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상상책 3 색다른 그림책 시리즈
김잼 지음 / 다즈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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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그림 / 김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색다른 그림책 시리즈 3 번째가 드디어 나왔어요. 보라색 망원경의 모양으로 타공된

부분 넘어 반짝반짝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새가 보입니다.궁금증이 더 해지네요.


보랏빛 장면을 따라 펼쳐진

짧지만 아스라이 먼 일상의 여정




줄거리..

보라,보라!

보라빛의 세상 넘어에는 무엇이 펼쳐질까요?




<보라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느날 비를 맞고있는 작은 나무를 보고 우산을 쓰워주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보라 꽃>

보라꽃이 피어나는 길을 걷는 아이는 동글동글 보라 열매를 들고 갑니다. 보라 꽃에는 어떤 향기가 날까요?

.

.

.

책장마다 보라빛 세상이 펼쳐집니다.보라 숲,보라 바다,보라 달... 온통 보라 세상입니다. 내가 알고있는 보라색이 이렇게 바라보는 세상으로 바뀐다고 생각하니 꿈 속에서 꿈꾸는 듯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입니다.




찾았다 보라






<색 상상책>을 보고...

보라색을 좋아하는 나라서 이책이 좋아지는 것도 있지만

바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라보라는 뜻으로 책표지에 망원경 모양이 이었나 봅니다.

시리즈마다 책 표지를 다시 펼쳐보게 되게하네요.


보라색은 빨간색의 힘과 파란색의 우아함을 합쳐 놓은 색으로, 예전부터 고귀한 색이라

불러왔어요. 관용과 긍정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우아함과 품위, 화려함을 상징하며

신비롭고 개성 있는 색이다.


독자들이 마음 가는 장면을 펼쳐보며 힐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즈랩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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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 그림책봄 23
케이티 사호타 지음, 나오미 티핑 그림, 강수진 옮김 / 봄개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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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케이티 사호타. 글 / 나오미 티핑 . 그림


강수진.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식탐 많은 고양이가 먹을 것을 찾는 이야기일까요?



당연한 일상이 사라진 어느 날




줄거리..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하얀 쥐들은 음식 부스러기를 찾아서 까만 쥐들은 쓰레기를 뒤졌어. 집고양이들은 사료를 먹고 멋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지요.

어느 날 사람들이 돌아오더니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거야. 이런 상황이 못마땅하지만 먹을 게 많아져서 좋았어. 고양이들은 더 많이 먹고 싶었어...




종일 책상에 앉아 무엇을 하는 걸까? 고양이들은 사람들을 관찰했어요. 이럴 수가!!! 사람들이 잠든 사이 고양이들은 전 세계 고양이들을 컴퓨터로 불러 모아서는 무언가를 모이는 하는 것 같았어요. 알고 보니 ... 음식을 주문했다는 거예요. 아무도 모르게 음식을 가로챘지요. 배가 고픈 쥐들이 와도 나눠 줄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가짜 뉴스'에 모여든 하얀 쥐와 까만 쥐들이 모여 서로 먹을 것을 훔쳐 갔다며 따지기 시작했지만 서로가 아니라는 걸 알자 고양이들을 만나러 간다. 예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에 쥐들은 집 안을 들여다보는데요....

.

.

.

.

세상에!




<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를 읽고...

식탐 많은 고양이가 된 이유를 알게 되었지만 조금 다른 이야기였네요. 일상이 사라진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주인공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만 괴롭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건 아니었나 봐요. 먹어도 더더더 먹고 싶은 고양이의 심리가 낳은 여러 일들로 피해를 보는 쥐들의 이야기도 참 재미있었고요.

가장 공감했던 건 ' 확 찐 자 ' ^0^;;;;웃프다고 해야하죠. 고양이의 모습도 꼭 확인해 주세요.(속 면지에서 나온 고양이들의 모습이 이해가 될 거예요.)




#봄개울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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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젤리 킨더랜드 픽처북스
이영림 지음 / 킨더랜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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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영림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마법 젤리는 어떤 맛일까요? 젤리에 들어간 아이의 모습에 재미난 상상을 해봅니다.



먹을수록 커지고, 모일수록 신나는 젤리의마법!





줄거리...

비 오는 어느 날 아이는 바닥에 떨어진 마법젤리를 발견하고는 뜯으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터트리지 마시오) 꽤 질긴 모양이다. 온갖 인상을 찌푸리면서 마법

젤리를 감싼 껍질을 힘껏 잡아당기는데~ 부우욱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아니야 지금 날고 있어~ 흐물흐물 젤리가 몸을 감싸면서

신나는 일이 시작될 것 같네요.

쮸잉쮸잉 쩝쩝 꿀꺽~ 아이 달콤해~

아이는 통통 튀면서 이리저리 튀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터까지 가게 됩니다. 놀랍고 신기해하는 아이들은 너도나도 모여듭니다.

주인공 아이는너무 신나 젤리 먹을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쮸잉쮸잉 쩝쩝 꿀꺽 ~




마법 젤리를 맛본 아이들은 점점 커지고 신나게 놀지만 동네를 쑥대밭으로 만들어가니

어른들은 그만 먹어!!! 멈춰~~~~~(경찰차, 헬기 출동하니) 다 함께 점프~




오잉? 심술꾸러기 태양이 자기 거라며

쮸잉쮸잉 쩝쩝 꿀꺽 아, 달콤해!

.

.

.

그 뒤로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ㅎㅎ 재미난 상상은 여기까지!!)




<마법 젤리>를 읽고...

우연하게 발견한 작은 마법 젤리로 아이의 하루가 달콤해집니다. 혼자 노는 것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한데 어울려 노는 즐거움도 함께 찾아오죠. 그러나 어른들은

여전히 아이들을 걱정합니다. 군것질을 계속하다가는 이가 다 썩어버리잖아요.

어른들을 피해 마법젤리를 오래도록 먹을 수 있을지는 꼭 확인해 보세요.^^


쮸잉쮸잉 쩝쩝 꿀꺽 아이, 달콤해! 마법 젤리가 필요하신 분 어서어서

먹어보세요. 후회하지 않는 달콤한 맛을 맛보실 거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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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요, 달평 씨 그림책이 참 좋아 82
신민재 지음 / 책읽는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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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신민재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빨간 고무장갑을 낀 달평씨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설거지를 좋아하는?

달평씨와는 저는 반대인 것 같은데 자꾸만 펼쳐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두 팔 벌려 환영할

선물 같은 손님이 찾아왔다!





사인본 먼저 자랑하고 가겠습니다.^0^



줄거리...

콩이네 집은 오늘도 난장판이에요. 우렁각시가 있으며 좋겠다는 엄마의 한숨.

저녁을 먹는 식탁 위에서 엄마, 아빠는 집안 청소를 서로 미루기만 하지요.

콩이는 또 시작이라며 밥을 먹지요.




그날 밤, 콩이는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거실로 나왔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스스슥 지나갔지요. 다음 날 아침, 설거지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콧노래까지

부르며 출근하는 엄마의 모습. ???? 아빠와 콩이는 알 수 없는 엄마의 말에

어리둥절해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뿐 아니라 가지런히 널려있는 빨래들이며 아침밥이 차려진 것을 보니 분명

누군가 집안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콩이네는 깊은 밤까지 기다리게 되는데... 스스슥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모습에 놀라 합니다.



 

달평씨의 능청한 모습에 또 한 번 놀라 합니다. 매일 밤 달평씨는 무슨

이유로 청소를 해주고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달평씨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 궁금함도 커져가는데 똑똑한

살림꾼의 모습에 자꾸만 빠져드네요.

그 뒤로 콩이네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면 꼭 확인 하세요.

(입이 근질 손이 근질 근질거리지만 여기서 그만)

.

.

.

.


<어서와요,달평씨>를 읽고....

신민재 작가님의 그림책을 처음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거라는 이야기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엉망진창인 집안을 보니 서로 미루기만 하는 우리 집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서

뜨끔했지요. 집안일은 특히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티도 나지 않는 게 집안일이기도

하죠. 그러니 머무르는 곳은 함께 나눠서 하면 좋겠지요.


당평 씨처럼 집에 평화를 만들어주는 손님이 우리 집에도 오려나... 하는 아이의

마음처럼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작가님의 다른 도서도 찾아서 읽어

야겠습니다.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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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야, 어디 가니? 빨간콩 그림책 20
후안 아르호나 지음, 지모 아바디아 그림, 브론테살롱 옮김 / 빨간콩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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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후안 아르호나 . 글 / 지모 아바디아 . 그림

브론테살롱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무슨 이유로 아기 돼지에게 '어디 가니?'라고 물어보는 걸까요? 

주위의 몰려준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펼쳐지는 하룻밤 대소동!

풍자와 해학, 익살과 재치가 넘치는 아기돼지의 유쾌한 모험!




줄거리..

해가 뜰 무렵, 수탉의 노랫소리에 암탉들이 깨어났어요. 그때 아기 돼지가 닭장을

지나쳐 걸어가고 있었어요.

"아기돼지야, 어디 가니?" 농부가 물었어요. 돼지는 밤새 닭장을 지켜보다가 암탉을

노리는 여우를 쫓아냈다고 하자 고맙다고 달걀 한 판을 주었어요.




아기돼지는 집으로 가던 중에 여러 사람들은 만나게 됩니다. 표지에서 보았던 사람들이죠. 가게 주인에게는 도둑을 쫓았다고 하자 소시지와 치즈를 받았고, 기사에게는 도깨비를 쫓아버렸다고 하자 정말 대단하다며 모두가 기억할 수 있게 배지를 주었습니다.

 

 


 

아기 돼지야, 어디 가니? 라고 반복적인 말의 재미와 등장하는 물음에 재치 있게

대답하는 돼지의 말에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어요. 집에 돌아온 돼지의 모습을

보고는 다시 책장을 넘겨보았지요.




드디어 아기돼지는 집에 들어와 편안하게 낮잠을 잤어요.

 


 

이것은 거짓말쟁이 아기돼지의 이야기일까요?

글쎄요.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해

줄게요.

.

.

.

그날 밤, 아기돼지는 가장 좋아하는 버섯 수프를 만들다 타버린 것도 모르고

급하게 먹다가 혀까지 데고 말아요. 너무 화가 나서 냄비를 창밖으로 던져버리죠..

아기돼지는 다시 버섯을 찾아 나섭니다.

 

 


 

<아기돼지야, 어디 가니?>를 읽고...

진실과 거짓 사이에 우리는 어떤 의미를 생각하며 읽었을까요? 아기돼지는 몸이

하나인데 어떻게 밤새 여러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정말 거짓말쟁이 아기돼지였을까?

아니면 모두를 도와주는 친절한 돼지였을까요?


보상받은 아기 돼지는 집으로 가져와서는 낮잠을 자는 아기돼지의 모습을 보며

능청스러움에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사실 의심도 없이 돼지의 말들을

믿었거든요. 책장을 안 넘겼다면 책장을 다시 넘겨보지 않았을 거예요.


여러분은 진실과 거짓 사이에 버섯 수프를 좋아하는 돼지가 있습니다.


#빨간콩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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