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너무나 사적인 - 김미진 여행스케치
김미진 지음 / 열림원 / 1998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사고 싶었는데 1998년에 나온 여행기라서 망설였었다.

그런데 우연히 "아름다운 가게"에서 이책을 발견하여 1,500원에 구입할수 있었다.

 

배낭여행이 활발하지 않던 시절

혼자서 24일간 떠난 유럽 여행 스케치

..

 

본 것을 그림으로 옮길 수 있는 그리기 재능이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 같다.

 

요즘은 다양한 여행기가 넘쳐 흐르는 시대인데

 

1998년도에

사진이 아닌 그림과 영수증 티켓 파플렛등을 이용하여 책을 꾸민것도 특이했고

가는 곳곳마다에서 작가의 느낌과 생각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아직 여행은 가보지 못하고

꿈만 꾸고 있는데

그 꿈이 이루어지기만 바라고 있는 중이다....

 

 

덧붙여 책 곳곳에 작가의 시니컬한 이미지가 배어나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남의문화유산답사기 1
전유성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1년 5월
평점 :
품절



이제껏 여행기를 많이 읽어봤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여행기는 정말 "글"이 많은 여행기였다.

전문 작가도 아닌데 (하긴 책을 여러 권 내긴 했지만..)

100일동안의 유럽 여행기를  책 두권의 분량으로 사진도 별루 없이

글로만 가득 채운 말쏨씨에 감탄을 하며..

권삼윤님이나 이형준(엽서의 그림속을 여행하다 , 동화의 마을로 떠나는 여행기)님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맛의 여행기였다. 특히나 친숙한 글의 내용과 약간의 섹시유머(?) 가 있는 것도 좋았고..ㅎㅎ

여행지의 변기, 가로등, 휴지통, 맨홀등을 찍은 것도 전유성 아저씨만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잘 나타난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 사랑하는 부인과 고급 호텔팩이 아닌 빡신 배낭여행을 하고 온 전유성씨..!!

박수 짝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슈퍼라이터 - 대한민국 베스트 여행작가들이 공개하는 여행.글.사진의 트리플 노하우
박동식 외 지음 / 시공사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여행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현재 여행 작가들의 안내서...

여행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지가 중요하다는 것과

블로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여행담을 소개하라는 것과

열정을 가지고 뛰어들라는 것..

그리고 무작정 여행작가가 되겠다고 달려들 것이 아니라

우선은 자기 직업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것(여행 작가는 동종업계(?) 베스트가 아니면 배고프다는것)등이 실려 있었다.

 

내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틈틈히 여행기를 올려,,

결국에는

하나정도의 여행기를 써보는 게 내 꿈인데...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방면에서 여행기가 나와

그냥 쓰는게 아니라

참신한 기획과 창의적인 소재가 필요함을 더 절실히 느꼈다.

 

개인적으로

인도 여행기를 아주 감성적으로 잘 써주시는

이지상씨의 여행기가 참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책 읽는 것은 좋아했지만  

그동안 사실 모닝 365에서 책을 사 보았었다. 

한번 시작된 인터넷 서점은 쌓여가는 적립금 때문에 쉽게 바꾸지 못하는 상술이 있어서.. 

어찌됐든 알라딘을 알게 되었고 

알라딘에 이런 [서재]란 것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서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책을 읽으며 느꼈던 소소한 것들을 네이버 블로그에 그냥 소소하게 적어 나갔는데..  

사람이란게 욕심이 있는 법  

여기서 리뷰를 많이 올리면 책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물론 잘 해야 겠지만..)  

리스트 기능이 있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개척한 느낌이다. 

이제부터는 올바른 리뷰(책도 분석하고.. 엄청 어렵겠지??)를 써야 겠다고 생각하며  

나도 서평 쓸 책을 받을 날이 언젠가 있겠지?  

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알라딘 서재에 입문해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서평은 

그림책과 여행 관련 책일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one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남미 여행기의 최고봉이라 할 수 이다.

책 세권에다가

그림도 없이 어찌 그리 즐겁고 유쾌하게 글을 쓸 수 있는지...

그리고 너무나 잘 읽히는지...

 

남미 여행은 정말 가고 싶지만

우선은 두려움이 앞서는 곳인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충족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내마음을 더 끌었던 것은

여행기 내용이 관광이나 유적지 중심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중심이라는데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박민우씨가

EBS 세계 테마 기행에서 남미 어느 도시를 여행하는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아이처럼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는

참 인간적이다.. 라는 것을 느꼈었다.

 

눈을 즐겁게 하는 사진들과 조금은 허세(?^^)가 깃든 감성적 여행기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현 여행기 시장에서

아주 박수쳐주고 싶은 좋은 여행기임은 틀림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