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슬픈 사람‘들이 자신의 슬픔을 내치지 않기를 바란다. 외면하지 말기를 바란다. 슬픔을 방치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는 슬픔을 돌볼 시간이다. 내 글의 독자들이 슬픔을 돌보는 동안 더 깊고 더 따스하고 더 고운 마음의 눈을 얻게 된다면, 그리하여 더욱 아름답고 굳건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슬픔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쓴 사람으로서, 많이 기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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