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학년이 되다보니 딱 적당한 시기에 체험 할 수 있는것 같아서 함께 책읽고 활동하면서 살아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알맞은 교재라서 큰애나 작은애나 항상 같이 사회 책으로 활용했던것이라서 워크북이 발간이 된다면 꼭 활동도 하고 열심히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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