지음 / 살림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은 실수를 많이 한다는 것과 연결된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결정적인 한마디가 훨씬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내안의 말하고 싶은 욕구를 어떻게 잠재울 것인가?
그 욕망들을 긍정적으로 쓰이게 하려면, 유머는 필수이다. 단순한 사고의 소유자인 나는 다른이를 웃게하는데는 큰 재주가 없다. 아니 친정식구들을 제외하고는 누군가를 웃겨본 적이 거의 없는 듯하다. 유머감각은 타고 나는 것도 있지만, 노력하면 된다고 한다. 이 책의 3장에서는 말만하면 빵빵터지는 사람의 10가지 유머비법이 나온다.
반복, 세태풍자, 허풍 유치함, 비교비유 패러디, 황당함, 엉뚱함, 말장난, 독설, 음담패설, 폭로, 솔직함이 여기서 제시되는 단어들이다.
몇 번을 봐도 내가 자신있는 분야는 없었다.
p7
유머는 결코 테크닉이 아닌 삶의 일부분이어야 한다. 인생 속에서 유머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야 그 유머가 오래가고 보는 사람도 행복하다. .......유머로 티 안나게 원한 것을 성취하라.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라.
프롤로그에 나온 구절이다. 나와 같이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나서 느끼는 것은 더욱 큰 장벽이다. 연애도 책으로 배웠고 인생도 책으로 배우고 있다. 유머도 책으로 배우고 싶었지만, 어려웠다.
앞으로 어딘가에서 말을 하면서 살고 싶은 나는 [최고의 강의를 위한 교수법]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본인 소개를 재미있게 시작하라. 본인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유머로 풀어라. 강의 내용과 관련된 유머 퀴즈로 시작하라. 그 중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는 말을 보았다. 두달 전 아침 프로그램에서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몇 분마다 웃음이 빵빵터지는 그 분의 강의의 비법은 연습이라고 했다. 지금은 베터랑인데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연습과 반복이 필수라고 했다. 이 부분에서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말실수를 줄이고 유머를 활용하는 방법, 실천만이 관건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이며,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