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이의 이야기가 모두 끝났다. 말을 마치고 아이들은 멀뚱멀뚱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제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생각이 나지 않았다.
결국에는 우주 떠돌이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거기에서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과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주 떠돌이>를 읽고...
기후 위기로 인해 바다가 사라지고 페스트 패션 산업의 진실을 미세먼지로 인해 방독 마스크를 써야 외출이 가능해지는 지구는 위험한 수준을 넘어서 지구를 떠나기 위해 지구 안전 연구소로 오게 된 다섯 아이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지금도 지구는 아프다고 소리 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걱정만 하지 않고 실천을 할 때입니다.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해집니다.
작은 실천을 한다면 우리는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살아갈 것이고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될 것입니다. 환경 도서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에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