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등대로

등대로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3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숙자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7월

작가의 이름으로 먼저 작품을 선택한 것이 이 책이라고 할수 있다

버지니아 울프의 특유의 색상이 들어나는 책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제목을 가진 책이기도 하다.

한 여인이 바람을 맞으면서 벼량끝에 서있는 상태인지라

위태위태한 느낌의 여자가 홀로서있다.

워낙 작가가 범 국민적인 이름을 가진 이름이라서 그냥 손이 저절로 가는 책이라고 할수 있지만 ......

그 선택에 잠깐 힘들었다.

그작가의 힘에 눌려서 기대도 많이 했다는 것이 사실이고

이 작가에게 적응할 기한이 없이 다가간 등대로란 작품이기도 하다

3부로 구성된 소설로

첫문구가 절대적인 힘에 밀려서 속도처럼 읽어갈수 밖에 없다.

"그럼 정말이고말고. 내일 날씨만 좋다면야"

램지 부인이 말했다

"하지만 아침 일찍일어나야 해 " 그녀가 덧붙였다

무엇이기에 날씨에 따라서 모든 일이 결정이 되고 그것을 위해 바삐 움직이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본격적인 접근의 문구로 풀었을까 했다

종일 배를 타고 그 오랫동안 기다렸던 곳으로 간다고 하는 그 설레임이 뭍어나는 문구로...하지만 이 모든것을 남편의 한마디로 모든것을 멈출수 밖에 없는 그녀.

그리고 그것을 절대 복종하듯이 과거의 우리의 어머니들처럼 그냥 순응하는 듯한 모습의 부인

그리고 그 밑으로 그늘처럼 성장하고 있는 자녀들.....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다고 하기에 너무나 일방정인 램지 교수 그리고 작가의 눈으로 보는 그 묘사는 정말 앞에서 보이듯이 생생하게 묘사를 한다

그 묘사력에 그녀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표현을 하지 않고 그리고  거짓말과 과장적인 표현이 익숙한 그녀이다

하지만

혼자 있을때 그녀는 본연의 모습에 슬프기도 한다.

등대지기 아들에 대한 그녀의 연민....

그녀는 1부에서 이웃들과 상대방과의 대화의 교차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그래서 그녀가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무미건조한 그녀의 삶을 적날하게 보여주는 듯 하여 읽다가 울컥울컥하게 만든다

묘사력에 더욱더 화가 함께 치밀어 올라서다보면

그녀는 2부에서 밤중에 갑자기 죽고 그녀의 딸도 그라고 아들도 죽어버리게 된다.

그녀의 허무한 삶이 2부에서 보여진다면 시간이 흐름을 깨고  3부에서 10년의 시간이 흘러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별장에 모이게 된다

떠난 그녀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증오라는 것도 보여진다

그녀의 소설속에서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을 찾기 전에

그 당시의 영국의 생활을 볼수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현실도피를 넘어서 현식 직시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현실의 부정하기 보다는 그대로  일원의 일부로 겸허하게 받아드리면서 살아가는 그들을 보개 돤더

많은 희망을 보여주고자 하는 소설도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러한 이야기로 죽은 사람은 소중한 사람이지만 밋밋한 소소한 것을 통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어려운 소설이라고 할수 있고

무엇은 전달하고자 하는 소설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그녀의 묘사력에 놀라울 수밖에 없는 소설이기도 하다

몇번을 읽어보면 또 다른 인연의 직시를 볼수 있는 과정을 볼수 있는 소설이라고 할수 있다

[레드우드]이제 내가 대장이야

이제 내가 대장이야 ㅣ 빨간 나무 감성 인성 동화 1
편석준 지음, 이루라 그림 / 레드우드 / 2016년 10월

표지만 봤을때 미국 소설인줄 알정도로 우리쪽 정서의 그림이 아닌지라

다른 느낌으로 오면 어찌 할까했는데

놀라운것은 국내 소설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가뜩이나 표지가 서양적인 느낌으로 오는 화풍에

퍼킨까지 있으니 더욱이 그러한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제목이 더욱이 우리가 대장이란 문구가 좋게는 안들리수 있는 상황이지만

아이들이 뭉쳐서 놀고 재미나게 접근하는 그룹접근생활에서는 자연스럽게 리더의 역활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내가 대장이야 하고 외칠정도면 그 자리가 그리도 탐났으리라 생각이 든다.

주인공 조시는 그림에서 보이는듯 쎈 아이는 아이인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시는 친구들 사이에서 대장이었던 오스터가 동네를 떠난 이 시점에서 대장이란 자리가 탐났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기회를 절호의 찬스이니 열심히 행동으로 옮기고자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아이인가 봅니다.

진짜 대장이 된다는 것!!그것이 순리에 따른 과정인지 아님 우리가 상상이 가는 나쁜 방법으로 찾아가는 방법인지.....

그래서 첫장에서 조시를 설명이 다시 보게 된다.

조시는 입술을 삐죽거리면서 거울에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뾰루지를 찌익 짜내는 모습을 보니 한창 외모에 신경이 쓰이는 나이가 되어가는 아이입니다.

지난해와 같은 키와 다른애들은 어깨가 벌어지는데 자기는 그러하지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속상한지...

그런 아이 조시는 핼러윈 축제때  맨 앞에 서서 친구들이 나를 진짜 대장으로 대접해주는 최고의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상은 포풀러 나무아래에서 좀더 깊어집니다.

늘 멋진물건을 만드는 것보다는 다 망가진 가구를 가지고와서 새로이 만드는 일을 하는 아버지는 자기의 멋진 것을 만들어주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근사하지 않고 예쁘지도 않았습니다

멋진 할러윈 파티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지만

자기를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조시!!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드는 것은 뭔지.....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보면서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느낌이 드는 성장하는 동화이네요

대장이 되기 위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지만

우린 조시같은 어린 맘이 늘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

읽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화로 조시의 생각의 성장을 볼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우정 2017 플래너를 받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 우정 Day Planner 2017
파울로 코엘료 지음, 카탈리나 에스트라다 그림, 김미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10월

아 !!!우울한 2016년을 어찌 마무리하나

하는 한숨만이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파울로 코엘료 우정 2017 플래너를 받는 순간

2016년의 박대통령과의 우정으로 빛어진 미친 경계활동을 하신 그분때문에 더 우울했는데 책 제목에서 느끼는 우정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정이란 것으로 서로 윈윈 할수도 있지만

그들의 우정을 넘어서 공과 사를 넘어든 그들의 우정이 아닌

나만의 우정을 한번 생각하는 기회도 될듯 하면서도

2017년의 새해를 표지처럼 이토록 화사한 한해가 되고픈 열망에 손에 잡히는 플래너

파울로 코엘료 우정 2017 플래너라는 타이틀처럼 하루하루 기록을 넘어서

나에게 최면을 걸듯이 좋은 문구에 하루가 좋게 시작하고 한달을 마무리하고

한해를 기록하는 플래너를 통해서 좀 더 나를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진정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플래너

화사한 그림에서 암시하듯이 함께 성장하고 꽃처럼 화사한 하루하루 되길 원하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새로운 해택을 받게 하는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나 자신을 바꾸게 만드는 플래너

사랑을 듬뿍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에 콜롬비아의 화려한 자연을 옮겨놓은 듯한 강렬한 색채에 그림을 통해 상상을 자극하는 콤비작품

우정을 넘어서 관용과 그리고 믿음 과 행복그리고 공감등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진 주제를 가지고 짧은 문장을 가지고

가슴을 흔들어 놓는 문장을 제시합니다

청장에 우정이란 문구로 아크라 문서에서 발치한 문장으로 플래너가 시작을 합니다

2017년이 달리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우정

덩산아 헌알아 존중을 받는 것은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한일이었기 때문이다

 라는 말처럼

나 자신을  나의 마음을 보여줄수 있는 플래너

플래너이다보니

매일매일 기록한 부분들을 제시하고

그부분사이에 좋은 문구

소중한 문구

그리고 가슴에 깊이 가지고 갈 문구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은 늘 존재하지만 이플래너에 한자한자 적어내면서

잛은 문구속에 마음을 위로 삼고

정리도 하고

계획도 잡으면 좋은 2017년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냥 숫자에 기록된 기록이 아닌

나와 파울로 코엘료 의 글과 카탈리나 에스트라다 그림으로 완성되는 한권을 보게 되는 한권의 책 이다

2018년이 되면 이책은 완성이 되는 플래너이기에

좀 더 완성의 시간은 기다려 하지만

좀 더 멋진 삶을 기다려지는 한달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왜 조선에는 붕당정치가 이루어졌을까?

왜 조선에는 붕당 정치가 이루어졌을까? - 이이 vs 시데하라 히로시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1
이근호 지음, 손영목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6월

왜 조선에는 붕당정치가 이루어졌을까?

라는 책 제목을 받아드리는 순간 우린 일제의 역사 교육에 익숙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 통치를 받아야 할 민족적인 습성이라고 교육을 받은 내용이 기본이 붕당이란 접근을 가지고 풀어내는데....

과연 우리가 붕당이란 단어를 제대로 알고 쓰는지도 궁금했다.

역사라는 것은 100%만장 일치라는 것이 없는 것이고

그러하기에 자신의 의견이나 주제에 맞는 이야기가 오가고 서로 발전적인 상황으로 흘러가겠끔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제대로 붕당을 한 결과인지도 모르고 그냥 싸움만 하는 민족이라고 배웠던 터라서 꼭 인식을 제대로 해보고 넘어가고 싶은 생각에

왜 조선에는 붕당정치가 이루어졌을까?를 통해 좀 더 정치의 접근을 역사적으로 보고 싶었다.

현대정치는 정당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정당 저치기에게 조시시대의 정당 청치를 붕당으로 할수 있다

이책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학자로 부터 칭송을 받는 율곡이이와 일본 역사 학자 시데하라 히로시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

일본 역사 학자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조선 식민지 정책의 일환으로 식민지 사학에 앞장선 학자로써 통일되지 못하고 분열만 되는 민족성을 드러낸다는 것을 주장을 펄친 사람으로 식민 정책에 협조하게끔 만들려는 순수하지 못한 학자입니다

결국에 우리 민족은 발전할수 없는 민족으로 일본의 지배가 절대적이라고 강조하던 그 사람에게 우리는 이러한 정책에 호응한다는 말에 너무 화가 나서 제대로 붕당이란 말을 배워볼수 있는 비교 설명역사책이 아닌지...

그래서 첫장에서 붕당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장적인 배경을 전달하고 있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붕당 정치에 대해서 고찰하고자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인과 서인의 등장 그리고 역사 그리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발전을 했는지 그리고 어떠한 결정에 참여를 했는지를

교과서에서 보지 못한 세세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주제적인 접근을 통해 역사적 통찰력을 가지게 합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붕당이 조선이란 나라를 망하게 했는지를 고찰한다면

더 분노가 생길지 모르지만

서로의 대립적이면서도 다른 의견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임을 안다면

그리 보지 않았을껏을...잘못 알고 넘어가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서 이책에서는 붕당이라는 것이 조선을 유지해 준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훈구파, 사림파 그리고 동인 서인 남인...북인 등등 많은 당쟁의 이름 앞에서서 그들이 주장하고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을 왜곡된 지식으로 덮기에는

너무나 그들의 이야기가 억울한 내용으로 바뀌었기에

읽다가도 우리가 모르던 사실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학문적 정치적 입장를 같이 하는 양반들이 모여서 한소리를 내는 것은

현세 지금과 달리 다른것도 없지만

그들이 백성을 대표했는지는 궁금하지만

앞으로 왜곡된 지식으로 폄하된 내용을 알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왜 조선에는 붕당정치가 이루어졌을까?를통해 비교 지식을 쌓아야 할듯 합니다.

왜 문정 왕후는 수렴청정을 했을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2

왜 문정 왕후는 수렴청정을 했을까? - 임꺽정 vs 문정 왕후 ㅣ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32
임혜련 지음, 박준우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6월

우리는 지금 너무나 힘든 시국을 견디어야 하는 국민이 되어지 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아이들에게 정치가 무엇이고

국가가 무엇이고

그리고 많은 국민들의 행동이 뭐가 중요한지를 알려주는행동에 많은 것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한다

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역사와 힙합이 만나서 역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기회를 잡고하 하는 것처럼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서로 비판하고 생각하고 보다 발전적인 사고를 가지기 위한 역사 공부를 해야 하지 않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멋진 역사는 칭송이 되어지고 기록으로 남고 보다 열심히 부족한 점들을 앞으로 수정된 아니 답습해서는 안되는 것이 사실이기에

우리는 이토록 분통한 시점에서 임꺽정이란 인물이 필요로 한다는 것이 가끔 등장한다.

민란이라고 치부하기에 너무나 절실했던 이야기 임꺽정

임꺽정을 만들어 내게 만든 장본인 문정왕후

이토록 오버랩 되는 상황은 무엇인지....

그래서 문정왕후가 등장한 배경부터 우리는 알고 시대적 배경을 알면

우리는 왜 어린왕을 대신해서 문정왕후의 역활을 파악하고

조선 역사 시대의 혼란인 사화의 이야기를 통해

얼마나 조선 시대가 혼란이었고

지도자의 부재와 역활이 되지도 않는 사람을 앉아놓고서는 일의 진행 상황들을 파악하기에 그릇의 차이도 알수 있다

그러한 안정적인 삶이 아닌 당쟁의 싸움과 불안한 미래를 위해 들장한 걱정이 많은 꺽정의 등장은 우리의 백성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

그래서 그 백성이 현재 우리와 너무나 일치하고 있다.

정말 임꺽정은 의적인지 역적인지는 그당시에 심판이 내릴 수 없지만

기록에 남은 꺽정의 역활을 비교해보면서

명종 뒤에 앉아서 수렴 청정을 한 문정황우의 역활을 비교 분석하는 법정 대화를 보면서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우리는 달라졌을 미래의 역사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한다

명종 시대의 혼란스러운 자연재래로 많은 백성들의 힘든 삶을 알고 그런 상황속에서 문정왕후는 명종의 수렴 청정을 통해 돈잠적이면서 윤씨 집안의 권력을 집권하고 그리고 많은 그들의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백성에게 고단한 삶을 만들어주었기에 더욱이 피해했고

명색이 유교 국가에서 문정 왕후는 불교를 진흥하여서 국가에 많은 재산을 탕비하고 그렇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세금을 피해서 산으로 도망을 가게 되면서

결국에는 의적이란 명분으로 심판을 받게 하고자 했던 그들의 삶...

그것을 자료 편집에 의한 사료 전달이 아닌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사고를 확장하게 하는 키워드 질문으로 통해 생각을 늘리게 한다.

그래서 어찌 보면 마지막에 논술 정리를 통해 글로써 혹은 말로써 정리를 할수 있는 역사 비교 정리를 하지 않았나 싶다.

왜곡된 정보로 우리는 어찌 보면 임꺽정을 암기로 인해 피해를 보게 하지 않았난 싶지만

잘 알지 못한 많큼 그 시대정 배경과 임꺽정을 만들어 내게 만든 문정왕후와 그 세력 일파들을 자세히 보면서....

역사는 무한 반복이 되고 있지만

그리 하도록 못하는 게 하는 것이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있는 이유라고 할수 있는 과정을 어린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역사 공부에 가이드를 하고 있는 책으로

역사 공화국이란 비교 법정으로

누군가도 그 법정에 서리라 생각하면 읽는 시간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