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
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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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먹먹함과 통증 고통 등으로 눈 귀 코 목 연관성에 대해 몸소 깨달았고, 신체 중 어딘가가 불편할 때의 일상이 힘들거라는걸 깨달아 이명에 대해 알고 싶어져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비인후과 교수님이 이명에 대해 여러방면으로 알려준다. 이명이 나에게만 들릴수도 있고, 타인에게까지 들릴수도 있다는게 신기했고. 정신적으로도 관련이 있다는것에 정말 놀랐다. 맞아, 인간의 모든 신체에 정신적 문제로 타격(?)을 끼칠수 있지... 특히 머리에서 가까운 귀, 이명은 특히 그럴것같다.

또 놀랐던 점이, 저지가 어느 순간까지 한번도 이명을 느낀적이 없었던 점. 해당 문장을 읽으며, "사람들이 다 당연히 이명을 느끼는게 아니었나?" "건강한 사람들은 못느꼈을수도 있구나!" "나도 엄청 건강하고 싶다!" "의사가 이명을 겪어본적이 없으면 이걸 이해도 못할텐데 어떻게 치료를 해?" 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대부분의 의사들이 환자의 아픔을 모를텐데...



이명 원인도 다양하고 증상도 다양한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정말 궁금했다. 우선 원인 파악부터가 중요한 것 같다. 정신적인 이유라니. 정신적인 건 이비인후과가 아니고 정신과에서. 이명이 "잉~"이라던가, "윙~"이라던가 일텐데, 환청이란 단어를 이 책에서 보게 될 줄이야.ㅎㅎ 많은 분야에서 다뤄서 좋았다.


나도 궁금했으니. 핵심 사항은 남겨놔야 예의인 것 같아. 치료 방법으로 보청기나 약, 영양제,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나에게 이명이란 일상에서 가끔 찾아오는 "윙~"하고 소리가 들리다 사라져버리는 잠깐 귀찮은 현상이었는데, 이명으로 일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이 세상은 얼마나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내가 모르는 고통들 영원히 모르고 싶고, 내가 겪는 고통들에서 벗어나고 싶고. 앞으로 정말 건강에 유의하며 살아야지.


어딘가 불편한 사람들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라며!


세계 평화,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주위에 이상한 사람이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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