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 이 시대 여자라면 꼭 알아야 할 인생매뉴얼 29
최윤희 지음 / 원앤원북스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TV에서 강의하는 모습을 많이 본 사람이어서ㅡ 그사람이 쓴 이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딸들아,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라",

한마디로 요약해서 이책은 성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음가짐 들이라 말할 수 있겠다.

각 방송국, 기업, 청와대까지도 가서 강의를 하신 최윤희님은

이책을 통해 좀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디자인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나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나도 마치 직접 강의를 듣고 온듯한 기분이든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실생활 속에서의 예를 들거나,

위인들의 말을 인용하여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말의 어투도 '~한다/~다'로 끝나가다 중간중간에 2인칭에게 말하는 듯한 어투를 사용하여

직접듣고 있다는 착각을 주기도 하고,

젊은 여성층을 타켓으로 잡고 책을 썼는지 맞춤법을 무시한,

일명 인터넷 용어 같은 느낌을 풍기는 문장들도 있어서

계속 딱딱한 어법만 있는 책에비에 꽤나 친숙한 느낌을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책엔 외우고 싶은 재미있는 말장난(?)들이 비교적 많이 쓰여있다.

몇가지 생각나는 것을 말해보자면 두가지가 생각나는데, 

변화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섹션에서 "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된다는 것,

'기회는 없다' opportunity is no where!라는 문장에서 띄어 쓰기만 살짝 바꿔놓으면

'기회는 지금 여기에' opportunity is now here!로 바뀐다는 것이다.

꼭 외워서 나중에 써먹어야겠다. ^^

그리고, 오랜 강의생활에서 나온 노하우인지, 재미있는 줄임단어를 많이 사용하였다.

3척동자(잘난척, 아는척, 있는척), 감씨 3형제(감동,감탄,감사), 껄껄껄형 인간(좀더 베풀껄, 좀더 즐길껄, 좀더 웃을껄) 등등, 머리에 쉽게 기억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목차대로 내용을 간다하게 살펴보자면

1.변화속엔 기회가 숨어 있기 때문에 항상 목표를 정하고 자신을 변화, 발전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2.초긍정, 긍정은 가장 중요한 부분의 내용이기 때문에 긍정으로 부족한 초긍정의 자세를 가져야하고

무조건 친구(남)을 따라서 하는 미투족이 아닌 자기 자신 스스로 자신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셀프족이

되어야 한다. 3.자신감을 앞으로 달려가게 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하고, 나에게 떳떳하게 나만의 브랜드를 높여야 한다. 4.열망, 의지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안주하는 삶은 발전이 있을 수 없다. 하루살이가 하루를 뜻깊게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들도

하루를 살아야한다. 5.오기로 나를 뛰어넘어라. 사람에게 상상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다.

포기 대신 오기로 운명에 당당히 맞서서 자신의 능력을 200% 발휘해야 한다. 6.진실과 성실로 사람을

대비하라. 이 섹션에서는 이 한마디면 확 와닿을 것이다.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앞으로 내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삶의 조언들을 들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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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30분 재테크
조혜경, 김성원, 김정용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오랜만에 별점5점짜리 책이었다.

출퇴근 30분 재테크. 제목처럼 출퇴근할웠 때 요기나게 잘 읽었다. 단락별로 나눠져 있고, 용어를 설명하듯 자세하게 나와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들어가는 말에 교과서 같은 책이 되었음 좋겠다고 써져 있었는데 내 생각엔 성공했다고 본다. 읽고, 내가 느낀바로는 앞으로 참고서처럼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뒤적여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른 재테크 책들도 나름 많이 읽어봤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들과 나오는 순서에서부터 차이점이 있다고 느꼈다. 다른 재테크 초보책들은 첫단락에서는 아껴야 한다, 목포가 있어야한다, 그 다음 단락에서는 은행꼈 고르기나, 저축에 관한 내용들이었던거 같은데, 이책은 첫 단락부터 펀드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다.  요즘 내 관심사가 그쪽이여서 그런지 더 쏙~ 집중해서 읽은거 같다. 펀드, 보험, 그리고 부동산투자 순에 따라 나와있다. 전문가가 써서 용어정리가 잘 되어있고 중간중간에 재테크를 하면서 실수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상담사례를 넣어 이해력을 높였다.

아직 읽지 못한이를 위해 잠깐 내용을 아주 짧게 요약해 보았다.
펀드부분에서는 투자의 기본인 펀드리포트를 보는 법부터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른 펀드 운용법을 소개하고 있고, 보험편에서는 종류별에 따라 자세한 설명과 특양사항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리고 부동산부분에서는 청약통장에 관한 설명과 그 통장을 어떻게하면 더 잘 활용할수 있는가, 부동산경매의 기본, 그리고 효율적으로 목돈 굴리는 법 등 내집마련을 위한 자세한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책에 나온대로 완전 실천하면서 사는건 아니여도, 조금씩 이해한대로 생활하면 미래의 나는 조금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기 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요즘 펀드에 관심이 많아서, 펀드부분을 다시 쭉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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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오늘도 사람에 목마르다
모리시타 요시노부 지음, 이수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사장은 오늘도 사람에 목마르다'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CEO들이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인재들

이 필요하고,
이 책엔 그 인재들을 구하고, 키우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

다.
표지 상단에 적혀있는 <실력과 충성으로 무장한 이상적인 오른팔을 얻는

법>에서
그 '오른팔'은 그런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나의 착각이었다.
그야말로 CEO들이 오른팔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 그게 전부이다.

이책의 작가인 모리시타요시노부는 실제 일본에서 최고의 리모델링 회사

사장으로,
이 책에는 그와 그의 오른팔 'K부장'의 이야기가 중간중간 예시를 등장한

다.
작가의 주장 후 실제로 겪은 예시들을 써서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

다.
작가는 잘키운 오른팔이 다른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많은 영향을 준다

고 말한다.
그래서 CEO들은 오른팔을 잘 고르고 잘 키워야 한다고 한다.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회사성장의 열쇠는 오른팔이 가지고 있고
그 이상적인 오른팔이 가져다주는 장점이, 회사의 실적이 오르고,
기회를 놓치고 위험을 방지 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해서 8가지가 있다고 한

다.
그것을 CEO들이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후, 자신의 가치관과 맞으면서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 사람으로 잘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1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2어떻게 키울 것인가 3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3단계로 오른팔을 성장시킨다.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소기업이나 좀더 작은 개인사업장 CEO들이 읽어보면 CEO가 아닌 내가 읽

은 것보다
더 많은 깨닫음을 얻으며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오른팔을 만드는 CEO 자신이 이상적인 사장이어야 한다

는 것을 잊지 않았다.
욕과 덕의 균형을 맞추고 명확한 버전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상적인 오른팔을 얻고 싶다면 이상적인 사장이 되라.

무단히 개인적으로 쫌 다름각도의 시각에서 느낀것이 있다면 CEO들 입장에

서는 쓴 책을
직원인 내 입장에서 보니깐 우리 사장님도 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수 있겠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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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법칙 -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냉혹한 성공의 기술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4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살림Biz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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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로버트 그린의 세 번째 책이다. 그동안 읽은 책에 비해선 상당히 얇은 책이었다. (물론 다른 책들에 비해 두꺼운 편이지만) 이 책은 10가지의 법칙을 서술하고 있는데 그의 책 특징처럼 예시를 많이 들어서 설명되어지고 있다. 내가 느낀 바로는 다른 책들에 비해 예로 든 인물이 많이 한정된 느낌을 받았다. ‘피프티센티’라는 사람의 삶이 많이 서술되어 있었는데... 표지를 다시 보니 공동 지움이다. 로버트 그린이 아예 ‘피프티센티’를 모델로 이 책은 서술했음을 책을 다 읽고 알아차리고 말았다. 
 

모델 한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고가서인지 전적들 전쟁의 기술, 권력의 법칙에 비해서 이해가 빨리 되었다. 그 두 권의 책은 읽을 때는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그에 비해 50번째 법칙은 다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읽었는데도 불과하고 시간이 적게 걸렸다. 때문에, 아직 로버트 그린의 책을 안 읽은 사람은 이 책 먼저 읽어보고 그 두 권을 읽어보길 권한다. 
 

10가지의 법칙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강렬한 현실주의, 자주성, 기회창출, 계산된 추진력, 공격성, 권위, 접속, 숙달, 자신감, 숭고에 관한 내용들이다. 로버트 그린의 서론에서 밝힌바와 같이 이 책은 특별한 인생철학을 다루고 있었고, 특히 ‘피프티센티’ 삶을 기준으로 삼아 이 책을 읽는 나를 포함한 독자에게 그 스스로 그와 같은 삶의 발견할 수 있는 영감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피프티센티’라는 사람이 확실한 정답은 아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분명 남들보다 뛰어난 본받을 만한 인물인 건 확실하다.

현재 삶에 만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무슨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자신은 이미 성공했음을 자신하는 사람들에게 50번째 법칙을 추천해주고 싶다.
분명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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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증 예방 백신 - 사람들에게서 편안해지는 법
보르빈 반델로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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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난 울렁증이 심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다 읽고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처음 이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나의 이 떨림현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한장한장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는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찾질 못했다.

보르빈반델로, 외국작가! 내가 간과한 부분이었다. 울렁증예방백신에 나오는 예시들은

하나같이 다 너무 병적이다. (글읽은동안 작가가 계속 말했듯이) 자기한테 치료를 받으로 온

사람들의 이야기다. 내가 생각했던 울렁증보다 더 심각하고 병적인 그런 예시들.

읽는내내 계속  저런저런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책에게 별점을 주자면 별 3개. 하지만, 다른관점에서 얘기한다면 생각이 또 달라진다.

평소 난 울렁증이 너무 심해, 난 수줍음이 너무 많아라고 생각하고 걱정하였는데

이책을 읽으며 내 생각을 바꼈다. 난 너무 정상적이라고.. 나의 생각을 바꿔주었으니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별 4개반정도. 평소 자신이 수줍음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책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 초반 내용으로는 울렁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적부담감에 대해서 나온다. 내가 읽으면서 나는 정확히 정상적이구나 하고 깨닫게 해준 부분이다. 울렁증의 고통을 알려주고 그 다음엔 그렇게 된 원인이 나열된다. 유전적인 영향, 부모에게서 배우는 부분, 어려서의 경험에서 나오는 원인 등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제시되는데 작가가 말하길, 결론으론 그런 것이들 쌓이고 쌓여서 울렁증의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한다. 원인 다음으로, 방법, 치유할 수 있는 해결책들이 제시된다. 책의 가장 중요부분이니 관심이 가는 사람들은 직접읽어서 확인하길 권한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가끔씩 나오는 단어들이 19금이 많았던것 같다.

누군가의 울렁증 예시속에서, 가끔은 소단락 제목에서 약간그런(?) 단어들의 등장.

너무 어린, 청소년들에게 별로 추천해주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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