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새처럼>을 읽고...
등대지기 조나스는 고래 파랑이를 구해준 <고래야 사랑해>이어 <자유롭게 새처럼>의 이야기는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 새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전쟁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그저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전쟁이 얼마나 모두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어요.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에게도 전쟁은 크나큰 일입니다.
고래 파랑이와 등대지기 조나스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회복을 하고 더 많은 새들이 편히 쉴 수 있게 해줍니다. 어떤 인간은 전쟁으로 피해를 주고 어떤 이는 사랑을 줍니다. 어떤 인간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이 책은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볼 수 있고요. 새만큼 자유를 누릴 수 세상이 펼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