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모루!
홍선우 지음 / 메이킹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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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토모루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책별이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안녕, 토모루!입니다. 이 책은 홍선우 작가가 쓴 동화로, 세 편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서로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친구와 함께 성장하고 세상을 알아 가는 과정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땅속에서 살던 두더지 토모루가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토모루는 밖에 나와 푸이와 포리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함께 낯선 세상을 탐험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지만, 친구들과 함께 여러 일을 겪으며 점점 용기를 얻고 세상을 알아 가게 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는 사색을 좋아하는 고양이 브슈와 나비 요정 루미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작은 모험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조금씩 넓어지게 됩니다.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인간 아이 별이와 숲의 정령 노아가 등장합니다. 별이는 노아와 함께 숲을 살리기 위해 별의 씨앗을 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을 지키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다른 내용처럼 보이지만, 친구와 함께할 때 더 큰 용기를 얻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겪는 작은 경험들도 하나의 모험이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우정,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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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 감정을 곁에 두는 법
나혼마 지음 / 다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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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보이는것을껴안을용기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준비, 그것은 곧 용기다.”』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공기도 보이지 않고, 바람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단순한 것들 말고, 조금 더 복잡하게 말한다면.. 사람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미움, 사랑, 행복, 슬픔, 기쁨 등’다양한 마음, 감정들.. 그 중에서 가장 힘든 것은 바로 ‘나’, 그리고 ‘너’, ‘우리’일 것 같다. 


나의 감정을 바로 알고, 이해하며, 토닥여줄 줄 아는 것. 

너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고, 받아들여야 할 줄 아는 것.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가 되지는 못할 지언정, 적어도 그 관계가 쉽게 깨지지 않아야 하는 것, 신뢰.

여러 상황과 관계 속에서 우리는 그 보이지 않는 것들과 매일, 매 순간 싸우고 있는 것이다.


지칠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관계 속에서 ‘나’와 ‘너’의 그 사이에서 흐르는 감정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편안한 관계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불편한 관계 속에서의 감정소모는 정말이지 사람을 피곤하고 지치게 만든다. 


그렇다면 ‘버틴다’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삶의 한 자락에서 우리는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의 끝자락을 잡고 살아가는 것 같다. 어릴 적에는 이런 모습을 ‘시소’에 비유하며 동시를 쓰고, 조금은 커서는 ‘하늘’에 의미를 두었는데.. 이제는 글쎄.. 하나의 얇은 끈을 잡고 매달려있는 것만 갔다. 그것이 우리의 삶. 잠시 그 손을 놓치면 떨어지는.. 하지만 어느 순간 정말 빛 같은 존재가 나의 손을 덜컥 잡아준다면.. 그저 그 끈 하나.. 줄 하나.. 무언가 호랑이가 잡고 있는 썩은 줄 같지만.. 그래도 붙잡고 있어야만 하는.. 그런.. 그렇게 우리는 매일 매 순간을 ‘버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우리가 끝까지 그 줄을 놓지 않고 버티는 이유는 단 하나. 

나에게 있어 놓으면 안 되는 이유, 그거 하나 때문에 우리는 끝까지 놓지 않고 버틴다.

그 버팀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버틸 수 있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그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그 순간, 우리는 그 끈을 놓아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미 늦는다. 그렇지만 그 늦었다 할 때, 분명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이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그런 상황에 무작정 버티는 것이 아닌, 함께 버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버팀을 아픔이 아니라, ‘괜찮다’라는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행복하게 버텨야 한다. 그런 용기, 그런 생각, 그런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 그렇게 우리는 성장해가는 것이다. 그저 몸만 큰 어른이 아니라 생각도 자란 그런 어른, 그것이 진정한 어른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이 책의 제목처럼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그것을 편안하게 순응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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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 오늘도 내일도, 안전!
이시즈카 와카메 지음, 양지연 옮김, 다카하시 아키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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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위험해위험해개인정보를지켜라

 

유아 그림책이라고 해서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정말 이 나이 때의 아이들이 이런 일에 연관이 될까?’ 싶겠지만 어쩌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은 이러한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태어나자부터 휴대폰을 준다고 할 정도로 어린 나이부터 아이들이 영상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분별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지금 보면 안 되는 것들, 나이와 상관없이 노출되는 광고들 등 다양한 영상들이 많기에 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보기 마련이다.

 

이전에 중학생 3학년 아이가 있었다. 지인이었는데, 아이가 경찰서에 있다고 전화가 왔다. 와서 함께 가보니 모르는 아이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사진도 함께 주고 받은 것 같다. 연락처도 안다. 그렇게 협박을 받게 된다. 연락처도 개인정보다. 아이는 그저 친구라 생각하고 논 것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모두 범죄로 이어졌다.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의 아이 중에서 정말 보이스 피싱부터 어린 아이들이지만 걸리는 경우를 너무나도 많이 보았다. 그저 친구들과의 대화가 협박이 되어 버리고, 그냥 나의 사진이나 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교환했을 뿐인데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돌고 돌고..

 

이제는 어른들만 가지고 다니던 휴대폰이 중고등, 이제는 초등, 아니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하나씩 있게 되었다. 일명 키즈폰이라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나름 키즈폰이지만 아이들은 어떻게든 찾아서 보고, 어른들은 어떻게든 학생들이 볼 수 있게 한다. 참 나쁜 어른들이다. 아이들을 상대로.. 아이들은 또 무분별하게 그냥 보고 그것들이 옳다고 생각하며 호기심에 따라 해보기도 한다. <디지털 범죄>에 이제 너무나도 많이 노출이 되어 버렸다.

 

그렇기에 이번 <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책이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들을 엮어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왜 개인정보를 지켜야 하는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을 어떻게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지, 어떠한 상황이 위험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그저 아이들에게 하지 마!!”가 아닌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모들도 함께 지키면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들을 더 안전하게!! 더 현명하게!! 더 슬기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과 기관에서 잘 교육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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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 문혼 : 한자요괴 3
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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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문혼_한자요괴_3권


혹시 “놓지마 과학”이라고 신태훈 작가님을 아시나요? 놓지마 시리즈 만화도 있지요? 이 작가님과 초등교육 전문가이신 이서윤 선생님의 콜라보로 ‘문혼_혼자요괴’시리즈가 탄생하였지요!! 한자라는 어려운 공부를 그저 시험을 치기 위해 하는 공부가 아니라, 무조건 한 단어당 10번씩 5번씩 쓰면서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한자 하나하나를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기억하게 도와주고 있어요!!


한자를 그저 우리 어렸을 적 학교에서 과목으로 공부하면서 시험보고 외우고 하는 그런 암기형식의 공부만 했었는데.. 막상 아이들을 키우면서 보니 한자 카드를 어느 새 만들어 게임으로 가르치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지요. 이제 중등 딸은 진짜 한자 학습을 하지만 둘째는 여전히 카드로 놀이하고 있어요. 


한자는 정말 꼭 필요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언어의 80%이상은 한자어이니까요. 진짜 한자를 모르면 어휘의 뜻을 몰라 글의 내용도 이해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이를 학습으로만 하면.. 참 재미없겠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아들은 문혼을 보면서 한자를 정말 많이 배웠어요. 1권부터 보아서인지 이 시리즈를 계속 기다리더라고요. 책이 언제나 너덜너덜해요. 


초등 필수 한자어휘를 재미있는 스토리의 만화로 보니까 자연스럽게 익혀요. 그런데 그저 그림으로만 익히면 금방 잊어버리잖아요. 그래서 워크북으로 한자도 쓰고, 글도 쓰고!! 이번에는 한자쓰기노트까지 있어서 배운 한자들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겼어요!! 아무래도 손으로 써 보아야 잊어버리지 않는 것 같아요!! 책의 중간 중간에는 ‘평생 써먹는 어휘 지식’을 통해 맞춤법, 띄어쓰기, 표현법 등 다양한 국어 상식까지 배울 수 있도록 하였어요. 이 한 권으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한자 요괴 카드’가 있어요. 이 카드에 보면 난이도와 빈도수가 적혀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한자의 수준을 파악해 보고, 만화를 보면서 필요한 카드도 찾아보고, 다양한 카드활용과 게임으로 어휘 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자와 관련된 재미난 만화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한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우리 아들이 이렇게 한자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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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생물도감 4 : 신비한 물속생물 자연 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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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자연탐사보고서TV생물도감_4권_신비한물속생물


드디어 자연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4권이 나왔다. 이번에는 물속생물에 대해서 탐사를 해볼 것인가 보다!! 우리 아들은 책을 보자마자 “엄마, 이번에는 물속생물인가 봐요!! 이번에는 어떤 생물들이 나올까요? 저번에 맹독생물도 재미있었는데...(이미 이 책은 너덜너덜해지고 있지요!! 이 책도 그렇게 되겠지요;; 하하!!)” 엄청 기대가 큰가 봐요!!


요즘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이제 자신이 엄청 좋아하는 그리고 공부하고 싶었던 과학을 배우게 되었는데.. 아직 진도도 나간 것도 없을 터인데.. 자신이 학교에서 과학을 수업했는데 재미있다는 둥,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거라는 둥..(그건 어찌 알고?! 하하!!) 과학을 배운다는 것이_그 안에 생물이라는 과목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대되고 좋은가 봐요!!


이번 <자연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4권>에서는 ‘물속생물’에 대해서 배울 건데요. ‘물속생물‘하면 저도 처음에 ’해양생물‘을 먼저 떠올렸어요. 바다생물. 그런데 책을 보면 또 바다생물이 아닌 것 같단 말이지요? 그래서 보니 바다가 아닌 강이나 호수 같은 담수 환경에 있는 물속생물들이었던 것이지요.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었는데, 담수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이, 이토록 신기한 생물이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우리 아들은 계속 이 책을 볼 때마다 “엄마!! 이 선생님은 어떻게 이런 것들을 알고 찍었을까요? 엄청 힘들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라고 하는데... 저도 동물의 왕국이나 이런 다큐를 찍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많이 보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뜬금없이 인사하죠;;)


<자연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4권_물속생물>에서는 자라나 물방개(어릴 때 참 많이 봤는데 말이죠!!), 뱀장어 말고도 장수 도롱뇽이나 큰머리거북, 큰산개구리같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물속생물도 만나 볼 거예요. 초고화질의 탐사 영상툰으로 진짜로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생도의 탐구노트’로 주제에 맞는 질문과 답변, 그리고 생도가 발견한 물속생물까지!! 너무나도 알찬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요!!


TV생물도감을 책으로 유튜브로 함께 한다면 많은 것들을 생생하게 보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보지 못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최고의 정보를 주는 거.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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