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오 상담소 -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
소복이 지음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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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오 상담소‘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씩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서, 함께 잘 살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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