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연을 이야기 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만들어내는 참 멋진 작가라고 생각한다. 타히티에가서 레몬빛 상어를 보고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하는 것.. 또다른 목표가 생겼다..^^ 건강한 사랑과 자연에 푹 빠져버리게 만든 아름다웠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