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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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연을 이야기 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만들어내는

참 멋진 작가라고 생각한다.

 

타히티에가서

레몬빛 상어를 보고

바다거북과 함께 수영하는 것..

또다른 목표가 생겼다..^^

 

 

건강한 사랑과 자연에 푹 빠져버리게 만든

아름다웠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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