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 - 따뜻함이 필요한 날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
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지음, 류시화 옮김 / 푸른숲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려 20 여년전에 출간되어 지금가지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새롭게 옷을 갈아 입고 출간이 되었다.

국내에 20년 전 출간 당시 시인 류시화가 미국 여행 당시 이 책을 감명 깊게 읽고 국내에 돌아와 옮겼다고 한다. 이번에 다시 20주년을 맞아서 예쁜 그림의 삽화도 첨가하고 편집도 새로 했지만 이야기들 속에 담긴 진실성은 변함이 없다. 게다가 초판 한정 그림 엽서들도 함께 들어 있어서 책에 포함된 아름다운 삽화도 간직해 볼 수 있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이야기를 펴낸 '잭 캔필드' 와 '마크 빅터 한셀'이 프롤로그에도 적어 놓았듯이, 40년 동안 두 사람이 겪고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를 옮겨 놓은 책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일상 속 사랑의 메세지들을 일체의 첨가 없이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

​우리는 흔히 미국 사회는 철저한 개인주의 사회이며, 때로는 사유지 침범 이유 만으로도 총기를 꺼내드는 비정한 나라로 인식을 해오고 있었다. 그렇기에, 이웃과의 소통도 없는 삭막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책에 소개된 내용을 들어 보면서 그 곳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따뜻한 피가 통하는 사람이 사는 나라임을 깨닫게 된다.

어쩌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정'이 넘치는 나라라고 알려졌었지만, 전과 달리 점점 마음의 벽을 쌓아가는 우리에게 더 많은 사랑의 마음을 찾게 해주는 이야기들이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시한부 어린 아이의 꿈을 들어주기 위해 소방대원 전체가 사다리 소방차까지 동원해서 ​마법처럼 꿈을 실현 시켜 주기도 하고, 근육의 힘을 잃어가는 병으로 결국에는 걷지 못하게 될 운명의 아이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이 마치 자신이 움직인 양 희망을 가지게 된 마음의 의지와 주변 의료진들의 다뜻한 연기는 실제로 두 다리로 걷게 만드는 기적을 이루게 했다고 한다.

마치 기적처럼 일어나는 사랑의 힘들도 소개하고 있지만, 그저 평범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하루 하루의 이야기도 여러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오늘 하루도 등교길 차를 태워주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에게 사랑의 말을 여전히 전달 하기도 하고, 꽉 막힌 도심의 택시를 몰고 있는 택시 운전자는 자신은 백만장자는 아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기에 꿈을 이루었노라면서 오히려 자신의 처지에 만족을 못하고 물질의 만족 만을 쫓고 있는 탑승객에게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 주기도 한다.

​사람이 이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결코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나 혼자만의 안녕을 위하고 주변의 다른 누구보다도 나만의 행복을 꿈꾸면서 살아가는 대부분의 현실이지만, 그 속 내에는 모두 다 따뜼한 붉은피가 흐르는 사람일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세상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맥킨지, 차트의 기술 - 맥킨지식 차트 활용의 모든 것
진 젤라즈니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훈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한 설명이나, 대외 입찰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이 아니더라도, 학교나 작은 업무에서도 PPT 를 활용한 발표를 자주 접하게 된다.

PPT 자료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건 한 눈에 보기 쉽게 내용이 요약이 되어야 하고, 또 설득할 만한 데이터 자료를 포함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그래픽으로 표현 되는 도표와 차트를 정말 많이 활용하게 된다.

[맥킨지, 차트의 기술]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의 차트 활용법을 일목 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는 도서 이다.

차트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차트를 선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과 시각적으로 한 눈에 그 경향을 바로 연결 해 볼 수 있는 차트를 선택을 해야 하는데 솔직히 자료를 만들면서 어떤 차트 형태가 좋을지 때론 막막하기만 하다.

그렇게 어떤 내용에 어떤 그래프가 적당할지 고민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상황별 사용할 수 잇는 적절한 차트에 대한 해설도 꼼꼼하게 들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삭 차트 그래프 별로 적절한 예시를 제공 함으로써 적당한 상황에 대한 예측과 그 기대 효과를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순한 발표 자료를 만들기 위한 해설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실전 처럼 실제 활용 해볼 수 있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각 목차 별로 그림과 도표, 각종 예시 데이터 자료를 제공해서 마치 직접 차트를 선택해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연습과제들을 제공 하고 있다. 과제 뒤에는 저자가 제안하는 해법도 달아 놓아서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본 차트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실제 차트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컬러풀하고 예쁜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청취자들이 한 번에 발표 내용을 파악 할 수 있는 보기 싶고 알기 쉬운 도식이 무엇보다도 중요 할 것이다. 그래서 막대 그랲, 원형, 직선 그래프 등 기본 차트들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유형별로 비교를 해두고 있다.

 

비교유형별 그래프에 대한 상세한 설명 후에, 그에 버금 가는 다양한 예제 문제들을 데이터와 모눈 종이 공간을 제공해서 직접 펜으로 책의 페이지 위에 그래프를 그려서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한 해설서가 아니라 스스로 연습해 볼 수 있는 자습서 역할도 하기에 실제 활용도가 꽤 높은 듯 싶다.

실전 응용과 연습을 통한 차트 그리는 법을 학습 하고 난 후에는, 차트 뿐 아니라 발표 자료로 많이 활용하게 되는 심볼과 같은 이미지 표현법에 대해서도 들어 볼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를하면서 딱딱하지 않은 비주얼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집중과 시각적 표현이 가능하기에 도표만큼이나 활용도가 높은 도형과 심볼과 같은 클립아트에 대해서도 수많은 예시 이미지와 함께 가이드를 하고 있다.

발표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정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방법이다. 그렇기에 미학적으로 예쁜 차트가 아닌 적절한 방식의 표현과 형태를 제대로 활용해야한 할 것이다.

그렇기에, [맥킨지, 차트의 기술]에 소개된 차트 기술은 그저 예쁜 형태 위주로 골라 썼던 차트에 대한 이해도 제대로 할 수 있었고, 여러 상황별 예시를 통한 해설은 상황별 대처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한 결정 - 세상을 바꾼 34인의 고뇌 속 선택들
앨런 액설로드 지음, 강봉재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위대한 결정]은 역사책이나  학교 수업등을 통해서 익히 잘 알려져 있던 전세계의 유명한 위인 34인의 선택과 그 선택을 하기까지의 어렵고 힘들었던 용기와 녹록치 않았던 주변 상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흔히 우리는 책에서 그들의 위대한 결정과 발견, 발명들을 접했을 때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정말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구나!  라면서 그들이 만들어 낸 결과만을 인지했었다. 그 결과가 때로는 너무 크게 부풀려지기도 하고 그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어려웠던 상황에 대한 소개 없이 수학 공식처럼만 알고 있지 않았나 싶다.

​세상의 위대한 위인들 역시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갈등과 고민도 했을 것이고, 또 그만큼의 노력을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 냈음은 당연할텐데, 마치 인간과 신의 영역을 구분 해 놓듯이 위인들을 신의 영역으로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치부하지 않았나 싶다.

불과 몇 년 전 극장가에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다룬 우리 영화 에서도, 성웅이라는 범접하지 못했던 그의 역사적 모습 뿐 아니라 인간적인 냄새가 폴폴 나는 모습으로 그려냈던 영화가 대 히트를 했었다. 아들과 전장에 함께 하는 한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그를 따르는 백성과 병사들을 아끼고 힘겨운 싸움에 고뇌하는 한 장군으로서 처해진 힘겨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꾿꾿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졌기에 많은 호응을 받았었다.

​[위대한 결정]에 소개 되고 있는 34인의 위인들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정치, 경제, 철학, 예술등으로 유명한 위인들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와  911 비행기 납치 테러 당시 2차 공습을 몸으로 막았던 일반인 '토드 비머'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조명하고 있다.

마치 과학의 최선봉에서 신념을 굽히지 않고 '지구는 그래도 돈다' 라는 일화로 우리에게 너무 잘알려진 '갈릴레오 갈릴에이'는 ​실제로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기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 처럼 신권에 대항해서 과학적 사실을 전면에 내세울 수 없었던 사실도 밝히고 있다.

그렇기에, 전면적으로 교회를 부인하지 않고, 그의 믿음과 신념 사이의 타협을 통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표방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노예 해방의 선구자로 알려진 위대한 미합중국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 역시 그의 노예해방 선포 하나 만으로 세상이 바뀌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연방제로 이루어진 미국의 특수성으로 탈퇴하는 연방들도 붙잡아야 했고, 그의 정책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기 위한 부단한 고민과 해결 방안을 찾아야만 했다는 사실이다.

나약한 영국 왕실의 권위와 스페인의 침공을 막아내기 위해 여인의 몸으로 직접 전장에 뛰어들어가 행동으로 보인 '엘리자베스 1세' 여왕 과 ​천재 음악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등 위기가 그들을 행동하는 영웅으로 만들고,  굽히지 않는 도전의 용기를 통해 작품도 만들게 되었다. 

세상에 많은 업적도 남기고 세상을 바꾸었던 많은 이들의 결정은 한 순간에 단하나의 결과를 바라 보고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고민과 예측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최선의 선택과 그 결과 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 숨기고 싶지만 공감받고 싶은 상처투성이 마음 일기
설레다 글.그림 / 예담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짝짝이 귀를 가진 토끼 '설토'를 주인공으로 종종 빨간 당근과 함께 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노란 포스트잇에 그림을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모아서 공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설레다' 작가의 신작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이번 이야기에서도 역시 세상 속에서 힘겹게 나 자신과 싸우고 있는 '설토'의 모습을 통해서 힘들고 외로운 우리 자신들을 마주하고 위로를 해보는 이야기 들로 가득 차 있다.

비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왜 나만 힘겹게 달려 왔는데도, 자리에 도달 못하고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고, 또 그런 나를 주변에서는 "조금만 더 힘내!" 라는 응원도 하게 된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여전히 죽을만큼 힘을 내면서 달려 왔기에, 지쳐 쓰러질 지경인데, 이제 조금 더 힘 좀 내보라는 격려는 너무나 부담스러울 것 이다. ​모두들 나처럼 힘겨운 세상 살이 를 끝없이 달려 오고 있기에 나 대신 정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절대자는 없을 것이다. 그저 나와 같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고 함께 상처를 쓰담 쓰담 해주면 그걸로 족하지 않나 싶다.

​강렬한 포스트잇의 노란 색상 속에 담겨진 '설토' 일러스트 삽화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친구와 함께 고민 상담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흔한 철학서나 자기 계발서 처럼 "이리 해라! 저리 해라!" 라는 강요나 지침은 담겨 있지 않다.

그저 나는 지금 힘든데, 너는 어떠니? 하는 친구의 푸념을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들을 제공해 준다. 나는 이렇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도 외로운데, 왜 너는 더 받으려고만 하는가? 라는 속상함도 들어 보고, 내 속 안에 가득차 있는 울분의 모습들 역시 나의 모습이고 어딘가 쏟아 내고 싶은 너와 다를바 없는 똑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릴 적에는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 갈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세상 돌아가는 속도에 따라 가기도 버거운 세상이다. 그렇게 힘들고 상처도 받고 있지만 당신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싶은 외로운 현대인들을 대변하는 '설토'의 모습이 여전히 거울 속 나를 바라 보는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손글씨 - 티애의 따라 쓰고 싶은 영문 캘리그라피
티애 김은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지 한장 써본지가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펜을 손에 쥐고 무언가 글씨를 써 내려간 기억이 최근엔 거의 없는 듯 하다.

언제나 손에 쥐어져 있는건 묵직한 기계 덩어리 스마트 폰.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손가락으로 툭툭 눌러만 주면 내 이야기가 상대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니 더이상 하얀 종이 위에 빼곡하게 손글씨를 쓰는 일이 없어지고 있다.​

[오늘부터, 손글씨] 는 캘리그라피 중에서도 영문 캘리그라피 글씨를 써보도록 도와주는 연습서 이다.​ 처음 영어를 배웠던 학창 시절에 음악 시간에 사용할 법한 오선지와 같은 여러 줄이 나누어진 영어 노트에 알파벳 쓰기 숙제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 글과는 다른 영문 글씨를 쓰기 위해서 익숙치 않은 영문 필기체를 그려내야 하기에, 책의 앞 상당 부분을 영어 알파벳 한자 한자 연습해보는 페이지로 할애하고 있다.

​영문의 필기체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음악 악상이 떠오르 듯이 굉장히 리드미컬하게 보인다. 그래서 영문 캘리그라피의 매력이 이런 리듬감에 있는게 아닌가 싶다.

영문 캘리그라피 연습을 위해서 필요한 펜의 종류도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샤프나, 볼펜, 만년핀들로 어렵지 않게 얇고 긴 영문 글씨들을 연습 할 수 있다.

아무래도 기본 알파벳을 쓰는 기본기가 중요 하다 보니 QR코드를 삽입해서 저자의 홈페이지에서 연습지를 다운받아 수시로 연습해 보도록 하고 있다. 연습지에는 영문 필기체의 뉘어진 글자를 써볼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이 그려져 있어서 직선으로 우리 글을 써버릇 해왔던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전통적으로 예로부터 영어권에서 사용하던 글쓰기 방식은 펜과 잉크를 사용해서 글을 써왔었기에, ​[오늘부터, 손글씨] 의 각 예문들과 다양한 영문 캘리 방법 중에 잉크와 펜을 이용한 방법을 많이 소개 하고 있다.

그 밖에 다루기 수월한 브러시마커와 유성펜등으로도 다양한 굵기와 느낌있는 문장들을 제시 하고 있다. 각 예시 문장들 역시 유명한 영미 격언과 유명 인사, 혹은 애니메이션 속 좋은 글 귀들로 ​차분히 글을 쓰면서 문장들을 음미 해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듯 하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글쓰기라 직접 책 위에 글을 써보기 보다는 하얀 백지에 연필로 가이드라인 스케치를 해놓고, 수시로 반복 연습하면서 조금씩 글 쓰는 재미에 빠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