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 / 태동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료지와 유키오의 관계가 드러납니다. 

뭐 1,2편에서 개략 짐작은 하셨을 거고..  제 생각으로는 료지와 유키오의 과거 스토리가 회상으로 좀더 전개되었으면 좋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영화 개봉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용은 알고 보지만 소설과 다른 그 어떤 재미가 있을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되네요...  손예진 이라는 배우가 마음에 들기도 하고 캐스팅도 잘 되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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