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솜씨가 좋아지는 요리책 - 일본 가정식의 정답이 이 한 권에!
히구치 나오야 지음, 김유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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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한 지인 한 명이 일본 예찬자입니다. 매해 일본여행 가고, 일본어도 굉장히 잘해요. 어느날 이야기하다가 "일본은 그냥 지나가다가 어느 가게 들어가도 다 맛있어. 어딜 들어가도 실패를 안해" 라고. 어! 맞아, 맞는 말 같아요. 저는 뭐 맛집 검색해서 찾아간거긴 하지만, 다 맛있었어요. 다시 생각해보면 다 짜서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긴 하지만요.ㅎㅎ 무튼 다 맛있게 느껴지는 일본 음식, 맛있게 만드는 팁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사실 저는 아예 요리 자체를 겁내서 기초적인 것부터 알고 싶었지만. 이 책은 요리 기초는 아는 사람이 "좀 더 맛있게" 또는 "좀 더 있어 보이게" 요리하는 팁들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가장 가기 쉽고,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이웃나라 일본인지라, 재료가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바다 건너에 떨어진 나라인지라 (아니면 제가 고기만 좋아해서인지도) 친숙하지 않은 재료 또는 양념이 보이기도 해요. 저도 일반 여행자인지라 식당에서만 사먹어보고 일본 가정식은 먹어본적이 없지만, 뭔가 내집에서 만들어먹는 일본요리라니 설레기도 하고요.


"일본"하면 뭔가 "전문적" "x대 가업을 이은" 등의 느낌이 있는데, 쉽지 만은 않은, 일반적이지 않은, "뭔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비법들을 알려주는. 그런 요리책입니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 비법을 알려주는 <읽기만 해도 솜씨가 좋아지는 요리책>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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