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는 방법에 따라서 얼마든지 읽는 사람의 머리를사람의 머리를 좋게 만든다. 몇몇 전문 분야는 독서만으로도 독학할 수 있다. 나에게 독서는 지금도 최고의 공부법이다.
그럼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1포인트는 What → Why How
머리가 좋아지는 ‘독서법‘
논리적인 독서법에 대해서는 앞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요점만 이야기하자면 다음 두 가지가 매우 중요하다.
1. 참조하면서 읽는다. 2. 상상력을 동원해 관련지으면서 읽는다.
이 두 요점을 염두에 두고 ‘What Why How‘의 순으로 사고하면서 정성껏 읽으면 된다.
*속독 정리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 구사하는 수단이다. 읽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정보가 필요한지 목적을 정하고, 원하는 정보와 버릴 정보를 재빨리 판단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속독이란,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미리 명확하게 알고 있을 때 사용하는 독서법이다. 바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고 조사하기 위한 독서법이다.
*통독 정리
1단계와 2단계 분류는 이렇게
통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는 독서법이다. 목적에 따라서 1단계 통독과 ‘2단계 통독‘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① 1단계 통독‘은 전체를 대강 읽어가며 독서를 즐기거나 필요한 정보를 얻으면서 큰 테두리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② ‘2단계 통독‘으로는 정보의 획득과 더불어 논리적 사고력을키울 수 있다. ③ ‘1단계 통독과 ‘2단계 통독‘은 책의 내용인 논리의 무게에 따라 나누어 사용한다.
‘1단계 통독으로는 자기 나름대로의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며 새로운 가설을 만들어 냄으로써, 관점을 넓히고 높여갈수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도 시간을 들이지 않고 좋은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 통독은 논리적 사고력을 익히고 자신의 생각을 보다 깊이 있게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밑줄을 치거나 메모를 하면서 읽어나가는 독서법이다. ‘2단계 통독‘ 수준의 책을 많이 읽게되면 1단계 통독이나 속독‘으로도 많은 양의 정보를 이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얻는 영감의 양도 늘어난다. 지식의 기본과 논리적인 사고의 기본이 완성되어 가기 때문이다.
*중독 정리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독서법이 중독이다. 중독의 모전으자신의 사고방식을 함양시키는 것이다. 곧,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작업이다. 철학은 시비선악의 판단기준이다. 다시 말해, 중독은 의미만을 얻는 독서가 아니라 ‘의식‘을 함양시키는 독서다. 중독에 적합한 책은 논리적인 책보다는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달은 사람이 쓴 책이다. 예를 들면, 《논어》와 같은 고전이나 일류 경영자의 가르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