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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윤회할까?
사후 세계와 죽음을 다룬 소재가 많은데
빠르고 가볍게 읽기 좋은 희곡이다.

좀 의아한 내용들도 있지만
생사를 두고 무엇이 중요한지, 남은 생을 어찌 살아야할지,
어떻게 죽음을 바라볼지 등을
생각해보게 한다.

덕을 많이 쌓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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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꿈꾸는 듯한 표정이 되어) 1922년에서 1957년까지..…. 삶이란 건 나란히 놓인 숫자 두 개로 요약되는 게 아닐까요. 입구와 출구, 그 사이를 우리가 채우는 거죠. 태어나서, 울고, 웃고, 먹고, 싸고, 움직이고,
자고, 사랑을 나누고, 싸우고, 얘기하고, 듣고, 걷고, 앉고, 눕고, 그러다……… 죽는 거예요. 각자 자신이 특별하고 유일무이하다고 믿지만 실은 누구나 정확히 똑같죠.

카롤린
그렇게 말하니까 별 매력이 없네요. 하지만 존재마다 고유한 서정성을 부여해 주는 미세한 결의 차이는 존재하죠. 케이스별로 심사숙고해야 하는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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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쓰기의 기술 - 따라 하면 끝나는 단계별 데이터 분석 10
차현나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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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이다 vs 실제로 그렇다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데이터 분석은 ‘그럴 거야~’라는 막연한 추측을 ‘정말 그래!’ 또는 ’어 아니네?!’란 사실 확인으로 슬기롭게 연결해주며 생활 속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그래서 매력적이다.

전에 ‘데이터 읽기의 기술’을 읽고 흥미를 느껴 이 책도 바로 집었다. 이미 공공 데이터부터 기업 데이터, 개인 데이터까지 모든게 데이터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정작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는 몰라 막막하고 궁금했던 터였다.

저자는 데이터로 변화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 쓰기 기술 3단계를 소개한다.

1. 데이터 디자인
- 무엇이든 궁금해하고, 질문을 만들어라.
(예.요즘 제주도 가려면 얼마 들어요?)
- 문장을 쪼개서 꼼꼼하게 따져라.
(요즘 : 이번 주? 이번 달? 올 여름? 언제인지, 제주도 가려면 : 왜 가는가? 여행인가 교통 수단인가? 편도인가 왕복인가? 여행이면 총경비인가? , 얼마 : 단위는? 정확한 금액을 원하는가? 1인 기준인가? , 들어요? : 전체 비용인가? 세부 항목 포함인가? 필수와 선택 비용을 나눠야하나? 등)
- 어디서 어떤 데이터를 찾을 것인가.
(로그 데이터: 날 토마토, 데이터 테이블: 손질된 토마토, 대시보드: 케첩, 보고서: 토마토 파스타. csv 정도가 괜찮)
- 작은 것부터 분석하라
(최근 매출의 모양을 직접 그려보는 것 같이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나아가기)

2. 데이터 스토리텔링
- 데이터 퍼즐을 맞춰 인사이트를 만들라.
(구슬을 꿰듯 분석 결과를 분류하고, 재배열하기)
- 변화를 만들 제언을 하라.
(방향성과 디테일의 균형을 잡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언 하기)
- 데이터에 옷을 입혀 공유하라.
(청자에 따라 스토리를 달리 구성해서 전달하기)

3.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액션 아이템을 만들라.
(열린 토론으로,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 시장에 실제로 적용하라.
(아이템을 현실에 보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화하기)
- 성과를 검증하고 리뷰해라.
(질문하기부터 현실화까지 전 과정을 검토하고, 실패/성공결과도 데이터로 분석하기)

중요한 것은 데이터는 어디까지나 기업이나 조직의 성장 동력이지 평가 수단은 아니란 것.

뒤의 10가지 사례는 쓱 읽어보면 될 것 같다.

앞의 단계별 설명을 한 번 정리하고 싶어 써봤는데,
비전문가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팁이라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적용해봐야겠다.

데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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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어야 데이터 분석이 시작된다

문장 쪼개기
비전문가에게 가장 유용한 사고방식 훈련
질문을 데이터 단위로 분해

토마토를 데이터 형식 네 가지에 비유해보자. 날것 그대로의 토마토는 로그 데이터,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손질된 토마토는 데이터 테이블, 요리(분석)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케첩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시보드, 그렇지만 당도나 점성을 결정할 수는 없다. 토마토 파스타 등의 요리는 보고서, 이미 완성되어 있고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바꿀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다.

방향성과 디테일, 그 사이의 균형

데이터로 스토리텔링을 한 다음, 실제로 시장에 적용한 뒤 성공을 해야 속담이 만들어진다. 데이터에 대한 경험이 낮은 개인/기업이 처음부터 데이터로부터 엄청난 인사이트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면 거듭되는 실망 속에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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