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양서윤 지음, 송효정 그림 / 개암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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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양서윤 .글 / #송효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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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햄버거가 위험하다고요? 너무나 맛난 음식인데요~^^:;;

햄버거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는 위험한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안다면 내 생활에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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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소나 돼지,양,염소,사슴처럼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들이 걸리는 전염병.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동물의 침이나 배설 또는 공기를 통해 순식간에 농가 전체를 퍼져서 살처분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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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을 치료 할 수있을까?

모든지 예방이 중요한 것 같다. 구제역도 예방이 우성이지만 일부 농민들이 비용도들고 귀찮다는 이유도 있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소,돼지가 사료를 먹는 양이 줄고 열이 나, 고기 등급이 낮아진다면 불만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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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농산물

예전에는 계절마다 먹어야 하는 과일로 나뉘지만 요즘은 사시사철 다양한 과일을 먹을 수 있는데는 과일을 수입하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 했는데...그 중 하나가 칠레산 포도다. 우리나라와 칠레는 관세없이 물건을 수출입을 하자는 약속을 했다. 그게 바로 FT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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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싸고 씨가 없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포도이다.하지만 그로 인해우리나라의 포도밭이 74%나 사라진 사실은 알지 못했다. 그리고 먼 나라에서 오다보니 살균제나 살충제르 뿌려서 온다.





2019년부터 모든 농산물에 대해 '농약 허용 몰록 관리제도를 시행하는데스티커에 정보가 들어있다. 4나 3으로 시작하면 화학비료 와 농약을 사용해 재배한 과일이고 9로 시작하면 유기농으로 재배한 과일이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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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위험성이 있는 식품은 무엇일까요?

유전자 조작이란 ?원하는 특징을 얻으려고 한 생명체의 유전자를 다른 생명체의유전자와 결합하느 기술이에요. 우리가 흔히 어릴때 그림그림이 현실이 되는시대에 아이들의 먹거리가 유전자 조작이라면 안전할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땅속의 감자와 줄기에서는 토마토가 자란다면 겉을 보면 더 좋은게아닐까 하지만 해충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오히려 이로운 곤충에게는 독이되는 물징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정답 1번 부터 10번 음식 모두 유전자 조작 위험성이 있는 식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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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서 바로 냉장고의 달걀을 보았어요. 내가 먹고 있는 댤걀의 닭은 어느 환경에서 살고 있었는지를요. 주변에서 안전하게 따로 배달해 먹을정도로 안전한 댤걀을 선호하게 되었죠. 우리 식탁에서 흔하게 보이는 재료이다보니 소비자의 큰 관심이 아닐까 싶어요.

2016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약 260개의 달걀을 먹는다고 하네요. 달걀의 주재료인 빵, 라면 같은 가공식품까지 따져 보면 엄청난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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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겪은 스트레스와 질병이 인간에게 전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자신을 위해서라도 동물 복지르 무시 할 수없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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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 음식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를 읽고 조금더 관심을 가지며 우리 가족의 식탁을 지 키고 싶네요. 마트에 가서 좋은 조금 더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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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입 농산물 대신 토종 농산물을 먹어야 하는 더 중요한 이유도 알게되었구요. 현재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은 매우 낮아서 점점 이런 일이 생기면외국에 의존이 되겠죠 ...가격인상에도 우리는 어쩔 수없이 받아들여하는 현실

이 안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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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스테이크보다위험해? 읽고 난 뒤 풍요한 음식세계에 사는 모든이가가장 중요한 건강을 위해 안전한 음식을 지금부터 함께 읽어보시길 바래요^^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자녀와 함께 읽어보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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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출판사 에서 제공을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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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언덕
대니 파커 지음, 매트 오틀리 그림, 김은하 옮김 / 찰리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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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대니파커 . 글 / #매트오틀리 . 그림 / #김은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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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느껴지는 #두려움 #걱정 을 담고 있는 것 같다.

과연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문을 열고 집을 나서면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언덕이 라면 어떨지 왜 언덕이 있는 곳에 있는지 궁굼해지는 부분이 너무 생겨났다.



줄거리.....

어느 날 아침이었어요.

사라가 밖에 나가려고 문을 열자 무언가 집 앞을 가로막고 있었어요.



그것은 아주 가파른 언덕이었어요.

언덕은 햇빛을 가릴 만큼 높았어요. 커다란 언덕 그림자가 집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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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야 하는데......"

사라는 언덕을 콕콕 찔러 봤어요. 살짝 밀어도 봤어요.



"어흥 , 무섭지?" 사라가 겁을 줘도 언덕은 꿈쩍도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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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척척박사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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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사의 도움으로 사라가 원하는 언덕을 무사히 올라갈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장면에서야 사라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어요. 사라는 언덕을 오를수 없는 이유를요. 혹시 이 장면을 보고있는 사람들도 느꼈을까요?

척척박사라고 해서 이 언덕을 오르고 내린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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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사라에게밖을 나가는 그 무언가의 두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마치 언덕처럼 보였고 느꼈음을 ...

그런데 사라는 왜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요? 아마 걱정하는 모습을떠올리니 하고 싶지 않았을 수 있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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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휩싸인 사라는 어떻게 극복하고 나갈 수 있을까요?


주말에 북토크에서 어느 작가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내가 어둠에갇혀 있을 때 극복하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스스로 나아가려는 마음의 시작이 있어야 한다고요. 그러면 누군가 손을 내밀때 그 손을 잡고 세상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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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지금 언덕 너머를 세상을 나아가려는 마음이 있기에 아마도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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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어른들도 어느날 찾아온 두려움으로 인해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져 소외되는 삶이 되지 않게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었어요.

나조차도 힘들면 숨으려고 하는데, 내가 자신을 알고 누군가에게 소리내어 외치면 다가와 줄 사람 하나쯤 있다는걸 마음 속으로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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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가 보내는 작은 용기와 희망의 메세지를 제 글을 읽는 모든이에게 전달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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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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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구덩이 ㅣ 우리 작가 그림책 (주니어랜덤) 11
박세랑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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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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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박세랑 .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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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에서 소리가 들려요. 데굴데굴~데구르르 쿵! 우다다다다! 으앙~~~

조용할 것 같은 땅 속에서 왜 이렇게 소리가 나는 걸까요? ^^;;;

누가 누가 있는지 한 번 구경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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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이어지는 소리가 앞 면지에서도 시끌시끌 소리가 이어지네요~하하하

주인공이 콩벌레 세마리?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로 다른 콩벌레가 세마리

진짜 ~~출발~~~





콩벌레 삼남매에게 찾아온 울퉁불퉁이!!! 새로운 가족이 생긴거죠~

삼남매는 받아 들일 수 있을까요? 사실 울퉁불퉁이는 버려진 애였어요.





생각보다 삼 남매는 그런 울퉁불퉁이가 좋지만은 않았어요. 그래서 텃새를부리며 얕잡아 보면서 괴롭히는데 결국 아빠에게 혼이 났어요.

아빠에게 혼난 삼 남매는 울퉁불퉁이를 멀리 떠나보낼 작전을 세웠죠.



축구 시합을 하자고 하면서 울퉁불퉁이를 구덩이 속에 넣어서 빠져나오지 못 하게 하는 거였어요. 으~~~~삼 남매의 계획대로 구덩이에 빠질 운명을 맞게된 울퉁불퉁이 ....결국 삼 남매의 작전대로 구덩이 속에 박히게 되었어요.

신이 난 삼남매는 콩콩콩 뛰며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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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쿵쿵쿵!!!!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민지에게 그만 삼 남매가 눈에 띄고 말았어요! 민지는 귀엽다고 하며 삼 남매를 잡아서 구덩이에 넣어 버렸어요~~~~ 깜깜한 구덩이에 빠진 삼 남매는 덜덜덜 무섭다며 길을찾으려 하지만 땅 속은 마치 미로처럼 점점 아래로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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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는 반전의 또 반전 . 땅 속 여행을 하게된 콩벌레 삼 남매의 이야기와 구덩이에 빠진 울퉁불퉁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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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언니 오빠가 많아서 어렸을땐 다투고 화해하며 지냈어요. 그래서인지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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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그림 속 콩 벌레는 평소 아이들이 신기하며 관찰하는 것 중 하나인데그림책 소재가 될 줄 생각도 못 하고 있다가 그림책 주인공으로 보니 너무나 귀엽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그리고 땅 속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보니 더욱 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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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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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라에 간 프랭클린과 루나 ㅣ 프랭클린과 루나 3
젠 캠벨 지음, 케이티 하네트 그림, 홍연미 옮김 / 달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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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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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캠벨 .글 / #케이티하네트 . 그림 / #홍연미 . 옮김

프랭클린을 만났던 첫 번째 그림책 #프랭클린의날아다니는책방 이 저절로 생각나더라구요. 신비로운 용 프랭클린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림책임을다시 한 번 읽어보며 두 번째 그림책 #이야기나라에간프랭클린과루나 이야기는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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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프랭클린과 루나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둘은 서로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며 모험을 꿈꾸면서요. 여전히 둘은 친한친구 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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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랭클린의 생일이에요. 육백여섯 살이 되었어요. 프랭클린은 친구들이 자기 생일을 잊었을까 봐 걱정을 하는데....루나에게는 특별한 계획이 있었거든요. 쉿!!!

루나와 마을 사람들이 어떤 생일파티를 준비해야하는 동안 루나와 프랭클린은 마을 밖책방을 가게 되는데...



그런데 루나가 키운 거북이 닐은 자물쇠가 채워진 책 한 권을 그만 망가뜨렸고...

둘은 닐을 구하러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곳은 어둑어둑한 숲 속있었어요.

과연 책 속에는 어떤 이가 있을까요?



우리가 알 법한 등장인물들이 나오네요 .아기 돼지 세 마리, 곰세 마리..등등

(이야기 속에 그림책 속 등장인물들을 알아 맞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이들은 닐을 찾는데 도와주려 함께 흔적을 찾아보는데....닐은 걱정과 다르게 토끼와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네요^^:::



모두들 닐을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책이 덮히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루나와

프랭클린은 빠져나 갈 수 있을까요?? 엉뚱하게도 닐의 행동으로 책 속으로 들

어가버린 상황이 일어나고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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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계획했던 생일파티보다 더 환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이야기 .

생일을 기다리는 어린들의 마음에도 설레임과 특별한 무언가를 상상하게 하는 나만의 생일날을 꿈꾼다면 이 이야기를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플랭클린은 어떤 생일 선물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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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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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의자 ㅣ 반달 그림책
황숙경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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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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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경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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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만을 생각할 수 있는 표지다.

보고 생각했다. 나에게 잠시 쉴 수 있는 의자. 오다가다 누군가에게 앉을 수있는의자. 그런데 누구의 의자일까? 다양한 생각을 하며 읽기 전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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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빨간 의자가 있었어.

토끼의 의자는 아니야.

앉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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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토끼의 의자가 아니네요. 잠시 앉아있는 토끼에게 다른 동물들이오면서 앉아도 돼? 라고 물어 봅니다. 처음 부터 누구의 의자가 아닌 의자가 동물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고마운 존재가 되었네요.)

처음부터 작가님의 그림 중 에서 토끼,다람쥐의 몸 일부분이 빨간의자에 흡수 된 것처럼 되어있는데 어떤 의미일까?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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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빨간의자로 모여드는 동물들이 많아지네요...

앉을 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이며 앉게 되는 의자. #빨간의자 의 끌림이 있었던걸까?

모두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 모습이 꽤 웃기기도 하고 점점 갈 수록 버거워 보이기도해지네요. 빨간의자가 얼마나 비싸길래 저리도 차치하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의자를 포기하지 못 하고 버티고 있는 지 몰라요 . 불편하면 가겠지?하는 마음에 시작하는 게임이 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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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이어지다니..... 맙소사 !!!!

밤까지 이어지는 동안 누구 하나 떨어지는 이 없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서로를 붙잡고 있는 모습에 솔직히 할 말을 잃어버렸네요.

의자 뺏기를 생각하다 ...또 다른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앉고 싶었기에 싸울 줄 알았던 제 생각 과 다르게 서로를 끌어 안기도 하고 밟고 서있기도 하고 넘어지지 않게 중심이 되기도 하는 변화되는 모습을 넘길때마다 즐거움으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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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누구의 빨간의자가 아니였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도 처음부터 나의 것이 아니였던 것 처럼..

우리는 잊고 있던게 아닐까 하는 갠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요.

내물건,내사람,이 마치 처음부터 내꺼이냥 마음대로 하려는 욕심이 조금은 내려놓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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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싶은 마음은 있죠. 그 속에서도 놓지않고 애쓰는 사람도 있고그래 내가 그냥 포기하자 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어느 쪽이 우승이 아닌서로 다름의 의미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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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라는 그림책은 저에게 너무나 어려운 그림책이었어요. 몇일은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던 책이었어요. 그 만큼 가벼운 책이 아니였어요.

작가님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물어보고 싶은 말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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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그림책을 만나서 행복한 마무리를 합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내가 내려 놓지 못 한 그 무언가 때문에 생각을 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빨간의자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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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반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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