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화를 본 기억이 난다.
영혼이 바뀐 딸과 엄마의 이야기... 그때는 원작의 책이 있는줄 몰랐다. 그냥 재미있게 봤었는데
'히가시노 게이고'란 작가 때문에 원작을 읽게 되었다.
1편은 사고로 영혼이 바뀐 딸의 몸을 가진 아내와 남편의 적응기라고 해야 될까.. 조금은 코믹스럽기도 하고 아련한 재미... 작가의 상상력이란 참 무궁무진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