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안에서 ‘나‘란 개인은 없다. 10년 동안 일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퇴사하는 순간 나는 ‘전에 일했던 어떤 직원‘으로 기억된다.‘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서 앞으로 나아간다." - 맹자
다만 매일 책을 읽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과 분위기와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 개인 시간을 쪼개 독서에 할애하고, 책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독서는 자기 수양의 한 과정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의 일부가 아닌 것은 거슬리지 않는다." - 헤르만 헤세
이렇게 한 분야을 제대로 알기 위해 몇 권의 책을 관련지어 읽는 독서법을 ‘주제독서‘라고 한다.
생각은 3단계로 발달한다고 한다. 먼저 생각에서 사고의 단계로, 다음엔 자기 개념으로 발전한다. 이렇게 사고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와 ‘지적대화‘이다.
"이제 사람이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일평생 살기가 힘들어졌다. 세상 탓만 할 게 아니라 프로답게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 항상 미래를 준비하라." - 김미경, <아트스피치>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사공을 만들지 않는다." - 존 맥스웰,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말하지 못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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