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0개년 기출용어 -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 [특별제공] 워크북, 기출용어 빈칸 채우기
이영방 외 지음 / 에듀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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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수 1위 에듀윌

용어를 알아야 답이 보입니다.

 

처음 공인중개사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주변에 많이 물어보았다.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어떤 교재가 좋은지.

돌아오는 대답은 제각각이었지만 그 중 가장 많이들은 말은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에듀윌에서 나오는 책들이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자격증공부에 다양함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책을 보고서 바로 알게 되었다.

 

내 전공이 아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첫 장부터 막히기 시작했다.

이건 무슨 말인지, 저건 무엇을 뜻하는 건지.

생소한 단어와 문제들.

이건 한글을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보게 된 에듀윌 기초서.

공인중개사 기초서를 읽으며 어려운 단어들을 정리해나가기 시작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따로 정리하기엔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에듀윌에서 공인중개사기출용어만 교재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 책을 보고서는 비전공자들이 가장 반기는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책은 크게 기출용어부분과 기출용어 빈칸 채우기로 되어 있었다.

기출 용어부분은 사전 같은 느낌으로 되어있었는데 글자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오래 보고 있어도 눈이 아프지 않을 정도.

그리고 중요부분을 파란색으로 표시해두어 구분해보기 좋았다.

특히나 각 단어 아래쪽에 몇 회에 어떤 식으로 쓰인 용어인지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1차 2차로 나누고 다시 각 과목별로 나눈 형태라 찾아보기도 쉬웠다.





과목이 끝나고 나면 함께 알아두면 좋을 보충용어도 함께 알려주고 있었다.

 

기본서를 읽으며 정리가 잘 되지 않던 용어부분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느낌.

용어부분을 여러 번 읽고 개념을 잡은 후 기본서를 다시 읽으니 읽는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이해가 쉬웠다.

읽다말고 단어의 뜻을 찾아볼 때와는 전혀 달랐다.

더 쉽고 더 빠르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웬만큼 읽어보고 나면 빈칸 채우기를 통해 내가 숙지한 부분을 다시 공부해 볼 수 있는 빈칸 채우기 워크북.

아래쪽에 답이 나와 있어 읽으며 빠르게 답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어 시간활용에 좋아보였다.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더 나은 공부법을 찾아주는 에듀윌.

2020년공인중개사시험도 역시 에듀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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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에서 본 우주 - 실험 천문학자들이 쓰는 새로운 우주 기록
김준한.강재환 지음 / 시공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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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릴 적 나는 조금 특이한 곳에 가보고 싶어했다.

첫 번째가 사막이었고, 두 번째가 남극이었다.

조금 더 크면서 남극에서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한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들이 궁금해졌다.

추워서 사람이 살기 힘든 그곳.

그 곳에서만 가능한 일.

 

실험 천문학자.

그들이 쓰는 새로운 우주기록.

 

하늘을 보고 있으면 작고 밝게 빛나는 별이 사실 지금은 없을 가능성이 더 높다던 선생님의 말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빛이 가는 속도로도 엄청난 시간동안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 그곳.

그곳을 연구하는 사람들.

 

전반적으로 조금은 어려운 책이라는 느낌이었다.

생각보다 더 깊은 지식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 그런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아주 흥미로웠다.

실제로 내가 겪어볼 가능성이 거의 없는 전문적인 부분이기에 더 매력을 느낀 것 같다.

전공책속에서나 보던 그래프와 그림들.

처음 보는 모습의 기계들.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모습의 지구와 우주.

 

처음 남극점의 여름부분을 읽으면서는 내가 가지고 있던 환상들이 더 커져만갔다.

아주 똑똑한 천문학자들이 남극에서 하는 일들.

그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인 모습들마저도 신기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사진들.

펭귄이 걸어가는 뒷모습.

여러 사진속에서 보던 펭귄인데 너무 현실감 있게 찍힌 사진.

정말 펭귄이 뒤뚱뒤뚱 걷는 느낌.

그리고 오로라.

내가 남극에 가고싶던 큰 이유중 하나였던 오로라.

실험천문학자들은 덜 추운 여름에 주로 연구를 해서 보기 힘들다는 그 오로라.

깜깜한 하늘에 펼쳐진 오로라를 보며 자신이 배운 지식을 연구하는 기분은 어떨까?

 

우주에 관심은 많았지만 전혀 생각해보지못한 천문학자의 연구과정.

이번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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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퍼즐 사고력게임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팀 데도풀로스 지음, 장혜인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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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에서 나오는 퍼즐게임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취미생활이다.

가끔이라기 보다는 거의 모든 문제에서 머리에 쥐가 나긴 하지만 풀고 나면 그 성취감은 최고라 말할 수 있다.

그동안 나온 멘사문제를 풀다보니 이제 어느 정도는 감으로도 풀어낼 정도에 이르렀다.

아이큐와 상관없이 똑똑해지는 느낌을 받는 멘사의 퍼즐.

이번에 보누스 출판사에서 나온 멘사퍼즐 사고력 게임은 컬러풀한 책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나와 같은 세대들이 기억하던 아이큐테스트 시험지 같이 흑백의 시험지 같은 느낌이 아닌 세련된 느낌.

어려운 퀴즈라고 그 겉모습까지 딱딱해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퀴즈 책을 풀기 전에 꼭 지은이의 말을 읽어보는 편이다.

이번 책에서 지은이가 당부하는 말.

 

먼저 퍼즐과 관련한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것.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이 퍼즐을 즐기는 것임을 기억할 것.

 

멘사 퍼즐을 풀다보면 내가 무엇 때문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내 아이큐는 이미 멘사에 들어가기엔 부족한데.

내가 이 문제를 풀었다고 천재가 되는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 재미를 위해 풀던 문제 가득한 책이 스트레스를 가득 주는 악마 같은 책이 된다.

초심을 새기고자 다시금 읽어보는 지은이의 말.

즐기는 것.

그 한 단어를 위해 다시금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

난이도 표시.

풀다보면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각 문제마다 난이도가 다르다.

난 처음 풀 때 일부러 쉬운 문제를 몇 개 골라 풀어본다.

쉽게 풀어지는 경우 어려운 문제로 넘어가면 그 유형이 비슷해서 더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넘겨보다 또 만만해 보이는 문제를 하나 풀어보고 좌절하고 다시 쉬운 문제 풀고.

이번 책은 그렇게 넘겨보며 푸는 재미가 있었다.

재미있어 보이는 문제를 찾으면 비슷한 유형의 쉬운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어려운 것을 다시 풀어보고.

이쪽저쪽 넘겨가며 비슷한 유형을 찾고 풀면서 머리도 좀 뜯어보고.

연필 끝도 물어뜯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건지 쌓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머리를 쓰는 느낌이다.

 

이 책의 문제를 풀고 있으니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아이의 수준에 맞아지는 내 머리가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한 것 같다.

긴 시간을 투자하는 취미생활이 불가능한 주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조금 큰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함께 풀어 봐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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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능력 1시간 완성 - 해외여행을 위한
김성중 지음 / 언어사랑교육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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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위한 책들은 많다.

특히나 여행을 위한 회화책은 더 많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순서.

하지만 그 상황에 쓸 수 있는 말을 나열하면 책 한 권이 나올 만큼 많다.

그렇게 책 한 권을 전부 외워야 하는 것일까?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요즘 1시간이면 충분하다든지, 하루면 충분하다든지, 일주일이면 충분하다든지 하는 어학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여행영어 책은 조금 달랐다.

영어보다 한글이 더 많은 책.

어떤 회화를 어떤 방법으로, 어떤 순서대로 외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기본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진짜 여행영어를 공부하기 전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소통을 구성하는 4개의 절차적 단계.

처음 이 말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모든 의사소통은 거의 이 단계를 따라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외국으로 가는 여행이기에 가장 기본적인 것을 공부하고 의사소통만 하면 된다는 사실.

그렇기에 정말 책 제목처럼 한 시간 안에 완성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든 생각은 영어도 의외로 간단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외국인을 만났을 때 좀 더 쉬운 단어로 천천히 말을 해주듯, 외국인들도 영어가 서툰 우리들에게 그렇게 해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었다.

미드나 영어뉴스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빠른 속도는 필요 없다.

나는 여행을 갔기에 아주 간단한 회화만 하면 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이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이 책을 제대로 읽고 여행영어 말하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만 하면 내 생각보다 쉽게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화책을 어렵게 전부 외우는 것보다, 진짜 여행영어 중 배워야 하는 부분만 콕 집어 쉽게 깨우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을 통해 한 시간 동안 내 생각을 정리한 후, 여행영어 회화책을 본다면 진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골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시간 투자해서 생각을 바꿔보시길.

우리가 겁먹고 있는 여행영어가 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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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칠교놀이 - 도형 0학년 수학
마런쿠 링 지음, 마르타인 린던 그림, 최인숙 옮김 / 이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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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교.

생각의 폭을 넓히면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은 재미있는 놀이.

하지만 처음 접하면 이게 도대체 어떻게 놀아야 되는 방법인지 도저히 모르는 놀이다.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도형놀이.

책도 읽고 놀이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제일 처음 가볍게 칠교만 던져주니 물고기를 만든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똑같은 것이 2개가 아니라서 예쁜 물고기를 만들 수 없다고 말한다.

규칙적이고 반듯한 블록에만 익숙해져 있어서 약간 삐뚤어지거나 선이 맞지 않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무엇 하나 똑같은 것이 없는 자연적인 모습이 더 많기에 아이에게 도형놀이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고양이 칠교놀이.

아무 생각 없이 표지를 보던 아이가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고양이가 좀 다르다고 말한다.

왜 이렇게 뾰쪽하냐고 물어보는 아이.

방금 본 도형들로 만들 수 있는 것이라 하니 신기해한다.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 도형들이 모여 예쁜 고양이가 될 수 있다니 신기한 모양이다.

그렇게 책을 읽으며 하나씩 만들어보는 다양한 물건과 생물들.

책에 그려진 칠교 모양만 보고 어떤 물건인지 예상도 해보고.

고양이의 귀를 위로 뾰족하게도 해보고 아래로 눕혀보기도 하고.

왼쪽 오른쪽이 똑같지 않아도 되는 만들기를 하고 나니 더 다양한 상상을 한다.

 

책을 전부 읽고 나서는 제일 뒷장에 삐뚤빼뚤하게 그려진 다양한 도형들의 모양을 보고 따라서 칠교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 모습이 어떤 것을 표현한 것인지 이야기도 한다.

나도 작은 도형 7조각이 이렇게 많은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아이는 나보다 더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한다.

하나의 선으로만 그리던 그림을 도형을 이용해 그려보는 칠교놀이.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이 한층 더 자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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