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고 무서운 연애살인 사건 - 세자매 탐정단 세자매 탐정단 3
아카가와 지로 지음, 이선희 옮김 / 이레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살고 있는 집이 갑자기 여성의 시체와 함께 불타버리고 아버지는 살인자로 수배되어 그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려는 세자매의 이야기.
소심한 길치 아야코, 실질적인 행동가 유리코, 구두쇠 다마미가 실제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간 중간 코믹하기도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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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03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탁아빠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엔 더 좋은 일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할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