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 창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민 해결 프로젝트
에릭 메이젤 지음, 안종설 옮김 / 심플라이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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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는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글쓰기 코치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릭 메이젤이 20년 넘게 작가, 미술가, 음악가등 예술계 종사자들을 상담해 오면서, 실제 상담 내용들을 정리해서 그들에게 조언과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글이다.

우리가 흔히 예술가라고 칭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막연한 경외심과 부러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방송이나 미디어에 노출 되는 대표적인 스타 작가들을 보면서 그들의 창조적 활동에 대해서도 기대하게 되고, 또 그만큼 부를 축적하고 살고 있으리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무명 작가들과 또는 이름이 알려진 작가라 할지라도 그들의 창작품의 판매로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조차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에 소개 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은 미국, 폴란드, 캐나다, 일본등 다양한 나라에서 저자에게 편지와 이메일등으로 상담하고 조언을 구해 온 예술 작업과 현실의 삶에 대한 고민들을 풀어주고자 하는 코칭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 나라 예술가들의 버거운 삶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종종 듣고 있긴 했지만, 비단 국내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작가가 하고 싶은 그들의 창작 활동으로만 생활을 유지해나간다는게 참 쉽지만은 않구나라는 공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상담의 내용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우리 실정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찾아 보게 된다. 우리는 흔히 예술 작업은 하나의 전문직으로 치부하고 그 외에는 터부시하는 경향이 큰데,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에 소개 하고 있는 상당수의 예술가들은 젊은 시절의 고민이 아니라 장성한 자식들을 다 키운 연배의 나이에 또다른 새로운 창작 활동에 대한 조언의 내용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년 넘게 글을 써오던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창작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서 자신의 예술혼을 다시 한번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내용들도 보게 된다.

 

저자의 상담 내용은 무조건 방법을 제시하기 보다는 이른바 '셀프코칭'이 가능하도록 스스로의 문제점을 체크해보고 2주동안의 계획과 실천 방법들을 ​겈토해 볼수 있도록 플랜을 제시해준다. 그래서, 각 상담자들이 그동안의 실천 경과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미진했던 부분이나 새롭게 자신에게 맞는 방향등도 찾아 보게 된다.

​새로운 무언가를 창작해내는 일은 전문 작가들이라 할지라도 실로 뼈와 살을 도려내는 듯한 노력과 고통의 산물 일 것이다. 하지만, 그 창작물로 현실적인 만족과 금전적인 보상이 쉽지 않기에 본업을 뒤로 미루고 생활비를 벌기 위한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전세계에 그렇게 많다는 건 참 애석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들의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면서 생활 할 수 있는 현실적 가이드와 실행 보고서의 내용을 살펴 보면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큰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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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연어낚시
폴 토데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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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fishing in the Yemen"  예맨의 사막에 연어떼들이 뛰어노는 강물을 놓는다는 다소 황당한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 ...

[사막에서 연어낚시]는 그 누구도 성공하리라고 예측하지 않는 100% 불가능에 가까운 같은 ​연어 낚시를 사막에서 해보겠다는 프로젝트의 진행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독특한 시점과 이념과 정치적 배경을 실날하게 풍자하면서 전개하고 있다.

​영국의 국립해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어류학자 알프레드는, 느닷없이 예멘의 모하메드 족장이 연어를 예맨에서 산란시키고 강을 타고 오르는 여행을 신에 대한 축복이 될 것이며 예멘 서부 산악지대의 여름철 평균 강수량은 평소의 사막 기후의 강수량에 훨씬 웃돌고 연어가 생존하기 충분하다고 연어 프로젝트를 의뢰하게 된다.

인공적인 사육 시설과 연어의 생존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예로 들면서 알프레드는 거절을 하지만, 연구소 소장과 정부직원들의 무언의 압력으로 인해서 떠밀리다 시피 연어 프로젝트에 참여 하게 되지만, 점차 불가능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끈을 발견 하면서 스스로의 도전에 점차 몰입하게 된다.

이 이야기 본문 중에도 등장 하지만, 가뜩이나 물이 부족한 국가에서 왜 하필이면 바다에서 강으로 회귀하는 그 자체로도 생존이 까다로운 어종인 연어를 선택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한다. 바다의 짠물에서 사는 어종과 강물에서 사는 어종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고, 각 어류를 다른 수질의 바다나 민물로 바꾸어서 넣으면, 다른 생존 환경에 죽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연어는 민물에서 산란을 하고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가 다시 알을 낳기 위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유일하고 독특한 어종이다. 그 연어들 역시 산란을 마치고 나면 죽을 수 밖는 운명을 타고 났기에, 연어 프로젝트에서 연어라는 대상 자체가 시사하는 의미도 남다르다.

연어가 회귀하려는 강의 길을 만들기 위한 토양 공사도 하고, 북해의 물을 담은 인공 저장소도 넣고 충분한 산소와 연어가 먹는 파리과 곤충들까지 엄청난 비용이 드는 프로젝트이지만, 이 프로젝트에 얽혀 있는 여러 인물들의 속내는 단순하지만은 않고, 정치적이거나 개인 만족 혹은 ​물질적인 이득과 정책을 위한 정부 고위 간부들등의 각가즤 검은 소망들 역시 담고 있기에 무리하게라도 추진하게 만든 프로젝트 였다.

어지보면 굉장히 따분하고 지루하게 연결 될 법한 과학적인 소견이나 인물들 간의 전략적 배후가 들어나는 이야기들도 주고 받는 편지 형식으로, 또는 실제 인터뷰 하는 장면 처럼 하나의 소설 안에 일기체과 편지, 그리고 실제 시나리오 대본과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서 무척 독특한 시점으로 보게 된다.​

불편하고 불확실한 결과의 프로젝트를 성사 시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뒤로 오랜 결혼 생활이 퇴색하고 새로 찾아 오는 로맨스도 그려지면서, 굉장히 입체적인 구성으로 정말 연어들이 중동의 타는 듯한 태양 아래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응원하게 된다.​

믿음을 위한 도전은 그 결과가 성공으로 이어지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결국에는 아름답고 언제나 희망의 끈을 우리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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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이끌어 줄 일곱 단어 - 기획서 보고서 자소서 SNS 이메일 블로그. 닥치는 대로 글 쓸 때 좋은 명언 키워드 헤드라인
흔들의자 지음, 박신규 그림 / 흔들의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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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고 예쁜 디자인의 [인생을 이끌어 줄 일곱단어]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력을 지니고 있기에, 평소에 좋은 글귀나 명언들을 제대로 기억해내서 활용을 하기란 쉽지가 않았다. 시중에 소개된 다수의 명언집들로 도움을 받아 보려 해도 많은 글을 소개하려다 보니 책의 크기도 커지고, 원하는 글귀를 찾거나  다시 들여다 보기가 어려웠다.

 

[인생을 이끌어 줄 일곱단어]는 1960년대 미국의교육자, 사회운동가, 장관을 지냈던 존 W.가드너가 오랜 경험을 통해 선정한 일곱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여러 명사들의 명언과 간직하고 활용하기 좋은 글귀를을 정리해서 언제나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의 크기로 소개하고 있다.

 

우리 인생의 모습을 정리한 일곱가지 키워드 ​<살아라 Live 어떻게 살 것인가>, <사랑하라 Love 사랑이란 무엇인가>, <배워라 Learn 왜 배워야 하는가>, <생각하라 Think 생각은 변화의 시작>, <주어라 Give 무엇을 줄 것인가>, <웃어라 Laugh 당신이 현명하다면 웃어라>, <시도하라 Try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로 분류하여 60년대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는 좋은 이야기들과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 페이지 마다 다양한 컬러로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사진들 뿐만 아니라 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키워드별로 우리나라의 허준 선생님을 비롯해서 국내외 세계 명사들의 이야기를 담아 두고 있는데, ​대표 글귀는 영어로 된 원어도 하단에 수록하고 있다. 나머지 전체 명언들도 원어로 소개 되었으면 좋았을 법 하지만,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좋은 글을 나누는 컨셉의 도서기에 작은 사이즈로 알차게 구성되어 보인다.

프리드리히 니체, 세익스피어, 플라톤 등 세기를 불문하고 현대에 우리들에게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사랑받고 있는 철학자나 세기의 문인들 뿐만 아니라 존웨인, 마더 테레사 그리고 찰리 채플린등 근 현대사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았던 인물들의 글들 역시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라별 속담과 격언등도 일곱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함께 구분 없이 자연 스럽게 소개 되고 있어서 세기를 불문하고, 우리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들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글쓰기에도 도움이 될법한 좋은 글귀들을 보면서 ​잠언집 처럼 깨달음을 전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이기에 목적성을 가지고 [인생을 이끌어 줄 일곱단어]을 볼 수도 있겠지만, 뚜렷한 목적이 없이 그저 하루 하루 힘겨웠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작고 예쁜 디자인의 이 책을 가방 속에 소지품처럼 함께 넣고 출퇴근길 짜투리 시간, 혹은 드넓은 자연 속 여행지에서 한가로이 페이지를 넘기면서 생각의 공유를 통하면 좋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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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반짝 리스트 - 엎드려 울고 싶을 때마다 내가 파고드는 것들
한수희 지음 / 웅진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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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울고 싶을 때마다 내가 파고든 것들. 이라는 부제와 함께 [우울할 때 반짝 리스트]는 저자의 힘겨웠던 지난 시절 마음을 다스려 주었던 여러 책들의 글귀들과 다양한 장르의 영화속 장면들을 함께 소개 하고 있다.

 

세상에 도전을 해보고 싶은 의욕 넘치는 시절 홀홀 단신으로 인도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된 위험 천만했던 일들과 음식이 맞지 않아서 고생 했던 일들이며,  ​사람과 만나면서 겪게되는 감정의 소모등 소소하지만 대부분의 우리가 공감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누구라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올바른 선택만 할 수는 없을 것이고, 후회가 남는 일들도 많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 역시 본인의 선택에 의한 부분들 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임져야 하는 것들도 늘어나고, 세상의 잣대에 맞추기 위한 노력들에 많은 스트레스와 힘겨운 무게감을 느끼게 됬던 진솔한 내용을 소개 하고 있다.

그렇게 힘들고 울고 싶을 정도로  감정에 복받힐 때 다시 힘을 내게 해주었던 책 속의 이야기와 영화 속 주인공들의 장면들 속에서 공감의 끈을 만들어 낸다.

학창 시절  누구나 그렇듯이 자아를 찾기 위한 허세(?)로 ​험난한 인도 여행길에서, 대단한 깨우침 보다는 현재의 편안함과 고마움에 대해서 다시 생각도 해보게 되고, 패션 잡지사에서 정신 없이 바쁘고 인정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편집 보조 일을 하면서 정식 직원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태도에 힘겨웠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정식 직원이 되어서 역시 예전 선배의 모습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스트레스 넘치는 직장의 이야기들도 다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하루 모습일 것이다.

그렇게 힘겨운 일상의 고된 모습 속에서도 알랭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에서 우리가 일을 하는 구체적인 이유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삶에 대해서 글 속의 내용들을 부분 부분 소개 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 하고 있다. 그리고 유명한 만화 였다가 드라마로 까지 흥행을 했던 <미생>의 장면들도 예를 들고, 유명한 패션 잡지인 보그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였던 '셉템버 이슈' 속에서 화려하고 세상의 주목을 받는 패션계의 수장의 모습과 브랜드 뒤에 가려진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수많은 에디터들을 바라보면서 진정한 행복의 웃음을 찾아 보고자 한다.

이렇듯, 우리에게 소개 되고 있는 도서들과 드라마 영화등의 스토리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두고 있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리스트들 뿐만 아니라 나만의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 보면 조금 더 세상을 함께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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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1 - 조선 패밀리의 탄생 조선왕조실톡 1
무적핑크 지음, 와이랩(YLAB) 기획, 이한 해설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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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화 통화보다도 문자 메신저를 통해서 의사 소통을 하는 빈도가 훨씬 많아진 듯 하다.

[조선왕조실톡]은 조선 시대 인물들이 ​유명한 국내 문자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화를 나눈다면? 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재미있게 조선왕조실록을 재해석 하고 있다.

웹툰으로 먼저 선보였던 작품은 독특하고 재치있는 문잡내용으로 폭풍적인 인기 몰이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조선왕조실톡]을 기반으로 드라마 형식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은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동안의 기록을 담고 있고, 그 내용 역시 임금도 관여를 하지 못할 정도의 엄중하고 비밀리에 왕이 죽고나면 사관이 사실적으로 정리를 한 내용인 만큼 그 정확함과 세세한 이야기가 실로 엄청 나다고 한다.

만일 조선 시대를 살았던 그들의 대화를, 지금 우리는 한시라도 손에서 떼어 놓으면 살 수 없는 스마트폰의 메신저 형식을 빌어서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당연히 당시에는 맞지 않는 상황들이겠지만, 안경을 쓴다던가 클럽을 다닌다던가, 하는 현대 상황 설정에 맞추어서 요즘 쓰는 은어와 인터넷 용어들도 쓰면서 재미있게 표현을 하고 있다. ​흔히 역사서들은 어려운 한자가 많거나 한글로 풀이가 되어 있어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인데, [조선왕조실톡]은 마치 친구들과 가십거리 이야기하듯 편하게 볼 수 있다.

당연히 우리 역사를 너무 가볍게 보거나 우습게 희화해서는 안되겠지만,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는 복잡한 시대상이 반영된 역사 이야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친숙한 구성일 것이다.

그래서 무적핑크 저자가 메신저 화면을 통해 ​재미있게 구성된 만화 내용들 뒤로, 이한 해설자는 실제 실록의 내용을 조금 더 심도 깊게 다루고 있어서 당시 인물들의 성품과 사회적 배경등 당시의 시대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아두고 있다.

그리고,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하면서 현대적 표현으로 바꾸거나 과장되었던 부분들은 스토리 말미에 실록에 실제로 기록되었던 넌픽션과 픽션으로 나누어서 비교를 하고 소개를 하고 있다., ​[조선왕조실톡]은 실록 내용을 왜곡한게 아니라 현대적 유머를 가미해서 과장된 내용들이라 사실과 허구의 내용을 비교하는 부분도 흥미롭게 구성 되어있다.

이 책에서 흥미롭게 재구성된 내용들을 보면서 상당부분 심하게 과장되어 있지 않나 싶은 내용들도, 실제 해설의 내용들을 비교해보면, 당시에도 표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만화보다도 더 파란만장하고 흥미진진한 조선왕조실록의 사실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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