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세계, 문화편 - 하루 30분, 영어 문해력이 자라는 신문 읽기의 힘 바빠 영어
성기홍(효린파파).송수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교재협찬 #바빠영어신문NEWSTIMES_세계.문화편


초등학교 시절에는 어린이 신문으로 독해 준비를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중등이니까 조금은 더 업그레이드해서 영어신문을 함께 하고 있어요. 이번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_세계.문화편>은 이지스에듀 바빠 영어 신문으로 3번째 책이에요. 저희는 이미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_사회.경제편>을 시작으로 2번째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_환경.과학편>을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이제 3번째 권인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_세계.문화편>을 하게 되었답니다!!!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는 일상에서 쓰는 영어를 신문 속에서 볼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러면서도 논리적인 기사의 내용으로 영어 문해력을 쑥쑥!! 그리고 옆에 영어단어까지 있어서 시간 내어 영어단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돼요. 저희는 영어 신문의 본문을 함께 써 보고, 영어 단어도 옆에 뜻과 함께 쓰면서 외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한 권으로 할 수 있는 공부방법은 모두 활용한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바빠 시리즈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할게요!!!

그래도 나름 바빠 시리즈로 초등생활을 보낸 중등 언니의 이야기예요^^


=======================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는 늘 바빠 시리즈와 함께해 왔어요. 그중에서도 바빠 영어신문은 영어를 단순히 문제를 풀기 위한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표현하는 언어로 느끼게 해 준 책이에요. 이 문제집은 지문을 읽는 단계에서 시작해 지문의 이해를 돕는 문제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도와줘요. 단어와 문장을 억지로 외우기보다 글의 흐름과 핵심을 이해하게 되어 독해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졌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사 쓰기 활동이에요.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글을 써 보면서 영어 표현을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영어로 생각하는 힘이 많이 자랐어요. 이후 마무리 문제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서 자신감도 함께 키울 수 있었어요. 이런 단계적인 학습을 반복하다 보니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고, 학교 영어 시험에서도 100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영어 실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어 문제집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랑새가 찾아오면 웅진 모두의 그림책 78
다뉴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파랑새가찾아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곁에 잠시 머물렀다가 사라진 존재를 떠올려 본 적이 있나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감정이나 순간도 우리 곁에 머물다 떠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랑새가 찾아오면』은 그런 마음을 아주 조용하지만 깊게 건드리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어느 날 아이의 창가에 찾아온 작은 파랑새로부터 시작돼요. 아이에게 파랑새는 처음엔 낯설고 조심스러운 존재죠. 하지만 아이는 파랑새를 돌보며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파랑새 역시 아이의 곁에서 자라나 아이의 공간을 가득 채울 만큼 커지게 됩니다.

파랑새가 자랄수록 아이의 마음도 함께 자라지만, 동시에 새로운 고민이 생겨요. 계속 곁에 두고 싶은 마음과, 이제는 보내줘야 할 것 같다는 마음이 동시에 찾아오기 때문이죠. 아이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며 파랑새를 바라봐요. 이 과정이 너무 솔직해서 읽는 내내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이 책에서 저는 ‘파랑새’라는 존재보다 아이의 선택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사랑하는 존재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날아가게 보내주는 선택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우리는 흔히 성장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처럼 말하지만, 사실 성장에는 용기와 아픔이 함께 따라온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줘요.


누군가는 “좋아하면 계속 곁에 두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파랑새가 찾아오면』은 말해요. 진짜 사랑은 때로는 놓아주는 선택일 수도 있다고요. 아이가 파랑새를 보내는 장면은 조용하지만, 마음을 오래 붙잡는 장면이었죠.


이 책은 아이에게는 성장의 첫 순간을, 어른에게는 지나온 이별과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요. 큰 말이나 설명 없이도, 그림과 짧은 문장만으로 마음을 울리는 책이었어요. 자, 그렇다면 파랑새는 정말 어디로 날아갔을까요? 그리고 파랑새를 떠나보낸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 있었을까요?


이 조용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궁금하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험이 건네는 위로와 공감 - 우리는 각자의 경험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박승민 지음 / 렛츠북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경험이건네는위로와공감


‘예기치 못한 초대장’을 혹시 받아 본 적이 있나요?

전 이 책에서 나오는 상황들의 초대장을 모두 겪어본 건 같아요.

1인칭 시점부터 시작해서 3인칭 시점까지.

직접적인 경험과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는..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일에 나를 투영시키며 공감하고, 속상하고, 함께 화를 내고, 울고,,, 했던 것 같아요.


『진단서 한 장이 열어버린 또 다른 시간』

사람들은 매년 정기검진을 받기도, 아니면 어느 순간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아가기도, 그렇게 괜찮아지기도, 아니면 새로운 것이 발견되기도 하지요. 병원에 가기 전이 정말 두렵고 겁이 나지요. 어쩌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건강 염려증’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 그것에 대한 수위가 다를 뿐이지요. 저는 항상 아프기에 매번 조금만 아파도 걱정부터 들어요. 그때부터 마음이 좋지 않아요. ‘이번에는 또 뭘까.. 괜찮은 걸까? 또 다른 곳이 아픈 건 아닐까..’하고 말이지요. 저도 진단서 한 장에 정말 많이 울고, 웃고 했거든요. 그때는 정말 어떻게 버텼나, 지금은 또 어떻게 버티나 매일을 생각해요. 바로 그 시간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나오지만 차에만 타면 눈물이 나는 나를 발견하거든요..


『초음파 사진 한 장이 만들어 낸 감정의 지도』

결혼하고 몸이 그리 건강하지 않아 아이를 갖기 어렵다고 했지요. 그렇게 1년, 2년.. 저희는 치료는 받지 않았어요. 젊기도 했었지만.. 정말 생기지 않는다면 입양도 생각했고, 그것이 힘들다면 그냥 우리 둘이서 살자고 했으니까요. 그렇게 3년, 4년.. 저희는 그냥 병원 다니며 검사만 받았어요. 아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힘든 시간이기도 했는데.. 왜 이렇게 갖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이를 주시지 않는 걸까.. 하고 생각도 햇었지요. 그렇게 6년째 되는 날.. 우리 아이가 찾아 왔어요. 하지만 작은 시골 병원에서는 낳기 힘들 것 같다고.. 조금은 위험하고, 아이가 자라지 않아 좀 쉬어야 한다고.. 여전히 고난의 연속이었어요. 그래도 감사하게도 잘 태어나서 아기 때 크게 아픈 거 빼고는 지금까지 잘 살아주고 있네요..


『이혼 서류 한 장이 가져오는 세계의 전환』

우리 엄마의 이야기다. 나의 인생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할 때.. 고3.. 그래서 우리 엄마는 항상 나에게 미안해한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그렇지만 부모의 마음은 또 다를 것이다. 나 또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언제나 잘해주는 것 같지만 미안하니까 말이다. 그런 당사자는 오죽할까.. 지금은 사람들이 이혼이라는 것을 많이 하다보니 그 감정의 무게가 가볍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 안의 아픔을 누가 알겠는가.


누군가의 죽음도, 아픔도, 슬픔도.. 우리는 공감하지 못하는 것들이 천지예요. 아니면 공감하는 척을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그들의 삶을 보며 내 자신을 위로하는 위선도 떨 때가 있어요. 나무라는 거 아니에요.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니라 바로 나의 모습이에요. 내가 그 경험들을 겪지 않았기에 공감이 되지 않는 것이고, 함께 겪었어도 자신의 아픔과 슬픔의 무게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렇게 서로 위로하고, 위안을 얻고.. 그렇게 깨닫는 거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늘을, 내일을, 평생을 버티고 견디는 힘을 얻을 거예요.

그렇게 나와 마주하여 나아갈 지혜도 얻을 거예요.

그러니 모두 힘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퍼 파워 마음 동화 봄소풍 지식 더하기 3
이든 지음, 네모펜스튜디오 그림 / 봄소풍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슈퍼파워마음동화

 

초등 1학년 친구들은 초반에는 정말 유치원을 다녔던 어린이의 티를 벗지 못한 채 어리둥절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2학년이 되었을 때에는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을 학교를 다니면서 배웠다고 나름 형님인 티가 나고 말이지요. 그러다 보니 1학년 동생들을 보면 뭐라도 하나 알려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 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들을 보니까 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역시.. 1년이라는 시간을 무시못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어요.

 

초등 저학년 때에는 학교에서 크게 배우는 것이 없다고들 생각하잖아요. 그래봐야 국어는 한글을 읽고 받아쓰기 하고, 생각하고 말하기, 수학은 정말 기본적인 셈이니까요. 아마 조금의 선행을 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쉬운 수업시간일 거예요. 그래서 가볍게 학교를 다니는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전 우리 아들을 보면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도 배워 오는구나.’하는 것을 생각할 때가 많아요.

 

친구들 간의 관계에서 배려를 하고, 이해와 공감을 하며, 협력해서 무언가를 하는 것, 그리고 동생들도 생기다 보니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함께하려는 것. 또 위의 학년의 형님들을 보면서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것 등 가정에서는 할 수 없는, 말로는 가르쳐 줄 수 있지만 몸소 배우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번 <슈퍼 파워 마음 동화>는 그런 우리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세계명작과 옛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할 줄 아는 지혜와 깨달음을 주고 있어요. 우리가 옛이야기를 보면서 권선징악이라는 것을 배웠잖아요. 형제간의 우애도 배우고 가족 간의 사랑도 배우고 말이지요. 그렇게 세계명작동화와 옛이야기 20편을 모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어요. 그 안에서 인물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였을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생각들을 하게 될 거예요. 이러한 생각들을 시작으로 우리는 친구들 간의 관계 형성(모든 인간관계도요!!)과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줄 거예요.

 

책의 제목처럼 슈퍼 파워!!“를 키울 수 있는 긍정적인 힘!! 그것은 동화와 함께 관련된 유명인의 이야기나 명언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내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초등 저학년이라고 해서 이렇게 깊이 생각하지 못 할 거라고 먼저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저도 가끔은 아들이랑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이것이 진정 네가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인가!!’하고 생각할 때가 있거든요!! 우리(부모님들)가 모르는 내 아이의 또 다른 면들이 많더라고요.

 

<개구리 왕자>에서는 책임감을_약속에 대한, 단군 신화에서는 인내심을_곰과 호랑이, 브레멘 음악대에서는 협동심을_관계와 자존감.. 이 모든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삶에 큰 힘이 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줄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많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모님들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멋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
양원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말과글의지성을깨우는필사노트

 

사람이 하는 말, 그리고 쓰는 글은 나의 마음에서 나온다고 한다. 내가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들, 글을 쓸 때 자주 쓰는 단어들과 문장들, 이 모든 것들이 어쩌면 또 다른 나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나도 모르는 나의 모습들, 평소에 감추고 싶었던 그런 모습과 생각들이 어느 순간 말과 표정으로 표현이 되고, 끼적이는 글로 스며들어 나오게 된다. 그래서 글 하나에 나의 모든 세포의 감정들이 담겨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청은 사랑해의 또 다른 표현이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는 들음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여기서 질문 하나 해보겠다. <‘당신은 누군가와의 만남에서 대화라는 것을 할 때, 들어주는 입장인가? 아니면 반대로 말을 하는 입장인가?> 이 질문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어쩌면 생각도 하기 전에 000하는 편인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어주는 입장이기 보다는 말을 하는 쪽이 더 많을 것 같다. 나 또한도 그러하기에... 그리고 우리는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정말 내성적이거나, 낯을 가리지 않는 이상..(이들도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주로 말을 하는 입장일 것이다.

 

질세라 쉬지 않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무슨 말이 끊이지 않게 해야 하는 대회에 참가한 것처럼 말이다. 말이 많은 나도 이럴 땐 정말 지치기도 한다. 역시 그 말 또한 듣고 있는 것도 힘들다 그건 아마도 나와 상관이 없을뿐더러 공감 자체도 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이 모였을지라도 자신의 이야기에 몰입이 되지, 타인의 이야기는 여전히 나의 관심 밖인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 이상, 가까운 사람 간에는 경청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경청은 귀를 기울이는 행위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경청은 상대를 향해 마음을 내어주는 태도다.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에 , 그래, 그렇지..”하는 정말 영혼 없는 대답으로 일관된다면, 그 어느 누구가 함께 있기를 원하고, 대화를 이어나가겠는가. 정말 그 사람의 눈을 바라보며, 살짝 미소도 머금고, 그 사람의 말 한 마디를 놓칠세라 표정과 말을 해준다면, 그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할 것이다. 그 사람이 소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태도에서 나올 것이다. 귀찮음이 아닌, 진정 그 사람을 위하는 모습 말이다. 어쩌면 진정어린 모습이 있다면 그 어떤 대답도, 표정도 상대방은 바로 알아차릴 것이다. 그것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의 글들을 종이에 꾹꾹 쓰기 전에 먼저 읽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본다.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말하고 싶은지, 나의 마음에 무엇이 남는지 말이다.

 

매일, 하루의 15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정해 두고, 그것을 실천했으면 좋겠다.

가끔은 땡땡이를 쳐도 상관은 없겠다. 하지만 그 순간이 나를 성장시키고, 나의 마음을 위로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면 그 15분의 황금과도 같은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생활화해보자. 잠시, 일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살피자.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해 보자. 그러면 오늘의 내가 나를 우로해 줄 테고, 내일의 나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