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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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의 결정 안에서 살고 있었다"라는 수식어부터 굉장히 거창한데,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를 읽으며, 빠르게 바뀌고 있는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같은 공대 출신 엔지니어로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슥슥 넘기다가 우연히 접한 기사 속 일론 머스크는 '아스퍼거증후군(일종의 자폐)을 가진' '이상한' '욕처먹는' 비호감적인 인물로 보였다. 그러던 두 인물이 지금 미국 정상의 위치에 앉아있다. 난 왜 이사람이 도널드 트럼프랑 둘이 나란히 나라 정치를 논하고 있나 했더니, 찾아보니 정치에도 발을 담그셨네; 이 책 덕분에 세상을 뒤흔드는 인물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고, 해당 인물에 대해 한 번 찾아보게 되는 계기였다. 남아공 출신이었고, 찾아보니 군대 가기 싫어 부모님께 이민을 조른 인생 개척자에, 사과 깨문 누구처럼 단지 경영자가 아닌 엔지니어(12세에 독학으로 게임 개발, 로켓 만들기 취미 등 천재성 인정!).



프롤로그도, 맨 첫번째 글 '스탠퍼드 박사과정을 이틀 만에 포기하다'도 굉장히 인상깊다. 지금이야 인터넷의 일상화로 세상의 흐름이 굉장히 빨라진걸 아주 잘 알겠다. 1971년 생인 일론 머스크는 박사과정을 시작하며 이미 그걸 파악했네... '여기서 2년을 보내면, 바깥은 2년 앞서간다.' 굉장한 통찰력이고, 실행력이다. 감탄스럽다. 나 역시 학교가 안전한 울타리였고, 벗어나면 안되는 줄. 잘못된 걸 알면서도 변화가 두려워 잘못된 흐름을 끊을 생각을 못하는데... 이 책에서 보이는 교훈이 크게 와 닿고, 앞으로 삶의 방향을 싹 바꿔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패와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것 같은 모습들도 배울 점이 많아 보인다.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무척 기대되고. 지금 ing니까 시간이 한참 지나봐야 또 대단한 결과물이 나올 것 같고. 71년생 나이 검색해보니 54세. 그는 앞으로도 도전적일것인가 추후 안정을 향해 갈 것인가ㅎㅎ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론머스크의위대한결정50가지, #메이트북스, #최경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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