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르 탐험기 2 - 심해 거대 생물의 정체 정브르 탐험기 2
신태훈.슬다 지음, 둠둠 그림, 유윤한.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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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정브르탐험기2_심해거대생물의정체

 

!! 엄마~~!! 이번에는 또 정브르가 어디를 간 거예요? 뭐에 대해 나온 책이에요?! 이번에도 신기한 게 많이 있을까요?! 너무 너무 기대돼요!!”

우리 아들한테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주면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너무나도 반겨주니 엄마는 참 기분이 좋아요!!^^

 

이번 정브르의 두 번째 탐험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심해랍니다!!! 심해.. 깊은 바닷속을 말하는 거죠.. 우리는 알 수 없는.. 진짜 심해를 연구하는 분들이나 관심이 있으셔서 탐험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그 영역!! 솔직히 바다라는 곳도 그리 쉬운 곳은 아닌데 심해까지 탐험을 한다는 것..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어쩌면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겠지요!! 너무나도 좋아요^^

 

<정브르 탐험기 2_심해 거대 생물의 정체>의 책 내용 구성은 정브르의 바다 생물 탐험기 / ‘신비하고 다양한 생물 지식’ / ‘사진으로 보는 생생 탐험 일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나 사진으로 보는 생생 탐험 일지에는 바다 생물의 특별한 능력이나 생물 박사 퀴즈가 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아들이 책을 읽는데,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브르가 배를 타고 태평양에 도착해요.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거지요. 브르가 바닷속을 탐험하는데, 무언가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어부들을 마구마구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브르가 바닷속 생물들의 사연을 듣고 사건을 해결하러 가는데.. 거기서 마귀상어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엄마!! 심해에 마라상궈가 있어요?”라고 하는 거지요;; 이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마귀상어를 보고 마라상궈라고 한 거예요.. 책이 재미있으니 속도를 내어 막 읽는다고 글자를 잘 못 읽은 거지요;; 하하;; 진짜 아들이랑 한참을 웃었지요^^;;

 

그래도 <정브르 탐험기 2_심해 거대 생물의 정체>를 마냥 재미로만 보는 것 또한 아닌 것 같더라고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오니 아무래도 저희가 바닷가에 사는지라.. 관심도 많고, 보호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더라고요. !! 중간중간 생체 모방 기술이라든지, 보호색이라든지 다양한 과학 정보도 나와 우리 아들은 더 좋아했더요.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질 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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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뽕남 할머니의 달콤한 생존 수영 맑은 도서관 11
윤정 지음, 유영근 그림 / 내일도맑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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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박뽕남할머니의달콤한생존수영


“엄마, 이번에는 박뽕남 할머니가 수영 배워요? 저번에는 이야기 할머니였잖아요!! 우리 학교에도 오시는 이야기 할머니!! 그때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수영을 왜 하는 걸까요? 생존수영이니까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살려고 배우시는 건가?” 책을 보자마자 아들은 정말 말이 많아요;;;


요즘은 글 밥 있는 책도 제법 잘 읽고 있거든요. 저번에 오리의 규칙은 또 누나랑 함께 잘 보았고요!! 내일도 맑음에서는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읽을 수 있는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글쓰기도 함께 하려고 하는데.. 아직은 길게 쓰는 게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더라고요!!


이번에 박뽕남 할머니는 수영장에서 일주일에 세 번 아쿠아로빅을 배워요. “엄마!! 할머니가 배우는 건 내가 알고 있는 생존수영이랑 다르네요?” 알고 봤더니 할머니가 무릎 수술을 한 적이 있으신데, 이렇게 수영을 해야 무릎이 절 아프신 거였어요. 말 그대로 할머니가 아프지 않게 배우는 이 아쿠아로빅이 바로 생존수영이었던 것이지요. “아!! 그래서 생존수영이라고 한 거구나!!” 아들은 또 다른 무언가를 알았다는 듯, 눈이 반짝여요. 또 어디가서 이상한 말 하고 다니는 건 아닐런지;; 아들들은 다 이런가요?! 하하!!


할머니와 손자인 우진이 사이에 비밀아닌 비밀이 생긴 것 같아요.

어머, 어머 “엄마!! 할머니 남자친구 생기는 거예요? 난 여자 친구 있는데.. 우진이는 아직 없나 봐요!!” 와.. 별 이야기를 다 해요;; 저번에는 이야기 할머니가 주제여서인지 유치원 때부터 본 할머니 이야기를 하더니, 이번에는... 사랑이 주제인 건가요? 아니면?? 자기 이야기까지 더해지느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과연 할머니는 수영장에서 어떠한 일들도 우리 아이들을 설레게 해줄지, 우진이와의 사랑이야기는 또 어떨게 이어질지... 이 책은 할머니와 손자 이야기 같아요. 어쩌면 아이들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자주 보지 못하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런 책이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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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
김빛나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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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른이면잘살줄알았지


‘30. 삼십. 서른‘

왠지 모든 나이의 숫자 중에서 완벽함을 요구하는 때이지 싶다.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 날아오르기 위해 도약하는 시기, 성공하기 위한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야만 하는 시기, 그런 시기인 것 같다. 어렵디 어려운데 또 어쩌면 새로운 것을 개척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인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20살, 모든 것을 다 준비했다. 아니 이제 시작하려고 한다. 그렇게 대학을 가고, 군대 혹은 대학원에 진학을 하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기도 한다. 또는 아직도 찾지 못한 나의 길을 찾아 떠나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10대에서 20대를 지나 30대를 준비한다. 그래야 그 후의 일들이 순조롭게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모든 것을 다 이룰 것 같았던 그 시간에, 나만 홀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을. 나만 이루지 못한 것 같고, 나만 동떨어진 것만 같고, 나만.. 나만.. 화려하지 않는 삶, 괜히 남들과 비교하게만 되는 일상들, 어느 것 하나 완벽하게 이루지 못한 그런 나 자신이 정말 어느 때보다도 더 뚜렷하게 보인다. 맞다. 이 나이가 정말 그런 것 같다. 나에게는 이 시절에 아이가 둘이었는데... 그래도 나를 돌아보기에는 정말 멀리 온 것만 같았으니까 말이다. 


이 책의 작가가 유튜버를 하고 있다고 하기에 나도 한 번 찾아보았다. 원래 잘 보지 않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찾아서 보고 싶었다.. 그건 아마도 나와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되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주제들이 하나같이 그 나이 때의 누구나와 공감하기 좋았다.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나의 직업 찾는 법’, ‘30살 넘어서 이렇게 살아도 될까, 상상했던 30대의 나와 현재의 내가 너무 다르다’ 등 그 중에서 나는 ‘남의 말은 적당히 흘려들으세요. 본인을 믿고 자기 확신을 가지는 과정’에 대해 참 열심히 보았던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어 내려갔다. 


그저 <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는 김빛나 작가의 유튜버 내용을 요약한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찾았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통해 우리도 무언가를 함께 공감하고 느끼며 배우고 함께 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남과 비교하는 삶이 아니라, 그 안에 갇혀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를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나를 그저 있는 그래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을 배우는 나이가 바로 30대이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확실하게 개척해나갈 수 있는 시기, 그런 용기와 지혜가 생길 때.. 완벽하지 않는 나여도, 그 모습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세상,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괜시리 나의 30대를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그때 무엇을 했는가,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을까.. 하면서 말이다. 누구나의 삶은 모두가 다르다. 하지만 나를 알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그런 나의 30대를, 그리고 그 후의 나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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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 - 비문학 지식과 논술을 동시에 잡는다!
오현선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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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교재협찬 #생각대로써지는초등경제논술


예전에는 그저 아이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독후감, 설명문, 논설문을 간단하게 쓰는 것을 학교에서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그렇기에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도 힘들고, 글을 쓰는 능력은 학원이 아니면 배우기 어려운데, 이것 또한 배경지식이 충분해야 하고 말이지요. 정말 가장 기본적인 책읽기는 가정에서부터 해줘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함께 해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고요.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이 문학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와 같은 비문학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사들과 글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경제, 사회, 법, 정치 같은 부분들의 개념부터 어휘, 그리고 내용은 정말이지 어려워요. 어른들도 어려워 찾아보고 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그리고 그런 교재들을 봐도 처음부터 글만 좌르륵!! 그리고 문제.. 이건 좀.. 그런데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경제 논술>은 처음부터 경제 이론을 가르치지 않아요. 어려운 설명과 긴 글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이미(이것이 중요해요. 이미!!) 경험하고 있는 용돈, 소비, 선택 같은 익숙한 상황에서 출발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긴 글이 아닌 만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만화로 먼저 읽고 옆에 있는 ‘경제 개념을 배워요’에서 각 내용을 문단으로 나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그냥 줄줄이 긴 글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문단과 중심내용을 적어 아이들이 경제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이 참 좋았어요!!


그렇게 이해한 내용들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용어 술술’, ‘설명 술술’을 통해 훈련을 하게 되지요. 또한 ‘생각 확장’을 통해 그냥 ‘아~’하고 단순하게 이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도록 하는 훈련까지 겸해있어서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에 대한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도전! 나의 경험이나 생각을 써요!’라는 부분에서는 이제 진정한 글쓰기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주제와 순서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연습하다 보면 정말 멋진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논술, 글쓰기라는 것은 정말 한 순간에,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어렸을 적부터 책을 많이 보고, 경험을 쌓으며,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기본기를 잘 다져야 후에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요.


우선적으로 전 이 책이 너무 어렵지 않게 만들어 졌다는 것. 초등학생 저학년은 만화로 된 것만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점. 고학년은 조금 더 확장 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겠다는 점. 우리 초등학생들 논술 훈련의 기초가 되고, 로드맵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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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채우는 마음 필사 - 손끝으로 새기는 옛 시의 아름다운 문장들
나태주 외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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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쓰면서채우는마음필사


‘시’라는 것은 참 그 짧은 문장 하나하나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우리네의 삶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을 수 있을 만큼 ‘시’안의 세계는 정말.. 개인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 같다. 단어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그 안에 무슨 생각으로, 어떠한 마음으로 이런 단어를 썼을까를 생각한다면.. 작가의 마음과는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것 같다. ‘시’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작가는 어떠한 의미에서 이 단어를 선택하였고, 기분과 마음을 표현하였지만, 또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른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것. 그런 것들이 어쩌면 ‘시’라는 영역의 또 다른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쓰면서 채우는 마음 필사>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시인 20명의 시 100편이 수록되어 있다.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 정지용, 김영랑... 그리고 나태주 시인까지.. 한국의 근현대 시문학의 흐름을 주름잡는 시인들 20명, 그리고 아직까지도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시 100편. 그저 하나의 시를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꾹꾹 눌러 쓰면서 마음으로 읽고 가슴속에 새겨 본다면.. 이 책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떠한 글이나 문장을 ‘필사’한다는 것은 나의 삶을 조금은 세워주고, 단단해지게 해주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저 읽고 공감하면서 순간 지나가는 것은 어쩌면 그 순간은 위로가 될지어도 마음에 깊이 남지는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끝으로 전하는 건 ‘몸이 기억한다.’고 해야 할까.. 무언가를 할 때 오랜만에 해보는 거지만 익숙하게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 말이다. 필사도 우리에게 그러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 글들을 쓰다 보면 어느 새 그 글과 문장은 내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더 마음 판에 새겨져 내가 일상을 살아갈 때, 힘들고 우울할 때, 나의 감정이 복받쳐오를 때, 그 글과 문장이 힘이 될 것이다.


나처럼 손 글씨를 좋아하는 사람(나는 손으로, 연필로 글씨를 쓰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 연필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게 들리는지 모를 것이다. 아시는 분만 아는 그런 느낌이다..)이나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필사를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 일상이 힘들어 잠시 쉬고 싶은.. 우리 모두가 각 자 다양한 사연으로 모여 필사를 해본들.. 그 결과는 모두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각 시마다 필사를 하고, 아래에 ‘짧은 사유 질문’이 하나씩 적혀 있다. ‘두렵지만 언젠가 이겨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와 같은 나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한 줄의 생각이, 나만의 또 다른 새로운 기록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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