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18
상드린 뒤마 로이 글, 브뤼노 로베르 그림, 이주영 옮김 / 책과콩나무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왕한번잘못뽑았다가큰일날뻔했네 #상드린뒤마로이 #브뤼노로베르 #이주영 #책과콩나무 #선거 #투표 #선택 #협찬도서 #서평단 #마음똑똑 #서울시교육청추천 #대선투표 #왕한번 #준비 #지킬수있는_공약 #추천도서

*이제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 긴장되고 떨리는 것은 앞으로 5년이라는 시간을 대한민국의 리더, 왕이 되어 이끌어 갈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양한 인물을 리더로 뽑아왔다. 심사숙고를 해서 리더를 뽑아놓고 실망하기도 하고 후회 하기도 한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리더란 무엇이고, 제대로 된 리더를 뽑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고, 뽑힌 후보가 자신의 공약을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을 만났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선거가 왜 중요한지, 겉모습과 거짓말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다.

<줄거리 >
초원에 비가 그치고 초원의 왕을 뽑기로 한다. 왕이 되겠다는 후보들이 나오고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
첫 번째 후보 사자는 대대로 초원의 왕은 사자가 차지했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자신이 다음 왕이 될 거라고 믿는다.
두 번째 후보 코끼리는 친구들이 많다. 코끼리는 투표할 동물들을 만나러 다니느라 잠을 못잔다. 피부가 쭈글쭈글해져도 언제나 밝은 모습이고, 자신이 왕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 후보 기린은 멀리에서도 적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초원을 다스릴 왕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네 번째 후보는 악어다. 악어는 먹이를 조절해 주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풀만 먹고도 살 수 있게 되었고 그 소식은 초원에 퍼졌다. "이제 악어는 풀만 먹는대. 더 이상 악어는 위험하지 않아." 그리고 악어는 자신의 이빨을 초원의 동물들을 지키는데 사용하겠다고 한다.
사자, 코끼리, 기린은 누가 악어를 뽑겠냐며 못마땅해 하지만 악어가 초원의 왕으로 뽑힌다.
악어는 왕이 되자마자 형제와 친척들에게 장관 자리를 나누어 준다. 그리고 늪에서 조용히 지낸다. 처음에는 악어왕이 일을 잘 한다고 믿었던 동물들은 초원에 비가 내리지 않자 초원을 떠나려고 하지만 악어 병사들이 가로막는다. 위기 앞에서 본 모습을 드러내는 악어왕에게 동물들은 자신들이 뽑은 왕에게 속았다며 속상해 한다.
그리고 악어왕을 쫓아내고 다시 투표하기로 하는데••••••

* 초원의 동물들은 악어의 겉모습과 거짓말에 속았다. 위기가 닥치자 악어는 본모습을 드러내며 동물들을 잡아먹거나 위협을 가한다. 동물들은 그 때서야 속았다는 것을 알고 악어를 쫓아내고 새로운 왕을 뽑기로 한다. 그 모습은 우리와 너무 닮았다. 왕이 되기 전에는 다 해주겠다고 하지만 권력을 얻으면 백성을 위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한다. 그 결과의 고통은 고스란히 우리몫이다. 그래서 누가 리더가 되는가가 중요하다. 겉모습만 보고 선택했던 어렸을적 내 모습도 반성했다. 진짜 리더는 어떤 리더인지, 리더를 뽑았으면 그가 약속을 잘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늘 사전 투표소에 가면서 심사숙고 하며 선택했다. 이제 나도 내 선택을 믿고 결과에 따라 당선된 후보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끝까지 잘 지켜봐야겠다.

@책과콩나무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똑똑해지는 1분 : 과학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존 리차드 지음, 이섬민 옮김 / 스푼북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똑똑해지는1분_과학 #존리차드 #이섬민 #스푼북 #매일똑똑해지는1분시리즈 #과학 #우주 #물질과재료 #에너지 #힘과기계 #살아있는세계 #지구 #하루1분 #과학지식 #협찬도서

☆하루 1분, 60초 만에 알아보는 과학 지식!
☆개념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이해를 돕는 생생한 그림!
과학은 더이상 어렵지 않다!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시리즈" 과학편"이 나왔다.
제목이 눈길을 끈다. 1분안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이라니~
어린이 논픽션 책을 50권 이상 썼다는 존 리차드 작가는 그림이나 이미지를 통해 정보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도 선명하고 생생한 그림으로 눈길을 끌고, 이해하기 쉬운 도표와 책을 읽고 가정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실험 미션까지 주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과하지 않은 분량으로 딱 한장씩 주제에 대한 개념, 이론, 실험 등을 1분 안에 할 수있다. 그림과 명료한 설명으로 어려워 하지 않고 과학 지식을 하루에 한덩어리씩 만나면서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스로 해보는 것인데
<한번 해 볼까?> 코너에서 배운 것을 간단히 실험해 볼 수 있도록 미션도 제시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실험을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도 더 커진다.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라 아이들은 과학을 즐겁게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딱 맞춤한 책이다.
내가 읽어줘도 좋았고,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았다. 매일 똑똑해지는 1분, 긴 시간도 아니고 긴 내용도 아닌, 딱 한장씩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게된다.
처음 과학 도서에 입문하는 아이, 과학이 지루하거나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 아이들과 재미있게 과학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 모두에게 추천~^^

☆제 1장 재료와 물질 에서는 물질의 상태를 알려준다.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의 개념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우리 집안에서 다양한 상태로 있는 물을 찾아보라고 미션을 준다.

☆책 속에 가득 담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는 직접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과학은 저 멀리 연구실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 가운데 밀접하게 있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 우리가 마시는 공기,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 도로위를 굴러가는 자동차. 우리의 삶이 곧 과학이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지구가 둥근데 왜 사람들은 안 넘어지고 잘 걸어다니는 걸까? 궁금해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우리 생활 속에서 갖는 궁금함이나 호기심 모두 과학이 우리 삶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시리즈는
<과학> <역사> <기술> <지구> 편이 나온다고 한다.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고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스푼북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 - 두뇌와 감각이 자라는 하루 30분 몸놀이의 기적 바른 교육 시리즈 22
김승언 지음 / 서사원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느리고서툰아이몸놀이가정답이다 #김승언 #서사원 #몸놀이 #감각놀이 #느린아이 #잠재력 #터치아이 #네번째도서 #따수비1기 #협찬도서

☆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 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들게 했다. '몸놀이' 라는 단어에 눈길이 간다.
이 책의 저자인 김승언 대표는 발달이 느리고 자폐성향이 있는 4천여명의 아이를 만난 발달센터 '터치아이'의 대표이자 자폐아 치료 전문가, 국내 1호 아이 몸 발달 전문가다.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몸놀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 한부분이라도 놓칠수 없이 집중해서 읽게된다.

언제부터인지 아이들과 노는 일이 줄어들었고, 내 입에서는 '놀지말고, 숙제해라, 문제집 풀어라' 잔소리만 흘러나왔다. 아이들은 바깥 활동이 줄어든 만큼 유튜브와 영상에 빠졌다. 나도 아이들이 다투거나 놀아달라고 떼 쓰는게 귀찮아서 영상을 틀어주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앉아서 유튜브만 보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책을 살펴보면서 '모든 해답은 하루 30분 몸놀이에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하루 30분 몸놀이가 두뇌와 감각을 자라게 한다니 놀라웠다.
고작 30분도 온전히 아이들에게 투자하지 못한 내가 보였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는데 몸놀이를 통해 아이가 더 잘 자랄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차례☆
1. 우리 아이에게 몸놀이가 필요한 이유
2. 아이에게 몸은 곧 '뇌'다
3. 몸을 관찰하면 우리 아이 발달이 보인다
4. 아이의 발달 특성에 따른 몸놀이 처방전
5. 더 재밌게! 더 알차게! 실전 하루 30분 몸놀이
6. 몸놀이와 함께한 100일의 기적
7. 우리 아이 몸놀이 대백과

차례만 살펴봐도 몸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몸놀이를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보인다.
책 속에는 우리 아이들과 온전히 30분 몸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우리 아이 발달, 몸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 아이 몸관찰 체크리스트'로 우리 아이가 몸을 잘 쓰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부모의 모든 고민과 걱정의 해답을 담았다!
'발달 특성별 몸놀이 처방전' 으로 내 고민에 대한 답을 준다.
*아이와의 몸놀이, 어떻게 하지?
'우리 아이 몸놀이 대백과'에서는 몸놀이가 막연한 부모를 위한 몸놀이 40여가지를 소개한다.

*우리 아이들은 벌써 11살이 되었다. 쌍둥이를 키우며 처음 해보는 육아가 버거워 아이의 몸 발달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 한 아이가 하면 당연히 같이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혼자 고민했던 적이 많았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 행동을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들도 발달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행동을 너무 심각하게 바라보았다는 반성도 했다.
만약에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어렸을 때 만났다면 아이들에게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좀더 적극적으로 몸놀이를 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피곤하다고 힘들다고 핑계대며 몸놀이보다 앉아서 뭔가를 하기를 바랐는데, 이제는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다. 먼저 가벼운 스킨쉽 부터 시작해보아야겠다. 쑥스러운 엄마의 변화지만 아이들과 조금씩 부비부비를 해보는데 지금은 아이들보다 내가 더 설렌다. 너무 오랫동안 아이들과 놀지 못했던 것 같다. 책속의 몸놀이 대백과를 이용해 도전해 봐야겠다.

<한문장>
*아이의 성장은 나무와 닮아 있습니다. 아이의 키가 자라듯 나무도 그 줄기가 자라며 키가 커집니다. 아이가 햇빛을 봐야 잠도 잘 자고 시력도 좋아지듯 나무도 햇빛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더 푸르고 단단하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p.28)
*언어는 의사소통 수단이다
*몸놀이는 가장 적극적인 의사소통 방법입니다 (p.120)
*놀아 본 아이가 놀 줄 압니다. 놀아 본 경험이 많은 아이는 놀면서 놀이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계속 놀려고 합니다. 놀다 보면 놀이는 또 다른 놀이로 확장 됩니다. (p.150 )


@서사원 따수비1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웃집 살인범
선자은 지음 / 여섯번째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웃집살인범 #선자은 #여섯번째봄 #킨더랜드_반달 #청소년소설 #추리소설 #청소년 #추리 #소설 #탐정 #명탐정 #탐정단 #추리소설추천 #협찬도서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추리소설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당연히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다. 이웃집에 살인범이 있다면? 이라는 상상만으로 섬뜩함이 느껴진다. <소녀귀신탐정>의 선자은 작가님 작품이라 더 기대하며 책 속으로 고고♡

- 책속으로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미녀 명탐정을 꿈꾸는 탐정 지망생 여다래.
여다래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다.
사람의 물건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관찰력과 호기심이 많은 미래의 미녀명탐정 여다래는 요즘 떠들석한 연쇄 살인과 같은 멋진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데 현실은 반친구들의 잃어버린 물건이나 찾아주는 것이 전부다.
주짓수를 배우고 싶어도, 클라이밍을 하고 싶어도 옆동네 친구집 파자마파티도 보수적인 아빠의 반대로 모두 못했다. 탐정으로서는 경험폭이 좁지만 생활 밀착형으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살펴보며 탐정 연습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16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리며 각 층마다 관찰하고 추리를 한다.
어느날 옆집으로 누군가 이사를 오고, 의심스러운 일들이 일어난다. 아파트 단지의 고양이들이 죽어 나가고, 사건 현장에 자꾸만 나타나는 이웃집 남자.
여다래는 이웃집 남자를 의심하고, 친구들과 탐정단을 꾸려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웃집 남자의 정체는?

*명탐정을 꿈꾸는 소녀와 인기 웹소설 작가가 연쇄살인범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옆집 남자의 의심스런 행동에 몰입하면서 읽다가 반전 결말에 그만 와~ 하고 감탄사를 터트렸다.
여다래는 이웃집 남자가 이사 오는 순간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혼자 살고 있고, 외출하지 않는 모습은 의심스럽다.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타인을 의심하는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
여다래가 매력적인 것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같은 실수를 하지않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여다래는 열살 때 하온경의 필통을 보고 엄마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말을 했는데, 온경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자신의 경솔함을 반성하고 특별한 능력을 숨기게 된다.
여다래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사건을 해결하고 싶은 추리의 욕구와 맞물려 옆집 남자의 정체를 파헤치게 된다. 생활반경이 좁고 경험치가 부족하지만 그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우리도 배워야 할점이다. 내게 주어진 상황 탓만 하다보면 진짜 중요한것을 놓칠수도 있다. 탐정의 필수 요건일수도 있는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관찰력과 추리력을 더해 친구들의 협력까지 끌어내는 모습은 딱 귀여운 십대 그 자체다. 친구들과 티키타카하는 모습 현실 남매로서 보여지는 것들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여다래의 아빠는 우리 아이들 아빠의 모습과도 닮아서 혼자 웃었다. 좋게 말하면 딸바보다^^
미녀탐정재시 라는 웹소설을 좋아하고 꿈을 키우는 여다래의 탐정 이야기, 다음편에도 계속되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 숨겨놓은 암호도 재미있었다^^

@킨더랜드_반달
@여섯번째봄
에서 보내주셔서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1 : 첫 번째 고민 내 마음 - 김헌의 신화 인문학 동화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1
최우빈 그림, 서지원 글, 김헌 기획 / 아울북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통한책방필로뮈토 #서지원 #최우빈 #김헌 #필로뮈토 #필로뮈토책방 #그리스로마신화 #신화인문학 #초등인문학 #자아정체성 #자아존중감 #자존감 #감정표현 #감정조절 #제우스 #헤파이스토스 #헤라클레스 #초등그리스로마신화 #초등고전문학 #초등추천도서 #아동도서추천 #겨울방학추천도서 #신학기추천도서 #아울북

여러분은 인문학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인문학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학문이자 인간에 대한 공부라고 할수 있어요. 우리가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이에요. 신화 속 수많은 고민과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신화를 아는것은 중요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시간!
지금껏 만나왔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
신과 통하는 책방 필로뮈토에서 들려주는 고민해결 인문학 동화! 가 나왔어요.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 1. 첫번째 고민 내마음>
'필로뮈토스'는 그리스어로 '신화를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에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필로뮈토스를 '지혜를 사랑하는 철학자'(필로소포스) 라고 여겼다고 한다. 신화라는 놀라운 세계에서 지혜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신화를 사랑하는 책방이라는 뜻을 가진 <필로뮈토 책방>에 고민을 안고 찾아 온 세 명의 손님이 있어요.
어떤 고민이 있고,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신통한 필로뮈토 책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다같이 확인하러 고고!

☆첫번째 손님의 고민은 자아 정체성
"난 공부하는 기계가 아니야!"
지아는 공부, 공부, 공부만 하라는 엄마때문에 우울했어요.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 열심히 했는데 그럴수록 엄마는 지아를 더 공부하는 기계처럼 여겼기 때문이에요.
지아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데, 책방 주인 허니샘은 지아의 고민을 바로 알아보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신, 제우스를 소개시켜줬어요.
제우스도 자신의 존재 이유를 몰라 고민이 많았지만, 어려운 현실에서 도망치는 대신 맞서 싸워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찾게 돼요. 지아도 제우스를 보며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지요.
p.23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 하면서도 그것에 짓눌리지 않고 이겨내는 힘이야.

☆두번째 손님의 고민은 자아존중감, 자존감
"난 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
해림이는 아이돌이 꿈이에요.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오빠는 공룡이라고 놀려서 속상해요. 그림을 그리면 못그렸다고 하니,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해림이는 한숨 쉬며 가던 길에 똑같이 한숨 쉬며 가는 헤파이스토스를 만나요. 헤파이스토스도 자신의 조각상을 쓸모없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하고 있어요.
해림이와 헤파이스토스는 자신들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할까요?
해림이와 헤파이토스를 보면서 나도 같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해림이가 헤파이토스를 응원하고 믿어줄때 자신감을 얻었던 것처럼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대의 단점만 지적하다보면 장점은 보이지 않고 상처를 주게되요. 해림이 오빠처럼요.
p.52 사람은 누구한테나 저마다 특별한 재능이 있대요

☆세번째 손님의 고민은 감정 조절과 감정 표현
"자꾸 화가 나!"
태양이는 힘이 센 탓에 곤란한 일을 자주 겪어요. 그 때마다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어요.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친구들은 이야기도 들어주지 않으니 더 속상하지요. 홧김에 찬 돌이 헤파이스토스의 조각상을 망가뜨려 조각상을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책방으로 가게되요.
책방 주인 허니샘은 태양이처럼 힘이 센 헤라클레스를 소개해 줘요. 태양이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헤라클레스에게도 힘든 일이 있었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 성장하고 영웅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며 태양이도 바뀌게 되는데••••••
헤라클레스는 신들의 질투로 힘든 고통을 겪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에요.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우연찮게 신통한 책방에서 신화 속으로 빨려들어가서 모험을 하는 판타지 동화에요.
책 속에서 멋진 영웅이라고 생각했던 주인공들이 자기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자신의 고민도 해결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요. 아이들이 신화 속 영웅과 직접 만나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신과 친구가 된것처럼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신화 속 영웅이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들도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응원하게 되요. 지아, 해림, 태양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그리스 로마 신화 를 읽고 어려움을 극복한 영웅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고민도 한번쯤 더 생각하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신과 영웅들의 결과만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나와 똑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에 아이들도 자신의 문제 앞에 해결할 지혜를 얻고 우리도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신들도 고민이 있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도 부족한 점에 신경쓰기보다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하면 좋겠어요.

♤보너스♤
♡신통한 독후활동지를 활용하는 꿀팁!
독후 활동 자료를 웃찾공 카페에서 다운로드를 받는다.
독후 활동지를 활용해서 인문학적 질문에 익숙해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습관을 익힐 수 있다.

♡허니 쌤의 고민 상담소 open
책 속 주인공들처럼 필로뮈토 책방에 고민을 털어놓고 싶다면? 본문 101쪽 하단 QR코드를 찍어서 고민을 이야기해 본다.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내서 적다보면 고민이 차곡차곡 정리되고, 해결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신통한 책방 필로뮈토>에서 만난 신과 영웅들에 대해 더 궁금하고 알고싶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 1. 신들의 전쟁> < 그리스 로마 신화 4. 올림포스 십이 신> <그리스 로마 신화 21. 신이 선택한 인간, 헤라클레스의 탄생 > <그리스 로마 신화 22.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그리스 로마 신화 23. 거신족의 역습> <그리스 로마 신화 24. 헤라클레스의 마지막 원정> 을 읽어보자.



@아울북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찾공 서포터즈11기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