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30분 재테크
조혜경, 김성원, 김정용 지음 / 경향미디어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오랜만에 별점5점짜리 책이었다.

출퇴근 30분 재테크. 제목처럼 출퇴근할웠 때 요기나게 잘 읽었다. 단락별로 나눠져 있고, 용어를 설명하듯 자세하게 나와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들어가는 말에 교과서 같은 책이 되었음 좋겠다고 써져 있었는데 내 생각엔 성공했다고 본다. 읽고, 내가 느낀바로는 앞으로 참고서처럼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뒤적여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른 재테크 책들도 나름 많이 읽어봤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들과 나오는 순서에서부터 차이점이 있다고 느꼈다. 다른 재테크 초보책들은 첫단락에서는 아껴야 한다, 목포가 있어야한다, 그 다음 단락에서는 은행꼈 고르기나, 저축에 관한 내용들이었던거 같은데, 이책은 첫 단락부터 펀드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다.  요즘 내 관심사가 그쪽이여서 그런지 더 쏙~ 집중해서 읽은거 같다. 펀드, 보험, 그리고 부동산투자 순에 따라 나와있다. 전문가가 써서 용어정리가 잘 되어있고 중간중간에 재테크를 하면서 실수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상담사례를 넣어 이해력을 높였다.

아직 읽지 못한이를 위해 잠깐 내용을 아주 짧게 요약해 보았다.
펀드부분에서는 투자의 기본인 펀드리포트를 보는 법부터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른 펀드 운용법을 소개하고 있고, 보험편에서는 종류별에 따라 자세한 설명과 특양사항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리고 부동산부분에서는 청약통장에 관한 설명과 그 통장을 어떻게하면 더 잘 활용할수 있는가, 부동산경매의 기본, 그리고 효율적으로 목돈 굴리는 법 등 내집마련을 위한 자세한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책에 나온대로 완전 실천하면서 사는건 아니여도, 조금씩 이해한대로 생활하면 미래의 나는 조금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기 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요즘 펀드에 관심이 많아서, 펀드부분을 다시 쭉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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