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
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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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불행히도(?) 나 어렸을 때는 "저축해라"라고 가르치는 시대였고, 나는 말을 정말 잘듣는 아이였고, 학교에서는 수학시간에 미분적분 "학문"을 가르치고, 경제 경영시간은 뭔소리인지도 모르겠는 지식들만 가르쳤다. 회사 들어갔더니 상사들은 지들은 하루종일 주식 쳐다보면서 "너는 하지 마라"(제일 재수없었던 말은 "나한테 돈주면 내가 불려줄 수 있는데. 근데 잃는건 어쩔 수 없어."였다.).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역시 지들은 다 하면서 "넌 하지마라"였다.


그러다 최근 좋은 사람이 "내가 이거 해보니 괜찮더라. 너도 무조건 해봐."라며 계좌 만드는것까지 도와줘서 얼마나 고맙던지.

도저히 모르겠는 많고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계좌를 만드는것부터 헤맸고. 사는것도 "정 모르겠으면 시장가로 사!"라고만 듣고, 그냥 폰으로 실시간으로 테스트로 1개 사는 등 클릭클릭해서 사면서 사면서, 다 실정으로 위험감수하고 부딪치면서 했지, 어디 배울데가 없었다. 사다가 "어? 왜 안사져", 팔았는데 "어? 왜 돈 안들어와. 이런;;" 실시간 인터넷으로 매번 검색하면서, 실수할까봐 어찌나 심장이 벌렁 벌렁하던지. 이 책을 일찍 만났다면 덜 쫄렸을걸. 아니 학교에서는 왜 이런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식"을 안가르치고, 살아가는데 쓰잘데기 없는 정보들만 주입교육 시키는걸까. 주식 한두개 사고 팔아 보면서도 당최 회사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던데, 고맙게도 이 책에서 굉장히 많은걸 알려준다. 나같은 돈쫄쫄이 경제 왕초보 핵초보는 이 책을 교과서 삼아 줄 그어가면서 공부하면 아주 아주 좋을것. 최근 주식 관련 책 많이 읽었는데 용어가 너무 많아 매번 괴로웠다. <최소한의 주식투자>책을 기본 교과서 삼아서 열심히 공부하면 기초가 튼튼하게 잡힐것같다. 꼼꼼하게 열심히 공부할 계획.


주식 시장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 시간 외에도 사고 팔 수 있는것도 다 직접 사고 팔다 당하면서 "어? 이게 뭐야."하면서 제미나이로 검색하면서 아뿔싸 싶었는데. 그리고 감히 도전도 못해봤는데. 여기 다 나와있네, 다 나와있어~


실시간으로 갑자기 오르고 내리는걸 보면서, 가격변동이 왜 되는지도 너무 궁금했는데, 누가 주식 가격을 변동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계좌 개설부터 사고 팔기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한국주식 뿐만 아니라 미국주식, 환율변동에 따른 관계, 타국 주식까지, 그리고 회사들 어떻게 파악하면 좋은지 팁까지 알려주니, 정말 친절하고 실제로 아주 몹시 유용한 경제 교과서같다. 나같은 초보는 진정 땡큐베리감사! 평생 재테크에 크게 도움이 될 책 <최소한의 주식투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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