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의 자기사랑 연습
로버트 홀든 지음, 오혜경 옮김 / 지식노마드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이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할 때.
이 한줄이 마음에 와닿았다.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삶에 대해, 지식을, 이제는 행복까지 배우고 있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것은 부모가 되는 것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저절로 알게 되는 것도 많지만, 누군가 조언을 해주면 더 깨닫기 쉬운 법인가보다.

p42 우리의 삶은 어떤 대상과 나누는 의도적 대화를 통해 진화한다. 대화를 하면서 사고를 탐색하고, 표현하고, 검증하고, 명료하게 다듬을 기회가 생긴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며, 무엇이 행복이 아닌지를 분명히 알수록 당신을 더 행복해질 것이다.

배려와 가식은 종이 한장차이이다. 배려는 내마음이 그러하다는 것을 인정한 위에 나타나는 것이고 가식은 내마음과는 달리 나타나는 것이다.
행복은 나를 위한 배려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피하지 말고 투명하게.

90쪽에 보면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아홉가지가 나온다.
1.자기비판, 2.자기태만, 3.자기기만, 4.자기 중심, 5. 자기소외, 6.자기회의, 7.자기소모, 8.자기통제, 9.자기부정

6,7,8,9 내가 자주 사용했던 방법들이었다. 항상 바쁘게 만들었고, 생각이라는 것을 안해야지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생각했다. 나의 감정들과 정면으로 부딪힐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항상 피하기만 했었다.

p113 행복수업에서는 당신의 심리가 어떻게 당신이 체험하는 세상을 만들어내며, 그것이 어떻게 진정한 행복을 막거나 반대로 행복을 더욱 고양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행복은 마음상태가 아니라 당신의 진정한 본성이다.

[생각버리기연습]에서 눈앞의 현재에 집중하라는 가르침이 이 책과 접목을 하니 
마음에 와닿는 것이 많았다.
내가 집을 사고 나면 행복해질 거야.
아니면 시험에 합격하고 나면 행복하게 될거야.
등등등 
이 모든 마음들은 멀리 보고 있는 것이다. 눈앞의 행복을 놓친채.

p262 행복은 거리가 없는 여행이다. 다른 여행은 당신을 세상 곳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지만 진정한 목적지는 당신의 내면에 있다. ’행복을 향한 여행’은 자꾸만 당신으로 하여금 ’바깥’을 찾게 만든다. 미래에 집중하며 ’그 곳에 도달하는 것’만 생각하게 한다.
’지금’과 ’여기’는 미래로 건너가기 위한 디듬돌로 여겨질 뿐이다.

항상  ’ Present! 현재는 선물이다’라는 한 문장을 마음 속에 새겨넣고
살아간다.
오늘도 내 눈앞의 행복을 놓지지 말자.
다시 한번 다짐한다. 

[한가지 의문, 이 책이 왜 십진분류법 320에 분류되었을까. 320은 경제학으로 알고 있는데.
180 심리학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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