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감보노 기출로 보는 국(局) 경제학 하프모의고사 Season 1 - 7급공무원. 8급 국회직 대비ㅣ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노무사 기출문제 수록ㅣ공무원 경제학 인강 무료 제공 해커스 공감보노 기출로 보는 국(局) 경제학 하프모의고사
김종국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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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보노' 사자성어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친숙해지는 느낌의 단어이다. 공감이란 단어도 들어가고 귀여운 해달 캐릭터인 보노보노가 연상되기도 한다. 두 단어를 합치면 공감하는 보노보노일까 하겠지만 전혀 다른 의미의 단어이다. 바로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노무사의 앞 단어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경제학이 시험과목으로 되어 있는 시험이다.



'해커스 공감보노 기출로 보는 局경제학 하프모의고사 Season 1' 책은 객관식 경제학 시험을 철저하게 연습하고 학습하기 위해 구성된 교제이다. 경제학이 단 기간에 익숙해지거나 쉽게 익힐 수 없는 과목이다. 더구나 시험과목으로서의 경제학은 시간제한까지 있어서 더욱 더 난이도가 올라간다. 이러한 객관식 경제학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고 장기적인 연습과 학습이 필요하다. 그러한 연습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꽤 잘 갖추어져 있다. 질 좋은 경제학 시험을 치르는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노무사의 12개년 기출문제를 하프모의고사 형태로 잘 편집해 놓았다. 하프모의고사 형식이라 그냥 모의고사보다는 부담이 덜 하고 양 적으로도 12개년 기출문제를 담다보니 96회 분량의 하프모의고사 분량이 나와서 하루에 한 회씩만 풀어도 3개월이 넘는 분량이 나온다. 이정도 양이면 꽤 넉넉하고 알찬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경제학 시험을 치르는 시험은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노무사뿐만 아니라 공기업이나 각종 공무원시험과 자격증 시험등 많다. 신경을 많이 쓰기에 질이 가장 좋은 문제는 기출문제라는 말이 있듯이 정리 후에 객관식 경제학 문제풀이 연습을 할 때면 이 책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단순히 기출문제만 실어놓은 것이 아니라 해설편에 문제들마다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고 출제포인트를 설명하고 정답을 풀이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오답확인도 충실하게 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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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달인 2 - 비즈니스와 회계에 강한 숫자의 달인 2
야마다 신야 지음, 정은지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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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의 달인이라는 책은 작년에 나왔는데 그 책은 '손익계산에 강한'이라는 부제를 달고 출판되었었다. 그 책에서는 말 그대로 숫자의 개념과 감각을 키워야 하며, 숫자가 주는 이미지에 속아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에 주로 활용할만한 소재를 끌어서 예시를 들어 책을 전개했다. 반면 이번 [숫자의 달인 2]라는 책은 '비즈니스와 회계에 강한'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등장했다. 그리고 부제에서 설명한대로 이번 책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와 회계라고 장소를 한정시킴으로서 비즈니스와 회계에서 주로 많이 쓰이는 숫자의 비밀을 더 세밀하고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여러 가지 함정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을 우리가 흔히 쓰이는 단어인 '비용 대비 효과'(효율 지상주의)의 헛점과 본말이 전도된 '계획숭배주의'에 대해서 이야기의 형식을 빌어서 설명한 부분이다. 작년에 벌어진 도요타 리콜 사태는 몇 개월동안 뉴스에 등장했다.  이는 도요타가 효율만 중시해 단순히 결점을 고치는 데 드는 노력보다 숨기는데 드는 비용이 적다고 여기고 행동한 결과 오히려 결국에 엄청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도요타는 로비활동을 통해 안전장치 의무화 법안을 연기시켰으며, 소비자들의 결함에 대한 문제제기를 덮는데 드는 비용을 썼으며 이로 인해 도요타가 얼마의 영업이득을 가져왔는지 말하는 자체 결산 프리젠테이션 내용이 청문회에 증거물로 제출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원칙없는 '효율 지상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밖에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어지는 계획에 따른 예산 집행과 수익률 창출을 위해서 초과 수익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회계 활동에 골머리를 쓰는 모습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처럼 계획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나친 계획 숭배주의는 경계하고 유연한 사고를 갖추어서 자칫 계획에 발목 잡히는 일이 없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항상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숫자를 접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숫자를 너무 두려워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 보지 말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숫자는 숫자 자체를 보통 문자처럼 객관적으로 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 책의 요점

1. 우리를 현혹하는 숫자 (금지된 숫자: 반칙 숫자)

1) 조작된 숫자

- 처음부터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진 숫자

2) 관계없는 숫자

- 예:"800억이나 투입되었기에 지금 와서 중단할 수 없다."

3) 근거 없는 숫자

- 예: 예상 매출, 경제 효과 수치

4) 계산기 속 숫자

- 조건과 환경을 무시한 평균치

 

이분법 - 복잡한 대상을 알기 쉽고 단순하게 만드는 테크닉

비지니스 - (이분법적 사고) 1. 회계적 행동 2.비회계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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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생존경제 - 대한민국을 위한 희망의 경제학
최진기 지음 / 북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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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옆나라 일본은 전후 55년 동안 이어진 자민련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2009년 7월 1일 북경대에서 중국을 방문한 미국의 재무부 장관 티모시 가이스너가 북경대 경제학부 학생들과 간담회 도중 중국학생들에게 폭소를 당한 일이 있었다. 이 사건들의 속내를 살펴보면 모두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책 속에 사례로 설명되어 있다.)  

 『최진기의 생존경제』의 저자 최진기를 내가 처음으로 접하게 된 계기는 2008년 7월 <환율 방어,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어느 한 인터넷 동영상(http://megadownload.nefficient.co.kr/megaeventweb/MEGA/EVENT/SELF//E8TC0708JK01.ASF)에서 였다. 그는 동부증권에서 일한 증권맨출신으로 메가스터디라는 한 유명 인터넷 입시사이트에서 사회탐구 영역을 강의하면서 전국 사회탐구 영역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유명강사이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은 이런 전문적인 강사에게서 체계적으로 수업을 받구나 하는 감탄을 했었다.  

 책을 보다 보면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나라들이 참으로 많다. 일본, 아이슬란드, 미국등 하지만, 현실은 우리도 그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한 사례를 들어보자 어느 한 나라에서는 극심한 경제란에 정부가 대 결단을 내리게 된다. 유효수요를 창출하고 소득재분배를 통해 저소득층을 중산층화하여 건전한 소비를 육성하기 위해 친노동자 친농민 정책을 펼친다.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해 최저임금을 보장하고, 곡물공급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고 대신 농민들에게 돈을 주었다. 그리고 한 때 세금을 90%나 거둬들이면서 살인적인 세율을 기록했다. 자, 이게 어느나라 이야기로 들리는가? 이 사례를 요즘 들려주면 어떤 이들은 공산주의 국가, 사회주의 국가의 이야기이고 실패할 거라고 비난할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이 사례는 바로 1930년대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경제대공황때 펼쳤던 뉴딜정책이며 그 당시에는 공화당에게 사회주의자라고 욕을 먹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으로 경제공황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로서 과거 미국은 가장 빈부격차가 심하고 2~3세의 어린아이까지 노동을 해야했던 1930년대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 이처럼 뉴딜정책은 댐을 건설하는 건설회사에 돈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일용 노동자들에게 돈을 주자는 의미이다. 결국 뉴딜정책은 댐 자체가 아니라 저소득층에게 부를 재분배하자는 것이 본질인 셈이다. 지금의 미국현실과는 반대인 셈이다.

그에 반면 과거 어떤 나라는 원래 xx국민들은 땅을 좋아해, 땅은 절대로 떨어지지않는 고소득 투자 상품이라고 선전하다가 경기침체가 발생한다. 하지만, 정치 세력과 경제 세력이 유착하면서 경기부양을 핑계로 무분별한 대규모의 토목공사가 실시한다. 이러다가 정부의 재정적자가 감당할수 없자 빠른 출구전략 선택한다. 그 결과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장기 불황을 겪게 된다. 그렇다 이건 옆나라 일본의 이야기이다. 부동산 투자에 열중하는 모습과 대운하사업, 뉴타운등 대규모 토목건설 선호, 법인세나 소득세등 세금인하와 같은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을 채택하는 한국으로선 뼈아픈 반면교사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니계수 평균변화율이라는 복지국가를 판가름하는 수치가 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42%정도이고, 복지국가로 일컬어지는 스웨덴은 100%이다. 하지만 한국은 불과 6%밖에 안된다. 누가 우리더러 복지국가라고 한다면 거의 사기라고 할수 있다.(285쪽) 이러한 몰랐던 경제사실을 알게 되면 한편으론 속이 쓰리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경제를 모르면 모른만큼 손해를 보게되는게 현재의 현실이다. 『최진기의 생존경제』는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하던 저자의 경력 탓인지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지식을 전달해주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경제맹을 탈출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 인상 깊은 구절  
"미국의 모든 가정은 똑같은 아침식사를 하게 되었다." 
:빈부격차가 줄어들었다는 뜻 (존 F.케네디) (213쪽)

"나는 내 비서나 청소부보다 낮은 소득세율을 적용받고 있다."
:지금 현재 미국의 현실 (웨렌 버핏) (215쪽)

쇼핑을 30분 했을 때 남성이 받는 스트레스는 800미터를 전력 질주했을 때 받는 스트레스와 동일하다. (291쪽) 

이 글은 개인 소감의 목적으로 쓰였으며,
이 글에 인용된  각 부분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특별한 리더 (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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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 부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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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에서 ’나는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하면 그 순간부터 많은 이들에게 떨떠름하고 불편한 시각을 받게 된다. 혹시  어떤 사람에게 심할 경우는 좌파, 빨x이, 공산주의자등의 말을 들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자유시장 = 자본주의 = 민주주의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은 사실이 아님을 다양한 사례와 논리로 보여주고 있다.


 나쁜 사마리안들이란 책이 더욱 더 유명해지게 된 계기가 있다. 바로 국방부 불온서적 목록에 오른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아이러니한점이 그 당시 불온서적에 올랐던 도서들중에 많은 책들이 꽤 좋은 책들로 알려진 책들이란 점이다. 유일하게 공통점이 있다면 현 정책이나 상황에 비판하는 내용이 조금씩이라도 찾아보면 있다는 것이다. 이게 과거 유신이나 군사정부로 대변되는 역사책 속의 한 이야기가 아니라, 건전한 의견들이 서로 충돌하는 성숙한 토론문화와 소수의견을 중시해야 한다는 바로 그 민주주의제도를 표방하는 현대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쯤되면 여기 남한이 저기 앞뒤가 꽉막힌 독재의 횡포를 부리는 북쪽에 산다는 친구와 도대체 무엇이 다른지 궁금할 지경이다.


사진출처: 알라딘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부대에는 정보나 보안을 담당하는 정보과가 존재한다. 정보과가 하는 수많은 업무 중에 부대반입매체를 검열하는 업무가 있다.  그건  위병소를 통과해 부대 내에 반입되는 각종 서적,CD등 을 검토해서 ’보안성검토필’이라는 도장과 날짜를 찍고 관리대장에 기입하는 일이다. 그런데 어느 날  다른 중대 장병이 휴가 때 들고 온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란 책이 보안과 책상에서 통과못하고, 한 쪽에 쌓여있길래. 도대체 왜 그런거지하며, 그 목록 대장을 호기심에 들쳐본적이 있다.  그런데 거기에 쓰여있는 반려사유가 ’자살충동유도’ 였다.아마도 책을 다 들쳐볼만한 시간이 없던 보안담당관은 제목만 보고 그렇게 판단했나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국방부 정도 되면 담당 전문가도 많이 있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일개 소규모 부대처럼 허술하게 일처리를 하지는 않았을터이다. 그런데도 이런 방식의 일처리라니..... 이건 단순한 해프닝이라기보다는 거의 의도적으로 보인다.


기사출처: YTN (http://www.ytn.co.kr/_ln/0103_200905252109306013)

 더 심각한 문제는 한국에서 자본주의는 신자유주의제도  하나만 있고, 자본주의는 무조건 선이고, 그 자체가 민주주의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 중에 일부는 자신의 생각이 선이고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반대하는 사람은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더 나아가 그 생각을 집약시켜 ’좌빨’이라는 단어로 내 뿜기도 한다. 마치 불신지옥을 외치는 광신도들에게는 성경이외에 각종 경전,불경,코란, 철학서 등은 잡서이듯이,  세상을 하나의 흑백논리로 적과 나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논리가 한국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듯해서 씁쓸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주는 가치는 자본주의(capitalism)를 보는 시야의 한계를 넓혀주었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의 문제점을 고발한다고 해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심지어 자본주의를 비난한다고 해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차근차근 자세하게 읽다가 보면 깨닫게 된다. 덤으로 오히려 옛자유주의자들은 민주주의와 불편한 관계였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우리에게 알려준다.

 

 신자유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지적 선배(자유주의자)들과는 달리 공개적으로 민주주의에 반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치 일반에 대한 평판을 깍아내리는 방법을 쓰고 있을 뿐이다. 
(페이지 : 271)



 수년 전에는 나도 신자유주의가 최선의 제도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더 많은 것을 알아갈수록 신자유주의가 최선의 제도라는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왜냐면 현실을 둘러보면 그 들의 주장은 많은 실패와 헛점을 들어내고 있고, 변명만 늘어놓기 급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불행한 점은 내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한국이라는 배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의 급행호를 타고 질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1. 신화가 되다시피 한, 회사에 충성하는 일본인들의 문화
100여년 전
’(일본인들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개인적 독립성이 강하다’ 
                                            - 비어트리스 웨브
1955년~1964년
 일본노동자 1인당 파업참여일수 > 영국,프랑스
 

일본 노동자들이 협동심과 충성심을 발휘하게 된 것은 종신고용과 회사의 복지 계획 같은 제도들을 제공 받게 되면서부터였다.

 

2. 평화적인 산업관계로 명서을 날리고 있는 스웨덴
1920년대
파업으로 인해 상실한 노동자 Man-hour가 세계 최고
 

But
1930년대
조합주의적 타협(살츠요바덴 협약)이후 반전
자본가들은 효과적인 재교육 프로그램과 후한 복지 정책 제공  
(페이지 : 304)



 @ 시장에 대항해라
노키아 - 벌목,고무장화 그리고 전선 사업에서 17년간 전자 사업에 투자
삼성 -  직물과 제당사업에서 10년간 전자 사업에 투자
한국 - 1960년대 세계은행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철소 건설(포스코)
도요타 - 30년 넘게 보호와 보조금 정책을 실시한 후 국제 자동차 시장 진출
영국 - 모직물 제조 부문에서 저지대국을 따라잡기까지는 헨리 7세 시대부터 100년
미국 - 관세를 폐지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질 만큼 경제를 발전시키까지 130년  
(페이지 : 319~321)


 

왜 이렇게 수많은 낭패를 겪는 제도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것을 알려주는 책조차도 불온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것일까?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란 책은 이런 수많은 의문거리를 우리에게 던져주는 좋은 책이다.  
특히 불온도서로 지정해 줌으로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하게 하는 지혜를 발휘한 이들에게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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