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이야!
현단 지음 / 오늘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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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땅이야

 

아들과 시간이 날 때면 땅따먹기 놀이를 해요.

그 있잖아요, 하얀 종이에 검정색 펜으로 점을 그려요. 그리고 점 3개를 이어 삼각형의 땅을 만드는 거지요. 나중에 누가 많은 땅을 차지했나 내기를 하는 건데요, 은근 재미있어요. 그러나 가끔 내 땅 안에 아들의 땅이 생기기도 하고, 아들의 땅 안에 내 땅이 생기기도 해요. 그러면 이제 이게 누구의 땅이 되는지 또 선을 긋지요.

 

내 땅이야!’는 나뭇가지 하나로 이야기가 시작이 돼요.

한 아이에서 두 아이로, 그리고...

서로 나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 나뭇가지로 나의 영역을 그리지요.

내가 좋아하는 곳들을 하나하나 찾아 땅을 넓혀가는 것 같아요.

길 가의 떡볶이를 파는 포장마차, 뱅뱅이가 있는 놀이터, 게임기가 있는 곳..

아이들은 계속 동그란 땅을 그려요.

그러다 서로의 땅이 마주치는 곳이 생겨 버렸어요.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이 두 아이는 겹쳐진 자신들의 땅을 두고 어떻게 할까요?

서로에게 그 땅을 양보할까요? 아니면 내가 더 갖기 위해 다툼이 일어날까요?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지 말이에요!!!

 

무한 경쟁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정말 힘든 일도 많고, 경쟁에 치여 지치기도 해요.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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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편의점 4호 -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 24분 편의점 4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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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4분편의점4호


벌써 [24분 편의점] 4호의 문이 열렸어요!!!

딱!! 하루 24시간 중 24분만 문을 연다는 편의점, 이번에는 또 어디에 오픈을 하게할까요?

1호 숲속마을점, 2호 섬마을점, 3호 극장점에 이어, 4호 식물원점이 문을 열었어요!!!

장소가 장소인 만큼 이번 [24분 편의점]의 과학 주제를 한 번에 알겠죠? 

맞아요, 바로 ‘식물’이에요.

또 이곳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두근거려요.


우리 아들은 표지를 보고서, “엄마, 이번 이야기는 식물원인데, 왜 다들 인상을 쓰면서 코를 막고 있는 걸까요? 누가 식물원에서 방귀를 뀐 걸까요?” 아마도 흰 연기 같은 것이 방귀냄새를 표현한 거라고 생각했나 보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부제를 보기 전에는 ‘이건 방귀인가?‘했으니까요!! 어째 둘이 생각하는 게 똑같은지;; 하하!!!


‘24분 편의점’은 신기방기 식물원 앞으로 가요!! 마을지도를 보면 주변에 오로지 나무들로만 가득해요. 온통 연두 초록이에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곳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를 것만 같아요. 그리고 과연 식물원에 손님들은 오는 건지.. 그것도 궁금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조용한 곳을 선택한 것은 연구에 집중하기 위함인데.. 그럼 장사는 하겠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안하겠다는 것일까요~하하하;;;


그때 나타난 식물원의 원장인 모종삽 원장. 이름이 참;; 처음에 이게 이름인 줄 몰랐어요;; 이름이 모종삽이라니;; 모종삽 원장의 등장으로 편사장은 ‘뭔가 예감이 안 좋아!!’라고 하는데.. 이 말 한마디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을 깔아주는 거겠죠?


그런데 시작부터 이상한 손님들이 계속 와요. 손에 검은 봉지를 들고 당근 그림이 있는 스카프를 둘둘 싸매고 온 토끼부터 말이지요, 알고 봤더니 햇빛 알레르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알지요. 저도 있거든요!! 토끼는 식물 영양제를 사러 왔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햇빛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었어요. 토끼의 고민은 과연 해결이 될까요?


그리고 우리 아들은 ‘파리지옥’을 보더니 자기도 키워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그래도 장날에 가면 파는 것 같던데.. 시골이라 식물원도 없고, 가끔 주문하거나 부탁하면 부레옥잠이랑 같이 팔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찾아보려고요. 


그러다 한 손님으로 인해 식물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듣게 돼요. 엄청 지독하다는데.. 얼마나 문제가 되었는지 경찰까지 나타나 조사를 하게 돼요. 그 냄새의 진상을 찾는 그 순간부터 호미양의 이야기까지 숨도 안 쉬고 달려왔던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에서 저도 몰랐던 새로운 식물도 알게 되고 말이지요. 그래서 더 재미있었나 봐요. 서로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생존을 위해, 식물이든 동물이든 다들 무언가 하나씩은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도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럼 ‘24분 편의점’ 5호는 또 어디에 오픈하게 될까요?

무슨 주제로 나타날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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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 -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로 읽는 우리 역사와 사회 이야기
박동석 지음, 조성헌 그림 / 책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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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권으로끝내는우리나라국경일과기념일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는 이유는 정말 단 하나예요!!!

중요하니까!!

무엇이?!!!

우리나라의 역사가!! 우리나라의 문화가!! 말입니다!!!

 

그저 중요하기 때문에 읽을까요?

아니요, 우리 어른들, 엄마, 아빠들은 이해도 못할 이유가 바로.. 지금 말하려던 거예요.

우리 부모들 세대는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웠어요. 무엇을요? 나라의 역사요. 기념일과 국경일이요.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배웠어요. 노래도 있었어요. 그렇게 광복절을 배웠고,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아시나요?

 

아이들이 어린이날은 아는데 어버이날과 특히 스승의 날은 몰라요. 이런 기념일도 모르지만 3.1절이 무엇인지 광복절이 무엇인지도 몰라요. 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직업 상) 광복절이 무엇인지, 유관순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에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시험 문제에 대한 독립 만세가 나왔는데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할 말 다했죠? 학교에서도 분명히 가르쳐주겠지만 우리 때처럼 정말 제대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지 요즘 아이들을 보면 궁금해요. 이 마저도 집에서 가르쳐야 하는 건지 말이에요.

 

그래서 아이들과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을 함께 읽으며 우리나라의 국경일과 기념일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좋은 날도 있지만 역사부분에서는 아마 마음 아픈 이야기들이 정말 많을 거예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면서 세월이 흐르고 그들의 자손이 이어지면서 그 기억과 아픔이 흐려져도 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잖아요. 저는 아이들이 제대로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월 별로 정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달력과 함께 보면 좋겠더라고요. 사진과 일러스트가 잘 조화를 이루어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그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사진 하나만으로도 그때의 상황을 알 수 있으니 아이들도 생각하는 게 달라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 이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도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들에게 정말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요.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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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계시록
이요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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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엘리야계시록

 

우리가 계시록이라 하면 알고 있는 것이 성경의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66권 중 가장 마지막인 사도요한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예언서를 의미한다. ‘계시록말 그대로 예언인 계시라는 것이다. 당시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로마제국의 상황을 이야기라고 있고, 재림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완성되는 때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것이 크리스천인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예언서, ‘계시록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엘리야 계시록은 또 어떠한 이야기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우선적으로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을뿐더러 외경이라 한다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다가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신학자도 아니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도 아닌 그저 일반 성도로서 이 책을 보고 읽고 느낀 점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 글을 읽다가 무언가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 아닌 일반 평신도가 이 책을 보고 적은 것이라 생각하고(감안하고)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그저 한 사람의 소감이라 생각해주길 바란다. 그저 마음 편히 이 책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해 주길 바라며 어려운 이 책을 읽고 글을 써 본다.

 

성경에는 죽음을 보지 않고 간 인물이 있다. 구약의 인물 중 죽음을 보지 않고 간 인물로 에녹(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_5:24)은 유명하다. 그의 선하심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한다. 그리고 멜기세덱 왕은 하늘을 직접 연관 짓지는 않았지만 제사장과 왕의 의미로 보기도 한다. 이는 애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경에서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_7:3”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엘리야.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_왕하 2:11”

 

요한 계시록은 많이 알지만 엘리야 계시록에 대해서는 들어본 이가 얼마나 있을까. 심지어 나도 처음이기에 이 책에 대해서 찾아보고, 여러 문헌들도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당연히 없다. 단지 어떤 것을 보더라도 잘못 해석만 하지 않으면 되는 것 같다. 번역자들도 이 책을 읽는 우리도 주어진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말고 분별력 있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엘리야의 이야기는 재미있는 부분(웃기다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다.)들이 있어서 우리가 구약이지만 읽는데 힘들지는 않다.

 

그렇기에 이번 책인 [엘리야 계시록]이 어떤 내용인지(일반적인 성경을 함께 읽어봄을 개인적으로는 추천한다.) 어떻게 번역이 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한 번 읽어 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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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학 개념편 초등 3-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진짜 실력자의 수학 비법 초등 수비수학 개념편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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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수비수학 3-2

 

이제 여름방학이 한 달도 안 남았어요!!!

초등 6년이라는 시간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고, 중요하다고 하는 초3시절을 지금 ING하고 있는 중이에요. 1학기 때에는 2학년 때 배운 구구단으로 곱셈은 이제 제법 잘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3학년 2학기가 최고 어렵죠!! 나눗셈에 분수까지 나오니까 말이에요. 그런데다 원이랑 들이와 무게 그리고 그래프까지.. 정말 초2때까지, 아니, 3학년 1학기 때까지도 본 적도 없는 것들이 대거 총출동해요!!

 

그래서 3학년부터, 더 나아가서는 3학년 2학기부터 다들 수포자!! 수포자!!’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첫째는 나름 진짜 노력하면서 잘 보냈는데, 둘째는 또 다르니 어떨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요. 저희는 더욱이 시골이라 학원도 없고, 학습지도 없으니 오로지 학교 공부, 그리고 문제집으로 집에서 하는 게 다인데, 이번 여름방학은 어떤 교재로 아이와 함께 수학을 공부하면 좋을까 했어요.

 

그러다 저희는 큰아이 때부터 미래엔 초코 문제집을 활용했거든요. 그리고 둘째도 초코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종합 문제집(?)말고 수학을 기본 개념부터 유형별로 학습을 해야겠더라고요. 이제 진짜 어려워지니까요. 처음부터 어려운 것을 할 수도 없고 말이에요. 그래서 선택한 게 다른 과목은 다 초코로 샀는데 수학만 수비수학 3-2 개념편으로 준비했어요!!!

 

[수비수학 개념편]은 밀 그대로 수학의 개념을 꼼꼼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배운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문제 집중 훈련을 해요.. 개념북으로 교과서의 흐름에 따라 개념을 익히고, 워크북으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고!! 그리고 [수비수학 개념편] 개념북의 하루 문제 푸는 양도 많지 않아요. 하루 4, 2장의 분량이에요. 개념을 배우고, 실력 다지기로 문제를 풀고, 유형 마무리로 끝내요!! 또 유형 마무리에서는 서술형 문제도 있어서 문장제 문제 연습도 가능해요!!

 

[수비수학 개념편] 워크북은 종합 문제집 같아요!! 문제만 집중적으로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수학은 계속 반복해서 푸는 게 중요한 데 이러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하는 단원 평가에 대비해서 단원 학습 마무리를 기본과 심화로 나누어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저희는 아무래도 학교 수업 외에는 수학문제집을 이렇게 푼 적이 없어서(가끔 학교에서 연산문제집만 줬어요) 문제를 읽고 생각하면서 푸는 게 어려웠지만 차차 적응하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4쪽씩 못하고, 하나 둘 나아가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이런 문제집을 푸는 요령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번에 초코도 많이 샀는데 수비수학이랑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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