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요, 달평 씨 그림책이 참 좋아 82
신민재 지음 / 책읽는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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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신민재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빨간 고무장갑을 낀 달평씨의 이야기를 만났어요. 설거지를 좋아하는?

달평씨와는 저는 반대인 것 같은데 자꾸만 펼쳐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두 팔 벌려 환영할

선물 같은 손님이 찾아왔다!





사인본 먼저 자랑하고 가겠습니다.^0^



줄거리...

콩이네 집은 오늘도 난장판이에요. 우렁각시가 있으며 좋겠다는 엄마의 한숨.

저녁을 먹는 식탁 위에서 엄마, 아빠는 집안 청소를 서로 미루기만 하지요.

콩이는 또 시작이라며 밥을 먹지요.




그날 밤, 콩이는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거실로 나왔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스스슥 지나갔지요. 다음 날 아침, 설거지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콧노래까지

부르며 출근하는 엄마의 모습. ???? 아빠와 콩이는 알 수 없는 엄마의 말에

어리둥절해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뿐 아니라 가지런히 널려있는 빨래들이며 아침밥이 차려진 것을 보니 분명

누군가 집안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콩이네는 깊은 밤까지 기다리게 되는데... 스스슥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모습에 놀라 합니다.



 

달평씨의 능청한 모습에 또 한 번 놀라 합니다. 매일 밤 달평씨는 무슨

이유로 청소를 해주고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달평씨는 어디에서 온 걸까요? 궁금함도 커져가는데 똑똑한

살림꾼의 모습에 자꾸만 빠져드네요.

그 뒤로 콩이네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면 꼭 확인 하세요.

(입이 근질 손이 근질 근질거리지만 여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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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달평씨>를 읽고....

신민재 작가님의 그림책을 처음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거라는 이야기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엉망진창인 집안을 보니 서로 미루기만 하는 우리 집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서

뜨끔했지요. 집안일은 특히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티도 나지 않는 게 집안일이기도

하죠. 그러니 머무르는 곳은 함께 나눠서 하면 좋겠지요.


당평 씨처럼 집에 평화를 만들어주는 손님이 우리 집에도 오려나... 하는 아이의

마음처럼 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작가님의 다른 도서도 찾아서 읽어

야겠습니다.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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